Casa 32 Resort
2384, Yumyeong-ro, Seorak-myeon, Gapyeong-gun, Sydkorea, 12459 - PÅ KORTET
Dette overnatningssted har en praktisk beliggenhed i Seorak-myeon i Gapyeong-gun og ligger tæt på seværdigheder og interessante spisesteder. Dette 3-stjernede hotel har masser af faciliteter til at forbedre kvaliteten og glæden ved dit ophold.
Højdepunkter
100% af personalet er færdigvaccineret
100% af stedets personale har modtaget alle krævede vaccinestik mod COVID-19.
Faciliteter
Grillfaciliteter
24-timers indtjekning
Swimmingpool
Kaffebar
Familieværelse
100% røgfrit overnatningssted
Internet
Koreansk
Mange rejsende reserverer på dine datoerBrugere reserverer et sted i Gapyeong-gun hver 16. minut på Agoda.com
Over gennemsnittet”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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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hotel! Amazing location! ”
We booked the pool villa and loved it. We needed up swimming in the larger pool more than our private pool. It’s in a beautiful location. The breakfast could be better. But overall it is a great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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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장소 추천”
북한강변 물멍하기 좋습니다 산자락도 멋집니다 온수풀은 이용 못 했지만 룸안에 있는 스파는 이용했네요 이불 청결도 호텔급입니다 아침조식 부폐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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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가격에 룸상태는 별로이고.. 사진이랑 너무 틀린데요.... 이가격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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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룸컨디션 나쁨, 직원 친절, 수영장 물 약간 차가움, 비수기에 오기에 나쁘지 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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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abel”
노후된 시설 위치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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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숙박 요금은 비싸나 그만큼의 가부치를 못함. 수영장과 뷰는 끝내줌. 하지만 물이 너무 더러움. 시실도 낙후되있어 리모델링이 필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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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abel”
가족이 여행하긴 좀 시끄럽고 옆객실의 소리도 다들려 아이들과 가기엔 좀... 객실위생상태도 좀 별로여서 사실 돈이 좀아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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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직원들이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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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좋아요”
깔끔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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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많이 낡았습니다”
바닥타일 벽지 등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깨지거나 찢겨있어요 실버펜트하우스였고 공간은 넓었고요. 초저녁부터 야외 수영장에서 노래를 아주 크게 틀어놓고 4층 저희 방에서도 쿵쿵 울릴 정도입니다. 아이가 있는 분들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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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리 너무 시끄러웠어요”
쉬지않고 울려대는 철지난 테크노 음악소리 너무 컸어요. 20대 대학생들이 좋아할만한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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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상태 좋지않아요”
들어가자마자 눅눅하고 이상한 냄새남. 방음안되서 새벽에 시끄러움. 투숙객들이 대부분 남자들끼리 놀러온 사람이 많아서 새벽까지 술마시고 시끄럽게 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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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뷰, 수영장, 스파, 넓은 숙소”
사실 이용 전 위생에 관한 부정적인 후기가 많아서.. 친구 부부와 1살도 안 된 아기가 함께 오는 것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용하고나서의 후기를 말씀드리면 '여기오길 잘 했다' 는 것입니다. 강 바로 옆에 있는 위치와 통창, 방충망 관리 등 현실적으로 모기나 거미같은 벌레가 없을 순 없겠더라구요. 숙소 측에서는 할 수 있는 노력을 나름대로 다 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그 부분만 감안하면 여기 숙소는 매우 즐길 요소가 많은 좋은 숙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베란다 밖에서의 산과 강을 바라보며 먹는 바베큐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습니다. 다음날 스파를 하며 힐링까지도 완벽히 하고 갑니다. 저희 일행은 아기가 있어서 이용은 못했지만, 바로 옆에 레저 시설도 있으니 정말 가성비가 괜찮은 숙소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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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32”
숙소에서 냄새가 납니다. 전체적으로 크리닝이 필요한 숙소입니다.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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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컨디션 최악”
이불은 누렇다 못해 냄새때문에 페브리즈와 디퓨저를 제공했지만 냄새가 안빠짐.. 시끄러운 음악 곳곳에 거미줄과 초파리가 즐비함 덕분에 두드러기가 생겨 새벽에 집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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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바베큐 모두 만족”
여름 휴가로 가기 좋은 숙소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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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gennemsnittet”
수영장은 깊지않고 숙소내부는 오래되어 청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벌레도 너무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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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abel”
생각보다 노후하고 아기랑 같이 간걸 고려하지 않더라도 위생 상태 좋지 않음(이불에서 락스냄새 너무 심함) 어린 아이가 있어 얼리 체크인 부탁했는데 직원은 막무가내로 안된다고만 하고 너무너무 불친절했고 고작 1시간 먼저 들어가는데 돈도 받음(다른 일행은 또 30분 먼저 들어갔는데 돈 안받음, 기준이 없음) 가장 문제인건 카드정보(카드번호+유효기간)를 개인정보 동의도 받지 않고 종이에 받아서 보관하고 퇴실후 이슈 있으면 자기들이 결제한다고 함(선결제 후 이슈 없으면 취소 하시라고 해도 안된다고함) 아기랑 같이 간 첫 여행인데 기억에서 지우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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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여행다녀왔어요”
아이들과코로나때 즐겁게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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