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place to relax and unwind”

Hotel located inside some park, very relax. During my stay, there wasn't much guest. Felt like I have owed the hotel. The lobby is nicely decorated. I have also enjoyed the dinner and breakfast there in the hotel restaurant.

will be better if with Shuttle bus.... ”

Hotel is under renovation, not much to see. Without Shuttle bus pick up or send to Station is one of the weak point, even though it's less than 10 mins drive.

Exceptional”

Nice restaurant

room has nice view”

A great getaway”

静かで快適なオーベルジュ”

ケネディ大使が宿泊されただけあって、食事、宿泊施設は5つ星レベル。とても静かで温泉は貸切状態でした。大川内山窯にも近く伊万里観光にはベストのホテルです。

ที่พักสบาย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พนักงานต้อนรับดี”

เป็นโรงแรมเงียบๆที่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มาพักผ่อน แช่ออนเซ็น น้ำแร่ที่นี่จะเหมือนเคลือบผิวออกจะลื่นๆตัวหน่อย สิ่งที่เด่นของที่นี่คือ อาหาร ค่ะ จองแบบรวมอาหารเช้าและค่ำ อาหารค่ำจะออกมาที่ละจาน คำเล็กๆ ตกแต่งน่าทาน เสริฟให้ทานที 8 -9 จาน อิ่มอร่อย แบบญี่ปุ่นและและแบบตะวันตก ส่วนอาหารเช้ามีให้เลือก แบบตะวันตกหรือญี่ปุ่น ในห้องนอนยังให้ขนมหวาน อีกหลายอย่างเลย ประทับใจมาก มีพนักงานคนไทย คอยดูแลเป็นอย่างดี ค่ะ

渡假好地方”

寧靜的住宿環境，食物精緻。

반드시 가보세요. 힐링형 료칸입니다.”

산 속에 호젓이 자립잡았구요. 주변 경관이 자연 그대로 입니다. 온천은 넓지 않지만 수질은 최고구요, 무엇보다 온천수가 계속 그냥 흘러나옵니다. 가케나시라고 하지요. 온천수를 재사용하지 않는 거지요. 로비의 대형 스피커도 일품입니다. 가이세키 정식은 계절과 근처 이마리를 그대로 담아 놓은 듯합니다. 유기농 재료와 이마리소고기가 조화된 최상의 요리입니다. 근처의 다케오, 가라쓰, 우레시노 등과 거리가 가까와 온천메구리와 도자기 구매 등도 아주 쉽습니다. 유럽에 진출해 유럽 부유층을 사로잡았던 아마리도자기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여러 가마와 상점들은 반드시 가볼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도자기 기술이 전래되었다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못하는지하는 아쉬움이 크게 느껴집니다. 포레스트인이마리에 케네디 미국 대사가 다녀갔는지 여기저기 테이블마다 그녀의 사진과 기사가 걸려 있습니다. 우리나라 잡지 럭셔리에도 여주인이 인터뷰한 기사가 있는데 카피에서 객식에 비치해 놓았더군요. 꼭 한 번 가야할 머스트 고 료칸형 호텔입니다. 강추합니다.

온천물은 최고!!!!!!”

일요일 예약, 숙소에 우리만 있었음 직원 한명이 응대함. 힘들어 보였음. 철판요리가 폐지 되어서 아쉬움. 가격대비 숙소 상태는 그럭저럭. 양실은 별로임. 시설은...오래된 느낌인데 깔끔함. 하지만 온천물은 지금까지 다녀본 곳중에 최고!!!

너무 좋았습니다. ”

그런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약간 이상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싶을만큼 사람이 없었던 것만 빼면 완전 다 만족입니다.

너무 기대를 했던건지 ....”

가격대비 아주 볼게없는....두번은 안갈것같아요

너무 비싼가격과 한국인 직원및 호텔정책에 불만”

어른2명에 아동 2명(초2,초4) 동반해서 4명이 이용했는데요. 1박에(다다미) 54만원 주고 대우와 서비스는 제대로 못 받고 나왔습니다. 아고다 통해 성인 2명 예매( 조식포함 )30만원 결재했고 숙소에 도착하니 한국인 여직원이 있길래 다른 호텔과 달리 바우처도 안보고 여권만 4장 copy했습니다. 처음에 아이2명에 대한 추가 요금 얘기를 자세히 안해줘서 특히 아이들 추가 숙박 요금얘기및 조식요금은 전혀 없었읍니다( 일본 여행을 많이 해본지라 무료 또는 조금 나오겠구나 했음)한국인 직원을 믿고 진행했는데 체크 아웃할때 한국인 직원이 불러서 추가요금 아이1명당 11000엔, 총22000엔 추가 요금 내라고 하더군요. 이때부터 굉장히 불편했어요. 그러면 처음에 설명해주었으면 1박에 54만원 주고 다다미에서 안자고 다른 방(트윈룸) 등 을 알아봤을겁니다. 저희는 불만인것이 추가요금 물면서 아이들 푸동도 깔아주지 않고 어른2개만 이용하게 되었고 아침식사때 직원들이 셋팅 해준다는 이유로 밥과 반찬 조금밖에 안주고 아이들은 아예 밥하고 국,주스만 주고 그렇게 많은 추가요금을 가져간 것입니다. 정직과 신뢰,힐링을 목표로 편안한 여행에 하던 우리가족에게 찬물을 던졌읍니다. 굉장히 화가 많이 났지만 여행후기를 통해 다른 분께 절대로 이 호텔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모 여행사에서 만든 잡지책보고 갔는데 믿을것이 못되는 것 같아요. 그날(1월3일 일본도 연휴기간인데 한국인은 저희 가족 밖에 없고 일본인들도 별로 없었습니다. 이유가 있었던 거죠. 또한 룸에 이 호텔 사장이라는 사람이 편지글이 있더군요. 한국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는 등.. 하지만 비싼 추가요금에 대한 불편한 생각때문인지 사장의 글도 거짓처럼 받아들여지니 더 화가 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정도 이 가격으로 이 호텔을 이용하시는 분은 한번 고민 하시고 어디 한국인 직원 있다 해서 신뢰하지 말고 체크인 할때 꼼꼼히 꼭 물어보세요.제발입니다. !!!이번이 일본 여행 10번째 특히 규슈만 8번째인데 이 숙소가 최악이어습니다.!!!

잠시 쉬어가고 생각할 시간에 어울리는, 힐링의 공간”

위치는 찾아가기 쉽지만, 밤시간에는 근처에 조명이 없어 렌트카로 찾아가기에 헤메었다. 늦은시간에도 직원들은 친철하게 응대하고 추가인원에 따른 침구준비도 정성을 다해주어서 매우 만족한다. 노천온천이 딸려있는 대욕장은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어있고, 로비는 탄노이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음악으로 가득찼다. 제철재료로 준비된 음식또한 매우 정갈하고 신선한 느낌이다.

손님에대한 배려가 모든곳에서 느껴지는 곳”

일본식 룸에 묵었는데 조용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택시로 바로 접근 가능 (약 700～800 엔정도 나옵니다) 하고 걸어서 내려오면 20 분 정도 걸립니다. 시설은 정말 깨끗하고 로비의 벚꽃자기가 정말 인상적이더군요~ 전체적인 규모나 온천장이 생각보다는 작은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점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직원분들의 배려가 뛰어났어요~”

좋습니다~

포레스트 인 이마리”

소박하지만 편히 쉴수있는 곳입니다.근처 도자기마을 산책도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온천물도 좋고 음시도 맛있습니다.

家人一致認同會推薦給朋友”

此次帶著父母與70歲的外婆來伊萬里旅行，飯店離伊萬里車站走路大約30分鐘，google map的方案是走天橋上去千萬不要走錯路了，如果不確定怎麼走，強烈建議直接搭計程車約日幣800。訂房是千萬要確定自己的方案是有沒有含晚餐的，因為agoda的入住憑證上只會顯示早餐是否包含，我事先有打去飯店確認是否含晚餐，飯店的回應是有，但是到了以後又說沒有(因為入住憑證上沒寫)，在我強烈說明事先確認的過程後，他們又在查訂房資料才說有附。除了這點小插曲，一切的體驗都非常非常的棒。【10tatami的房間】三人是足夠的，(選擇沒有浴室的房間但還是有附馬桶廁所跟洗臉台，別擔心)。【用餐】是在一樓的餐廳，坐西式的椅子和桌子，晚餐是日西混合，一道一道上，很精緻，非常好吃也很划算；早餐是日式的，家人也都非常滿意。吃完早餐還可以到大廳喝咖啡或紅茶，很舒適。【溫泉】只有室內的，但是洗去一天的疲憊也足夠，男女湯每天會互換浴池，有一邊比較小，只有燙的跟一般的；另一邊比較大，有燙的冰的與一般的。這趟旅行結束後家人都非常推薦這天的飯店，會給五顆星的評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