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yang Village Caravan
Le parking et le Wi-Fi sont toujours gratuits, ce qui vous permet de bénéficier d'un connexion internet où que vous soyez et d'aller et venir à votre guise. Idéalement situé, Parc national Mont Hallasan à Jeju, cet établissement vous permet d'accéder facilement à des attractions intéressantes et de profiter d'options de restauration pour satisfaire votre appétit. Ne partez pas avant d'avoir visité les lieux suivants : Pic de Seongsan Ilchulbong.
parking
Wi-Fi gratuit dans toutes les chambres
équipements barbecue
Stockage de bagages
terrain de golf (sur site)
salle de jeux
Bar
Blanchisserie
Superbe”
Good attitude and services. Good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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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상태 불량”
수납공간 및 샤워부스 문 틈 청결 상태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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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지 마세요!”
카라반이라는 이색 숙소에 대한 동경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것도 모처럼의 가족 나들이다보니 어머니가 좋아하실것 같아서 다른데 잡았던 예약을 날릴것(한번 예약하면 취소와 환불이 안 되는 특가 예약을 했거든요ㅠㅠ) 작정하고 이곳으로 예약을 했습니다만, 한라산 중턱까지 초행길에 힘들게 찾아간 곳에서 첫대면한 사장님은 저한테 [짜증+약간의 무시]하는 태도로 맞이해주었습니다. 예약자 이름을 묻더니, 전화번호가 없어서 오는지 몰랐다고 했는데 저는 이번 제주 여행을 위해 아고다에 여러 호텔을 1박씩 예약을 했는데 다 같은 방식이었지만 여기서만 유독 이렇게 말을 해서 무슨일인지 의아했습니다. 나중에야 알게된 내용인즉은 제가 같은날 다른 호텔에 예약을 했고 요금도 지불을 했다보니 같은날 잡은 여기를 현지 결제로 넘겨 놓았었나봅니다. 주인은 저를 보자마자 결제를 안했다며 부킹닷컴에 예약했고 결제 않했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는 부킹닷컴으로 예약을 하지 않아서 뭔가 어리둥절했고 확인을 요했더니 급 짜증을 내면서 이쪽일 하루 이틀 하는것도 아니도 작가 지금 바쁜 상황이라 나가봐야한다며 앞뒤없이 결제부터하라고 다그쳤고 이 모습을 지켜본 저희 아버지께서 이미 너무나 마음이 상하셨습니다. 숙소에서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낡은 장소임을 여지없이 드러내는 불쾌한 냄새가 나고 있었고 창문도 그 무엇도 손에 잡는게 내키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그 여러가지를 제치고 투숙객(여행객)을 향한 진정성만 있었어도 그냥 하루 묵어가고 싶었습니다만 마치 무슨 잘못이라도 한 듯한 이 주인님의 태도에 너무 마음이 상해서 취소하고 나왔습니다. 후기에서 이미 주인땜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다, 등의 내용을 봤지만 그 날 하루가 좀 사정이 있었겠지.. 생각했지만 그 얘기와 함께 제가 경험을 해보니 여기 가시려는 분들은 정말..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내돈 다 내고 낡고 퀘퀘한 곳에서 주인님에게 눈치보면 하루 신세지고 가더라도 내가 겪어보기 전에는 이런 후기를 믿지 않겠다고 하는 의협심이 투철하신 분이나, 제주도 너무 여러번 왔고 담에 또 올 계획이 많아서 한 번쯤은 특이한 사장님으로부터 마음 상해도 상관없을 각오가 되신 분들이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너무 화가 나서 길게 적었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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