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하고 가격대비 효율 최고네요

시설이 노후된게 좀 많아요 개선해야될듯 문 손잡이, 장판등등

Nothing much

Nothing much bloody sheets, room next to us was flooding with water

The location was on the good place but photos did not match in real life. It was very trashy, dirty looking and like nobody put work in it.

Room service didn’t exist, so our room wasn’t cleaned. My husband blanket had blood stain on it. We ordered a room with two futons and a bed and got one sofa and a bed. Breakfast wasn’t given like it ...

1. It's in good position. There are not many people nearby and the scenery is really nice. 2. The accommodation is very large, so it’s good to come with family. 3. Good service! The employees ...

1. Free coffee is not available at breakfast. 2. The interior is somewhat worn out. 3. I wasn't satisfied with the bathroom.

Except dislikes

Old furniture

location is being surrounded by nature. It is the best location for healing and enjoying.

the building seems like a modern resort place but inside building was an old apartment. even we found a big roach.

Loved the lobby with little library. Roomy and accommodate family of 5 easily. Quiet location. I just needed a place to sleep and get going. It worked out for my needs.

Just looking filthy everywhere. Room needs little makeover with through cleaning.

●흑돼지 식당 몇곳이 호텔 바로 옆에 있음. ●바닷가 바로 앞이라 좋았음. But 우리가 묵었던 21평(온돌룸)은 산이 보이는쪽이라 경치와는 전혀 거리가 멀었음.

●맛집이나 기타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없음.(차 타고 최소 10~15분은 가야..) ●결제: 부킹닷컴/예약 잡을때 visa 카드로 입력하래서 넣었더니.. 그걸로 1주일 전에 자동 결제됨. 짜증! (그 카드가 주거래카드가 아니라서 변경하고 싶었으나, 안 되는듯?) ●오래되고, 더러운 객실/비품들: 30개월, 16개월 아기들 동반이라 온돌룸을 원해서 21평에 묵었는데, 매우 지저분하고 낡았음ㅠㅠ 변기에 물 새고; 수건도 욕실용 큰 수건은 없고, 세안용/ 일반 사이즈만 4개였는데 머리카락/검은 실밥 같은것도 붙어있고! 어메니티 없음ㅠㅠ <요이불> 세트도 얼룩도 있고 지저분~! ●외풍 : 중앙 난방이라고.. 바닥도 안 따뜻했는데ㅠㅠ 온풍기도 없는데, 거실쪽으로 바람이 슝슝~ 여기서 1박하고 아기들이 2명 다 감기걸림. 안방은 <커튼도 없어서> 창문으로 밤새도록 바깥/주차장 조명이 들어와서 훤하게 자야했고, 아침에 해가 뜨니 7시에 강제 기상ㅠㅠ ●와이파이 안 됨 : 객실 내 와이파이가 안 되고, 케이블 TV도 버벅거리면서 나와서 답답ㅠㅠ ●소음 : 현관문 틈/ 오래된 냉장고 소음으로 거실에서 잠자기 너무 힘들었네요. ●호텔 내 편의점(cu), 식당 등이 시간 제한있음 : 아침에 10시 3분에 갔더니 문 닫힘. 황당! 오전에는 10시까지라고함^^;;; 식당은 아침 조식만 판다고~ 점심, 저녁 식사는 운영 안 함! ●전반적으로 대학생들이나 단체 여행시 싸게(그닥 싸지도 않지만-_-;) 묵었다 가기 좋을듯. ●가족 단위의 쾌적/편안한 숙박을 원한다면 비추!!! 다시는 가지 않겠음ㅠㅠ

Staff member helped us to hire a taxi (8 hours) at a lower rate. He was really helpful and made sure the taxi driver knew where we wanted to go.

The location was near hallim port but it was hard trying to get here as the hotel was recently renamed. The taxi driver had difficulties looking for the hotel.

一开始给我们的房间有三个卧室，但是只有一张大床。后来和前台协商后更换了3张床的房间。 房间可以看到海，有地暖，特别适合一家人出行。

위치와 전망

낡은 창틀, 쇼파, 의자 등 내부용품?

...

방충망고장 모기많음.. 화장실문 고장..청소 안해줌..cu편의점 상품 불량....

대가족이동여행이었는데 숙소 비용도 저렴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좀 낡은 감이 있기는 했지만 가전제품등은 리모델링 된 것 같았습니다. 아침에 바닷가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외진 데에 있어서 위치 등에 아쉬움은 있었지만 가격대비 매우만족했습니다.

조용하게 가족이 보내기에 좋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없어요

위치

침대 좋아요

편의점 시간이 너무짧아요

방음이 안되서 엄청시끄러움

지어진 지 오래돼서 낡은 느낌은 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잘 관리된 숙소입니다. 방이 세 개라 여러명이 사용하기에 좋았습니다. 내부에 편의점도 있고, 로비에 직원분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조식이 없어서 식당에서 사먹었는데 가격이 좀 비싼편입니다.

조용해서 좋았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좋았음.

시설이 너무 낙후되었음. 각방에 에어컨도 없고 내부가 너무 더럽고 조식도 매우 부실함. 저녁 무제한 맥주&와인도 가격을 올려서 와인 퀄리티 올리는 것을 추천함. 안주도 매우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