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simple hotel”

It was a super clean hotel I have ever seen. It was simple but they have everything we need and the room was much more bigger than we thought. Ocean view was also great to look at. Absolutely value for the cost.

Best of best”

it was compy and the location was nice for visiting Hanrim park and Hyuphae beach. Thanks for the welcoming. The price is really great!

Nice big rooms, but a bit away”

The best about this hotel is the big and new rooms. However, there are also some problems with the hotel. For example, the beds were not made up and the hotel looked like we were visiting during off-season, even though it was peak season - the pool had no water, the restaurant worked only for breakfast, the conveninent store was partly closed. In addition, the hotel is too far to walk to the beach on a daily basis. You have to walk fast to walk 25 minutes, but there is not much interesting on the way. So, you need a car or else take a taxi for 4500 won.

Room is nice but very smelly outside. ”

The room was very nice, spacious and clean. We were greeted by an unhappy guy receptionist with cigarette breathe who doesn't stay at his post all the time. We had to wait because he is smoking outside. . Also, there is no wifi in our room. When i called the front desk and asked about the wifi, he just hung up on me. Maybe he doesn't understand english. So i asked my Korean friend to call again, he said he cannot help us if there is no wifi. When the room got too warm, i opened the window to let cold air inside and smelled animal shits from outside (with the ondol heating system it would take hours to make the room cool down).

Hongik Jeju Hotel (west of Jeju)”

Hotel staff does not speak English, however, communication in mandarin was not a problem. Room was spacious equipped with stove and medium sized fridge. Hotel basement equipped with small convenient mart and restaurant. Hotel's location is not very convenient. It takes 20 mins walk or more to hyeopjae beach.

Nice location”

It is close to the beach and has nice view. Overally it was great stay.

강아지 동반 good”

강아지 동반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한마리보다는 여러마리 있는 분들이 가면 가성비 면으로 좋을거 같아요. 시설 깨끗하고 강아지 시설도 잘 되어 있어요. 하지만 방음이 조금 아쉽네요.

조용허고 넉조가 아름다운곳”

방넓고 깨끗함, 바다가 보이는 조용한곳

애견동반 최적화”

강아지를 위한 숙소와 편의시설(간식, 수영장, 운동장. 등)에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올께요.”

밤늦게 9시쯤 구매해 묵은 곳인데, 친절과 깨끗한 침실과 넓디넓은 욕실에 놀라고, 아침에 눈떠서 오션뷰에 반했습니다. 다시 올거예요.꼭!

강력추천”

아기 포함 6명이서 이용했는데 방도 세개나 있어서 여유로웠어요. 이불이 매우 바삭바삭? 소리가 나는 재질이었지만ㅋㅋ 그래도 잘 잤습니다.

반려견운동장 최고”

다른 것도 다 좋았고 반려견 운동장 때문에 꼭 또 가고 싶어요. 우리 멍뭉이가 정말 행복해 했어요. 직원 분들도 모두 협조적이고 친절하셨어요. 수건이랑 물 인심도 넉넉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

친절한 직원들 깨끗한 객실 넓은 강아지 운동장 사실 운동장 별로라고 해서 걱정하고 갔는데 다들 어디 다니셨나요?̊̈ 엄청 제주 스러우면서 개들 냄새맡기 넘 좋고 흙과 풀 자연스러운 정원 제가 가본 펫프렌들리 숙소중에서 최고의 운동장이예요 정말 최고최고 입니다. 사실 이번 여행은 동쪽제주에서 머무려고 여기는 스케줄상 1박만 했는데 다음에는 꼭 3박이상 하고싶네요 그리구 지금 쓰면서도 좀 걱정되요 너무 솔직히 좋았다고 써서 담번에 예약하기 힘들까봐요 ㅜㅜ 그리구 조식 이야기 많던데....다들 무슨 특급호텔 조식뷔페를 생각하시나봐요 토스트에 커피만 줘도 감지덕지인데.. 컵라면 셀프 계란요리에 김치 단무지까지 제공해요 쥬스와 우유 토스트 버터 잼까지요.. 굉장히 괜찮은데요...?̊̈ 뭘더바라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럴거면 그만큼 하는 호텔 가시는게... 친철, 청결, 다양한 서비스, 넉넉한 주차장,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 뷰!̆̈!̆̈ 비양도 뷰 장난아니예요 특히 소형견 운동장 정자 에서 보는 비양도 뷰 크...!̆̈ 전 재방문 의사 100퍼구요 담엔 큰객실하려구요~ 작은객실은 가구 배치가 조금 특이해요 ㅋ̆̈

위치 등 매우 만족합니다.”

넓직한 야외 주차장 시설, 지은지는 좀 오래된 듯하지만 리모델링한듯 깨끗하고 비양도가 보이는 전망좋은 방으로 배정되어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바람불때 창밖을 부딪히는 소리가 거슬렸어요 ㅎ 무료 아침 조식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한 번 더 오고 싶은 곳입니다.

반려견 동반 가성비최고에요.”

정말 펫 프렌들리하고 직원분들 모두가 친절하십니다. 가성비 최고에요, 깨꿋했어요!

최악의숙소”

와 여태껏 같던 숙소중에 최악 화장실 손잡이는 녹슬어서 테이프로 감아놓고 수건걸이도 녹슬고 에어컨은 틀면 병걸릴가 같고 천정등에는 벌레가 가득 이런저런 핑계만 대고 침대 시트도 구멍나있고 삼일숙박후 분명 시트갈아달라고 했는데 구멍났던 시트 그대로 후 말하자면 삼박사일 걸릴듯 진짜 돈이 너무 아까웠던 숙소임

숙박에대해서는 만족해요”

청결이 너무 더러운것도 아니고 이불 침대 편했어요 2박은 청소를 해주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웠네요 숙소 위치는 약간 동떨어져 있어서 잠자고 쉴때는 좋은것 같아요

벌레에 민감하신분들은 잘 생각하셔야합니다. ”

숙소는 지은지 기간이 되보였지만 그에비해 전반적인 유지되어있는것 같습니다. 다른 리조트형 호텔객실에 비해 크기가 여유있고 베란다에서 비양도도 잘보여서 뷰는 좋습니다. 다만 싱크대가 무색하게 주방기구들은 하나도 없었고, 입실하자마자 냉동실에서 바퀴로 추정되는 작은 아이를 만나고 퇴실직전에 객실내부쪽 방충망에 붙어있는 손가락만한 바퀴를 보고 기절하는줄알았습니다.. 그 친구들과 같이 숙박하는일은 다시 겪고싶지않네요.. 퇴실할때 말씀드리니 다른고객들도 얘기하는 말이라 신경쓰고있는 부분이고 제주도 특성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저희객실에 있던 벌레들은 외부에서 들어온걸로 보이지 않았고 이주동안 제주여행을 하면서 많은 숙소들을 거쳤지만 바퀴를 본 숙소는 없었습니다.. 조식은 편리했지만 시리얼들은 눅눅해서 컵라면과 토스트만 조금 먹었네요. 수영장은 생각보다 작아서 이용하진않았숩미다ㅎ 입실전에 룸컨디션을 전반적으로 체크해주시지 않은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아쉬웠습니다. 비싼가격이 아니지만 객실규모에 비해 관리가 잘안되는것같습니다. 협재해변쪽은 걸어서 2-30분정도 걸리는데 저녁에는 길이 어두워서 무섭더라구요, 택시도 안잡히고.. 그래도 강아지와 함께 여행 계획하시면 다양한 부대시설들이 많아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것같습니다.

괜찮았어요~”

급하게 당일에 협재에서 잡은 호텔이예요, 가격이 7만원대인데 직원분들 친절하시구 화장실도 넓고 발코니도 있고 방도 트윈이라 넒구 , 나름 조식도 주시고..(컵라면에 식빵 후라이) 또 이용할진 모르겠지만 급하게 당일에 구한 호텔치고는 만족스러웠어요~

가성비대비 짱”

조식도 맛있고 제주도 늦게 오거나 제주도에서 일찍 출발해야할 경우 이용하는 호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