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llent stay at Ilha”

This was a real great surprise for us. The room was large and very well set up. We were very confortable. I did not realize it was the only room in the pension, so we were also alone. It was really great. The owner was also very helpful and kind, and linked to the accommodation there is a cafe and a pottery shop. Both great. Try the breakfast option!

非常棒的環境與體驗！”

非常棒的環境與體驗！ 無法形容的美好！百年建築融合近代設施，一切的細節與美感只有日本人才辦得到！

그냥 다 좋았어요. ”

다시가도 묵고싶은 곳이고 추천하고싶은곳입니다. 이동하기에 역, 아리타세라, 은행나무, 갤러리 아리타,고우라쿠가마 트레져헌팅 등등 정말 이동의 중심이어서 다 걸어다녀도 좋았던 곳. 친절하고 멋진 사장님 또 만나요.ㅎㅎ

정말 좋았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호스트에게 메일로 미리 체크인 시간을 말씀드리고 밤 늦게 도착하게 되었는데, 기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는 매우 친절했으며 영어도 잘했고 의사소통이 편했습니다. 숙소가 있는 동네의 술집과 온천 등 위치를 알려주었으며 이른 아침 체크아웃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미소로 마지막 까지 응대해주셨습니다. 1층에는 도자기샵+카페 겸 음식점이였고, 2층은 오로지 게스트만의 공간이였습니다. 늦은 밤이여서 1층은 이용하지 못하였지만 2층 숙소는 완벽했습니다. 가정식 다다미방으로 된 공간이였고 주방,거실,화장실,샤워실,침실로 나뉘어져있으며 4명 정도의 침구가 있었습니다. 티비는 없습니다. 위생 및 게스트들의 배려를 위한 물건들, 향 까지 완벽했으며 다음날 체크아웃하는게 아쉬울 정도 였습니다. 일반 비지니스 호텔보다는 살짝 비싼 비용이였지만 지불한 금액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편안하게 쉬다가 갑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아리타역에서 가까워요.”

아리타역에서 걸어서 10분거리의 다다미방. 편의 시설, 길옆의 방이라서 좀 불편한점. 가격대비 약간 비싸고, 전차이동으로는 역이 가까워 편함. 다케오역과, 이마리역, 사가역이 가까워 불편한것은 없었으나, 식사 할곳이 없어 불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