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stay biuda
45, Saekdaljungang-ro 121beon-gil, Seogwipo-si, Jeju-do, Republic of Korea, Jungmun, Jeju, South Korea, 63534 - See map
The car parking and the Wi-Fi are always free, so you can stay in touch and come and go as you please. Conveniently situated in the Halla Mountain National Park part of Jeju, this property puts you close to attractions and interesting dining options.
Highlights
Facilities
Car park
Free Wi-Fi in all rooms!
Luggage storage
Coffee shop
Concierge
Wi-Fi in public areas
Family room
Daily housekeeping
Your dates are popular among travelersPopular destination! Properties in Jeju are being booked every minute!
Beautiful design, peaceful”
We loved it! Small hotel. Very beautiful and cool design. Peaceful, surrounded by trees. Very comfortable futon. Heating in the floor. Nespresso coffee machine in the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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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Quiet place to relax, reflect and de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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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다”
비우다 숙소 이름처럼 조용한 시골에 위치해서 마음을 비우기 좋은 힐링 여행이었습니다. 자쿠지 이용도 만족스러웠어요~ 입욕제 사용이 불가능했지만ㅠ 밤에 찾아가기에는 너무 어두워서 해 지기 전에 도착해야 할 것 같아요! 템퍼 매트리스여서 잠도 잘 자고 왔습니다ㅎㅎ (드라이기는 다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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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방은 품은 객실입니다.”
다른객실배정은 안된다고하네요. 품은 객실도 이쁘고 깨끗해요~ 다만 테라스를 사용하기는 좀 어려워요 바로 길가와 풀숲이있습니다. 청결만족하고 친절하고 좋아요~ 티비가없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갈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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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과 고독 “마음을 비우는 곳” 그 자체”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시고 정말 편히 쉬고 온 숙소입니다! 혼자 여행하시거나 마음이 복잡한 분이 가셔서 느긋함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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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쉴수있는공간”
다른팬션과 다르게 너무 조용하고 힐링 할 수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식이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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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테이 비우다”
출장으로 이용하기 보다는 푹 쉼이 필요한 여행자들에겐 최고의 숙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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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숙소”
우연히 선택한 숙소였습니다 추석연휴에 비행기표를 잘못 사는 바람에… 그럼데 뜻밖에 보물을 발견했다고나 할까요! 숙소는 일층 조용하고 티비없이 읽고싶은 책들 . 젠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마음을 차분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숙소의 장점은 품격있는 매니저님의 응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투 부터 태도까지… 격이 있는 분^^ 아침은 꼭 드셔보세요. 직접 구운 빵이. 넘 쫄깃 하고 맛있고 갓 짜서 내주시는 주스또한 잘 어울리는 신선한 맛입니다 . 정원에서의 아침식사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조용히 혼자 여행길때 꼭 다시 찾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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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
마음도 몸도 지치고 어디 한적한 곳에서 풀벌레 소리와 숲을 벗삼아 쉬고 싶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집 앞에 공사가 한창이라 그 소음에 질려있던터라 정말 풀벌레 소리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소리 외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고 침대가 아닌 매트도 불편함 없이 편히 잘 수 있었어요. 석식으로 꼭 '채우다'를 미리 예약하고 이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대표님께서 강력 추천해주셔서 이틀 중 하루만 이용했는데 웬걸요.. 그냥 이틀 내내 석식을 채우다에서 먹을껄 후회 아닌 후회를😅 저와 남편에겐 정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숙소였지만 활동적이신 분들, 저녁에 불이 환하게 켜져있었으면 하시는 분들께는 조금 불편하실 순 있어요. '쉼'에 초점을 두신 분들껜 강력추천!! 친절히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엔 책과 바다를 사랑하는 엄마를 모시고 꼭 다시 가고싶습니다. 꼭 다시 뵐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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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요”
가격부담 없으면 혼자서 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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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가장 제주도스러웠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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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없음”
컨셉이 오전히 쉬러 오는거 같은데 그래도그렇지 거울과 냉장고는 있어야죠 다 간접등에다가 그 간접등마져 1-2개밖에없고 욕실조차 간접등 한개밖에 없어서 샤워할때 어두워서 너무 무섭고 아침에 일어나서 욕실 쓰려니 창밖에 보이는 귤밭에서 일하시는 어르신과 눈 마주치고 당황;;;;;; 들어오는 입구에도 뭐 불이 들어와야 커피를 마시든 뭘하지 진짜 어두워가지고 뭐 이런곳이 있나 했어요. 사진에선 뭔가 불 켜놔서 밝아보였는데 실제론 어둑컴컴해서 방안에서 자꾸 뭘 잃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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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ve average”
샴푸나 비누 등이 꽉 차 있지 않고 조금밖에 들어있지 않아 조금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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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조용한 시간을 함께하기 좋은 최적의 숙소”
이름답게 조용히 잡념을 비우기위한 숙소입니다. 전신거울, 칫솔세트, 바디로션 없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위치는 중문과 가깝고, 숲 속에 있는 것 같은 새소리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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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하고 갔나봐요”
조용하고 아침에 새소리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한 것은 좋은 점수를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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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대만족”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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