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아요~”

도쿄 여행하는데 가격이 제일 저렴해서 선택! 아사쿠사바시역에서 5분 거리! 숙소는 여느 호스텔과 비슷! 조식은 토스트랑 계란인데 단체여행객들이 꽉 차서 안 먹음!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 위치가 접근성이 그렇게 좋진 않다!

만족스러운 곳이기는 한데..”

일단, 저는 저렴한 가격에 와실을 빌려서 머물 수 있어서, 침구류에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위치나 위생 상태 면에서도 불만은 없었습니다. 아침에 제공 되는 삶은 달걀도 마음에 들었고요. 다만, 가장 크게 느낀 불편은.. 이상하게도 제가 머문 방에서는 어떻게 해도 인터넷의 사용이 불가능하더군요. 숙소에서 제공 되는 와이파이 신호는, 일단 잡히기는 잡히는데.. 미약하게 잡혀서인지, 몇 분 쓰다 보면 끊겨 버리고.. 그래서 인터넷을 오래 써야 할 일이 있다면, 그냥 마음 편히 로비?로 쓰이는 방에 가서 써야 했고, 그게 아니면 제 경우에는, 대여해 간 와이파이 기기를 이용해서 간단한 이메일 작성 같은 걸 했었습니다.

후기”

JR선과 도에이선이 근처에 있어 도쿄 다른지역 이동에 편리하고 숙소에 같이 숙박했었던 일행중 일본어를 하나도 못하는 일행도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할만큼 직원들의 영어 실력이 출중했다.

최고”

저는 혼자 여행 다녀왔고 만족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과 공동생활을 해야하는 부분이나 수건을 제공하지 않아(100엔에 대여 가능) 자기가 들고 가야하는 부분은 조금 불편했지만 1박에 2만원 정도인 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아요. 다음에 또 도쿄에 가게 된다면 또 여기를 쓸 것 같습니다.

아사쿠사바시에서 5분?10분거리”

숙소 위치도 지하철과 가까워서 편하게 여행했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남자 여자 층이 나눠져 있어서 좋았구요~ 영어권 여행자들이 많아서 대화를 많이 못나눴던게 아쉽네요! 아사쿠사까지 걸어가기도 편하구요~

위치 좋고 싸고 좋은 곳”

싸고 꼭대기에 아침 토스트도 그냥 먹을수 있고 좋습니다. 위치도 역에서 가까워서 좋습니다. 정말 좋은 여행을 덕분에 할 수 있었네요!

저렴, 만족”

가격 대비 훌륭함. 직원들도 친절하고 깨끗한 호스텔. 번화가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지만 그 나름대로의 분위기도 좋았음. 라운지에서 스낵이나 술을 마시며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어서 좋았음. 다음에도 도쿄를 방문한다면 다시 갈 의향 있음.

베낭 여행객들에게 어울리는 게스트 하우스 ”

위치 찾기도 나쁘지 않았고 싼 값에 이용하기 좋으며 아침 토스트와 계란까지 서빙이 되어 아침식사도 만족스럽게 할 수 있었다. 단, 겨울 이용객에게 게스트 룸은 조금 추운 편이어서 새벽에 자다가 뒤척였다. 그리고 세수 하는 곳에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그외에는 베낭여행객이 머물고 가기엔 만족스러운 것 같다는~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하루에 만3천원가량으로 무난한 듯.”

장점이라면 지하철 위치와 그리 멀지 않다는 거구요. 도쿄메트로 타서 6번출구로 나오면 금방이고, jr선에서도 그리 차이 안납니다. 아침에 계란이랑 토스트, 2가지 과일 잼 주고, 커피, 홍차, 녹차는 상비되어 있습니다. 와파이도 됩니다. 단점이라면 전반적으로 좀 좁다는것과 타월 대여료가 장당 100엔이고, 이불과 침대 시트를 본인이 입혀야한다는 펀거로움. 귀찮은거 싫으시면 그냥 캡슐호텔 추천 합니다. 전 그냥 가격만 보고, 아침도 주니까 왔는데, 좀 번거롭네요.

가성비 좋은 호스텔”

가성비 좋고 친절한 호스텔 하지만 위치가 안좋고 침구류에서 너무 이상한 냄새가 나서 탈취제 방향제 엄청 뿌렸네요

가격대비 만족”

그냥 평범했습니다 아침도 토스트 주고요

침대에서과자못먹음”

그거뺴곤 다 괜찮

장점을 찾을 수 없었던 숙소”

체크인은 오후 4시가 넘어야 가능하고 그전에 가면 물품보관해주는 등의 서비스는 없다. 복도에 가방 던져놓고 나중에 알아서 찾아가면된다. 없어져도 무책임~ 다인실은 12인 1실이고 가족같은 분위기라해서 갔는데 그런거 없다. 일본인 맞나 싶을정도로 직원들이 무표정으로 응대해준다. 자전거 대여소는 지하철 타고 3정거장 가야 나오니 일찌감치 단념하시는게 좋을듯,, 신주쿠 시부야 나카노 등과는 거리가 있어 밤에 다니기 많이 불편하다.

가격에 맞는 곳.. ”

지도상의 지하철 표시와. 목적지 주변에 대한 자세한 세부사항이 필요하다. 세면도구및 개인용품구비오 필수.. 비교적 깔끔하나. 겨울엔 조금 추운듯하다

편하고 즐거운 곳”

Good choice of hostel”

Well-recommended hostel. Reception staff are so polite, friendly and hospitable. Kudos to you guys. You work so naturally and with passion. Bookings include free breakfast that’s why it’s great. Location is perfect because it’s near the train station and it’s easy to find. Will surely book this hostel again when I come back to Japan. Thanks for the great stay! ;)

Great staff”

I had a great stay. I arrived at 7:30 exhausted and gross due to an overnight bus and the staff let me check in because there was a bed available. The bathrooms were clean and the breakfast was good. When I had to leave, the staff went out of their way to help me find transportation which would enable me to pay by card, since I didn't have enough cash left. They were very helpful and probably the reason why I made it to the airport in time. The only bad thing was that the madrass was very hard.

A great Hostel”

Anne Hostel Asakusabashi is a great hostel for solo traveller who's looking for a great stay in Tokyo. The hostel is located quite some distance from Asakusabashi Station, but the station is in line with Asakusa metro line connecting Haneda and Narita airports so I don't have to change stations quite so often. The staffs there are really friendly, speak English, and always helpful. I personally salute Shimpei for answering my questions during my stay. The reception is located on the 4th floor, but the hostel has an elevator so no worries, especially for those with large luggages. The rooms are neat and clean with small lockers for backpack and shoes. The hostel also provides a kitchen facility with microwave and refrigerator as well. It also features a vending machine selling from simple juices to beers. There is also a laundryroom on the second floor. Most of all there is a common room next to reception where guests can relax meet each other. Breakfast is simple. Overall great stay!

Awesome place to stay!”

The hostel was near by the train station, a few minutes walk and nearby most places that tourists go to. Met some awesome people too. Rooms were nice and clean though the walls are quite thin, if you aren't a light sleeper it's tolerable.

Have a good feel of a Japanese traditional themed room and great Japanese hospitality.”

Going to this hotel would give a good feel of the traditional setting of Japan. I'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 want to immerse yourself like traditional times; sleeping in a nice clean futon, walk around on a tatami mat floor, etc. To be honest, I had some difficulties finding this place as it took me roughly an hour to find on foot from Bakurochō Station. I arrived 40 minutes past midnight, but the staff (Taiga-san) was willing to stay up and wait for me to arrive and check-in even if it's outside their usual hours. Wifi was a bit bad inside my room. It may be better to prepare your mobile data or pocket wifi when you need to access the internet in the room. All the facilities were great except wifi. Breakfast was good and simple. The place was clean. Staff is willing to help if you ask for recommendations on where to go and what to ride. There was a bulletin board with all sorts of recommended places to go to as well. Overall,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willing t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