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사이드 호텔 아주르 다케시바 하마마쓰초 (Bayside Hotel Azur Takeshiba Hamamatsucho)
모든 객실 내 무료 Wi-Fi이/가 제공되는 이 숙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도쿄 / 동경의 신바시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떠나기 전 유명한 센소지 사원을/를 방문해 보세요. 별 4개를 받은 본 고급 숙소는 투숙객에게 숙소 내 레스토랑, 온천탕 및 스파을/를 제공합니다.
주차장
무료 Wi-Fi (모든 객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온수 욕조
전망이 너무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도쿄에서 오션뷰 호텔 검색하던중에 sns 사진보고서 예약한 호텔인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케시바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호텔이 나오고 특별히 오션뷰로 예약했는데 밤에 레인보우 브릿지 보이는 것과 해뜨는 아침 풍경이 특히 좋았습니다.싱글룸인데도 불구하고 방이 일본호텔치고는 넓은 편이었고, 화장실 어메니티가 시세이도 제품이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없어 대욕장은 사용하지 못했지만, 많은 투숙객분들이 이용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처음에 난방을 틀지 못해서 얘기를 했더니 바로 직원분이 오셔서 처리해주셨습니다. 시부야나 신주쿠까지 가기에는 조금 멀다고 느껴졌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조용한 호텔을 생각하면 다음에 다시 투숙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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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응대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어 잘하시는 일본 남자 직원분, 그리고 한국 여자 직원분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일본어를 전혀 못해서 난감했는데 친절하신대다가 원활한 의사소통 해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다음에 도쿄에 간다면 다시 한 번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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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아주 좋은 호텔”
방에서 레인보우 브릿지, 특히 야간에 아주 잘 보입니다. 다케시바항이 바로 옆이라 주변은 한적하고, 떠나가는 배들 구경하면서 방에서 맥주 한잔하며 쉬기 좋습니다. 걸어서 3~5분거리에 편의점과 모노레일역이 위치해서 입지 또한 좋습니다. 프론트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하나라도 더 도움을 주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이 살짝 낡아보이긴 했지만 모든 면, 특히 전망이 아주 좋기 때문에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음에 도쿄에 온다면 또 이곳에 숙박할 의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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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갈때마다 항상 만족”
역에서 좀 멀지만ㅜㅜ 바닷가 항구라 뷰가 엄청 좋아요, 3층으로 나가면 바로 바닷공기 맞을 수 있고 건너편에 바로 오다이바 바닷가랑 레인보우 브릿지도 있고 위에는 자체 조그마한 온천? 목욕탕에는 도쿄타워가 조그맣게 보여요 깔끔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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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의 감성”
오션뷰 방에서는 레인보우브릿지와 주기적으로 오가는 여객선이 멋있습니다. 밤에도 커텐을 닫기 싫을 정도입니다. 위치상 하마마츠쵸에서 다소 떨어져있지만 걷지못할 거리는 아닙니다. 방 청소상태가 다소 불만스러웠으며 세면대 밑 커버가 벗겨지는 등 사소하지만 눈에 밟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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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이 킬포인트”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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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마쓰쵸역에서..”
하마마쓰쵸 역에서 조금 걸어야하는 거리에 있지만 좋습니다. 여행객을 위해 가이드 기능을 해주는 휴대폰 비슷한 전자기기를 빌려줘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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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였습니다”
할인을 적용하여 이용해서 그런지 가격대비 괜찮았던거같습니다. 호텔이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었고 방은 괜찮은데 화장실에 아주 조금.. 냄새가 나긴났었습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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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은 장점, 그 외에는 썩...”
전체적인 느낌은 시티호텔이 되다가 만 비지니스호텔입니다. 오래된 호텔을 리모델링하면서 용도변경된 부분 때문인 것 같은데, 뭔가 언발란스 합니다. 장점 바다 방향의 객실의 전망이 대단히 훌륭합니다. 이런 전망이 나오는 베이 호텔 중 아마 가장 저렴한 호텔일 겁니다. 침대가 매우 넓습니다. 어메니티의 품질이 좋습니다. 장점 끝. 단점 프론트가 4층에 있는 건 그렇다치고, 객실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4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갈아타야 합니다. 외부 이용객과 숙박객을 구분하기 위해서 그런 모양인데, 객실키가 카드키이므로 카드키 인식시스템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해결되었을 겁니다. 세탁기가 없습니다. 없냐고, 아니면 주변에 코인세탁방이라도 없냐고 물어봤더니, 없어, 없는데 네가 어쩔거냐? 라는 식으로 대답하는 남자직원의 대응은 매우 신선했습니다. 슈퍼호텔 체인같은 과잉친절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나이 지긋한 지배인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고개를 숙이는데, 없는데 바로 옆에서 '없는데 네가 어쩔거냐' 라는 식의 대응을 하는 그 직원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용 스파가 딸려있긴 한데, 숙박객 무료 이용이 아니라, 1일 1회권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그나마도 공사관계로 사용시간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하마마츠쵸 역에서 걸어가기에는 먼 편입니다. 대신에 유리카모메 타케시바역이 바로 옆에 있는데, 타케시바역은 이용객이 적은 편이라 사용하기 편하고, 두정거장 가서 신바시에서 환승하면 웬만한데는 다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어딜 가든 환승해야 한다는건 단점이지만, 그냥 하마마츠쵸까지 걸어가는것보다 이쪽이 낫습니다. 물론 유리카모메 덕에 교통비는 80~180엔 정도 비싸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전망을 중시하고 오다이바 방향 일정을 가진 여행객에게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도심 여행에는 적절하지 않은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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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오래 됐슴”
역(JR)에서도 멀고 근처에 아무것도 없어 별로 이지만 침대만 싱글(?)2개 붙여 있어 킹베드 느낌으로 넓게 지냈고 오래 돼서 70년대 후반 동네 목욕탕 같은 온천탕 공짜라 좋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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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평점을 봤을때 추천”
도쿄역에서 멀지않고 바다뷰에 룸이 있어 조망이 좋음 청결정돈에 약간 문제가 있음 머리카락 몇개가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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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반적으로 만족 합니다.”
1. 호텔 뷰좋음(레인보우브리지 보임) 2. 18층 사우나 무료이용. 3. 조식은 그냥 저냥 4. 하마마쓰초역이 도로 5분으로 하네다 공항 이용객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도쿄 동쪽 서쪽 여행 동선만 잘 짜시면 나름 좋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다이몬역도 가까워서 아사쿠사선 타기 굉장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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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오션뷰 애매한위치”
JR라인이 지나가는 바로앞 타케시바역은 신주쿠도 안가고 우에노나 도쿄 쪽도 안감 ㅠ.. 가려면 하마마쓰초까지 가야한다..위치뺴면 스카이뷰 스파도 1회무료고 뷰도너무좋은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완전좋음.참고로 비흡연자는 금연방으로 꼭 예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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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뷰 최고”
바다 뷰가 너무 좋은 곳이다. 예약하실때 왠만하면 고층의 바다 전망으로 요청해보시기를.. 다이몬/하마마츠쵸 역에서 걸어서 7~10분거리로 짐이 있는 경우에는 이동시에 힘들 수 있다. 유리카모메의 다케시바역 바로 앞이기는 하나 유리카모메를 탈 일이 많지 않아 대부분 하마마츠쵸/다이몬 역으로 걸어가게 된다. 호텔 건너편에 편의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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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숙소는 좋으나 중심가와는 조금 멀다. 그리고 호텔 주변에 식당이 한 곳, 편의점이 한 곳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바다 전망을 좋아한다면 포기할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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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머물기에 나쁘지 않음”
단 한시간도 무료 얼리체크인이 안된다는것과 주변에 생각보다 뭔가 없어서 하마마쓰초 까지 나가야 한다는것이 가장 큰 단점이지만, 도쿄 중심부와 크게 멀지않고, 하마마쓰초 와 다케시바 역이 걸어서 모두 10분 이내, 바로앞에 편의점, 오션뷰가 장점. 주변에 학교가 있고, 공사중인 건물이 많지만, 낮에 호텔에 머물지 않으면 조용함. 주변에 멋진 유료공원이 두개나 있음. 오래되어서 낡은 호텔이지만, 깔끔하게 유지되어서 더러운 느낌은 없었음. 로비가 4층에 있음. 하네다 공항으로 연결되는 모노레일이 하마마쓰초에 있어서 좋음. 침구는 냄새나지않고 괜찮았지만, 베게가 너무 높은것이 수정되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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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도쿄가면 또 이용하려구요”
저는 바다뷰 룸으로 이용했는데 아침,밤에 전망이 너무 좋았고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릿지 보이고~ 그리고 주변이 저녁엔 조용해서 소음에 시달릴일 없구요 . 바로 옆에 오다이바 갈수있는 모노레일있고, 호텔에서 걸어서 한 5분 정도 가면 다른 지하철 역도 있구요 방에 청결도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아침에 조식도 괜찮았어요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다이바랑 롯본기쪽 다니기엔 매우 좋은 위치였습니다. 다음에 도쿄가면 또 이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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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와본 호텔중에 제일좋네여”
가성비갑임 들어가자마자 오션뷰에 한번울고 불끄고 너무예뻐서 또울고 프론트 직원이 친절하게 한국어로 주변맛집까지 알려줘서 두번울고 다음날 또 자면서 야경이뻐서 울고..이모든게 3박에 20이라니 ㄹㅇ 가성비 개굿호텔입니다 걱정말고 예약하세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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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가 근사했습니다”
하루만 묵었던게 너무 아쉬울정도였어요. 뷰도 멋있고, 숙소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다케시바 들어갈때 모노레일로 갈아타야해서 조금 불편했는데, 나중에 알았지만 다이몬역에서도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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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모메를 타야함”
처음 체크인 할때는 내가 왜 여길 잡았지 했다가 밤에 오다이바 야경 보고 숙소 돌아가는 길에 여기 잡길 잘했네 싶었어요. 운 좋으면 방에서 도쿄타워도 볼 수 있고, 18층 온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4층이 프론트라 처음 입구들어서면 당황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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