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트레이스 히가시니혼바시 리버 사이드 (Guest House TRACE Higashinihonbashi River side)
2-25-4, Higashinihombashi, Chuo-Ku, Tokyo, 도쿄역, 도쿄 / 동경, 일본, 103-0004 - 지도에서 보기
모든 객실 내 무료 Wi-Fi이/가 제공되는 이 숙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도쿄 / 동경의 도쿄역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떠나기 전 유명한 센소지 사원을/를 방문해 보세요. 본 3성급 숙소는 숙박의 질과 즐거움을 향상시키기 위한 숙소 내 다양한 편의시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주요 특징
위생 PLUS
숙소에서 직접 선택하고 자가 인증하여 시행 중인 위생 관련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자세히 보기
안전 관련 조치/제반 사항
직원 대상 안전 규정 교육
투숙객 및 직원 대상 체온 측정
체온계
관련 편의 시설/서비스 모두 보기
방호/보호 장비·비품
손 소독제
마스크 무료 제공
편의 시설/서비스
주차장
무료 Wi-Fi (모든 객실)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비대면 체크인/체크아웃
커피숍
세탁 서비스
Wi-Fi (공용 구역)
자동판매기
선택하신 날짜는 다른 여행객들도 선호하는 날짜입니다인기 많은 여행지인 도쿄 / 동경의 숙소는 1분마다 예약되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괭장히 괜찮은 호텔”
우선 바로 1분거리에 로손이 있음. 지하철역하곤 어디든 걸어서 10분 이내로 갈 수 있음. 히가시 니혼바시쪽에 숙소를 잡을 예정이라면 꽤 괜찮은 숙소! 여성 도미토리에서 잤는데 전날 비가와서 창문으로 추운 바람이 들어온 것 빼고는 괜찮았음. 일본답게 깔끔하고 맨 윗층에는 음식물을 먹을 장소가 있는데 다다미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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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지하철 바쿠로쵸역이랑 가깝고 히가시니혼바시랑도 가깝고 공항이나 도쿄역가기 좋습니다. 체크인은 오후3시부터 가능하지만 짐놓고 나갔다 올수 있어요. 관리당하지 않아 더 자유로운 장소에요. 용의자x의 헌신 촬영장소인 스미다강 바로 옆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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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처 음쓰 는사 람입니 다.”
2번 에시 간2생 겨서혼 자여 행을갔 다왓 는데요 개 인적인 생각은나 쁘진않앜슼닠다 저는혼 자 룸을썻 는데요 룸아니였으면 적응을잘 못햌읔거갘앜요 룸추 천합니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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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괜찮습니다.”
도쿄 시내에서 이 가격대로 게스트 하우스를 쓰긴 힘들 것 같습니다. 위치는 아사쿠사바시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아사쿠사바시 역 앞에 24시간 식당들이 있고, 이자카야, 술집 들도 많습니다. 숙소 건물 도보 1분 거리에 로손이 하나 있습니다. 체크인은 9층에서 하는데 16시 딱 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 9층에는 다다미와 탁자 몇개가 준비되어 있는데 여기서 식사와 대화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벙크베드는 크고 단단하며 사용할만 했습니다.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살짝 지저분했지만 나쁘지 않게 쓸 수 있었습니다. 매우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였는데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이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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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사용했는데 ”
깔끔하고 좋대요 캡슐하느니 여기가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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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요”
가격대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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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나에게 피난처를 제공해 주다”
신종 코로나가 나의 90일간 동경여행 중반부터 전세계를 죽음의 공포에 몰아놓았다. 2020 하계 올림픽 개최지 동경은 올림픽 해외 관광객 맞을 준비 막바지다. 그런데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면서 호텔 숙박업계가 휴업 폐업에 몰리는 상상할 수도 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귀국 비행기가 동경 운행 을 중단하는 사태속에서 나는 3번이나 귀국 비행기 예약을 마음 졸이며 하고, 밤 잠을 설쳤다. 귀국전 마지막 숙소 호스텔이 귀국 6일 전에 3일 뒤에 숙소가 휴업에 들어가니 휴업일자로 체크아웃 해달라는 통보에 황당함 은근한 분노 안됬다는 슬픔이 내 마음에 몰아쳤다. 귀국전 3일 묵을 숙소를 급히 찾느라 마음을 졸였다. 그때 이 숙소를 만나게 되어 예약하고 3박하고 귀국했다. 이 숙소에 체크인 할 때 프론트데스크 직원이 알려주었다. 이 숙소가 더 이상 신규숙박자을 받지 않고 기존 숙박자들이 모두 체크아웃하면 휴업에 들어간다고 하면서, 직원들은 다음 다음날부터 출근 안하고 매네져가 하루에 한두번 와서 체크하고 갈 것이라고 한다. 이숙소에 체크인 한 날 내가 묵은 6층에는 26개 개별 베드중에 3명의 기존 숙박자가 있었다. 동경 명물 스미다강이 1분 거리에있고, 9층에 층전체를 전층 숙박자들이 모여서 각자가 준비한 음식물등을 먹고 마시면서 이야기 하면서 즐겁게 보낼 수 있게 되어있다. 깨끗한 건물외관과 달리 숙소내부에 대한 첫인상은 별로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동경역까지 걸어 갈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버짓 숙소를 마음 졸이면서 찾던 나에게는 피난처 숙소역할을 충분히 다했다. 이 숙소에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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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하우스 좋은거 같아요 ㅎㅎ”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각층에 화장실 샤워실이있어서 괜찮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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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직원, 아쉬운 숙소”
정말 친절한 직원들이 근무하는 곳입니다. 질문이나 도움도 상냥하게 응대해줍니다. 다만, 숙소가 관리되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데, 통로에 짐을 쌓아두기 편한(?) 넓은 합숙소 같은 느낌이라, 모두가 짐을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놓아요. 침대에 커튼이 있긴하지만 커튼 사이에 틈이 있어서 힐끗힐끗 쳐다보면 다보입니다.ㅋㅋㅋㅋㅋ 사실상 오픈베드... 그리고 가격은 워크인하면 춴삼붹엔이니, 환율 계산해보시고 직접 가서 돈내시는게 저렴해요. 전 미리 예약해서 비...싸....게... ☆ 외국인들은 다 워크인으로 계산하더라구욬ㅋㅋㅋㅋ 날 흑우보듯 쳐다봄 ☆ 풀부킹은 주말 아니면 안될것 같습니다. 샤워실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화장실은 어쩔 수 없이 조금 지저분하고 냄새납니다. 샤워실이랑 화장실 다 방 안에 있어서 옆에 침대로 배정받으시면, 코가 마비될 수 있어요. 위치는 아사쿠사선 히가니혼바시역에 걸어서 3~5분거리라 정말 편했어요. 저가를 좋아하시고, 잠만 자겠다-! 하시는 분들은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수건은 안주고 백엔 내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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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생각하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
뭔가 사와서 먹기는 좀 애매한 분위기라 아쉬웠습니다.가격 생각하면 돈없을때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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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했습니다.”
저렴해서 선택했지만 무난하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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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안가고 싶네요”
위치는 괜찮습니다. 룸에서 묵었는데 룸크기는 딱 침대 크기예요. 비오는 날이어서 창문에서 습기올라와서 엄청 꿉꿉했고 이틀 묵었는데 방음 전혀 안됩니다. 사이렌소리 엄청 크게 들리고요. 옆방에서 새벽 세시까지 쿵쿵거려서 이틀동안 잠 전혀 못잤네요. 직원은 친절했고 커뮤니티룸은 쓸만했다는점. 벙커베드에서는 남녀같이 씀에도 불구하고 속옷만 입고있는 사람도 있었네요. 복도도 짐으로 그득그득 넘 정신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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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좋은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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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나쁘지 않아요 숙박할 만 합니다. 위치도 처음엔 엥?했는데 계속 있다보니 조용하고 좋아요. 옆에 강가가 있어서 저녁에 혼자 걸으면서 생각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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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맛, 접근성”
침구의 위생상태가 별로에요. 그런데 그 모든걸 싼 비용이 덮어주는거 같아요. 저가형 찾으시면 여기만한곳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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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고 다가는거 아니당”
위치는 스미다 강 옆에있고 주변 전철역은 도영지하철 아사쿠사선,JR소부선각역정차 아사쿠사바시역, JR소부쾌속선 바쿠로초역으로 도쿄역까지 10분내로 접근 가능하나 역과의 거리가 좀 있기때문에 그냥 거리는 적당했습니다.직원은 친절했고 9층에 다다미방 3층부터 중간 몇층 제외하고 8층까지는 객실. 2층침대로 구성되어있는데 1층을 배정 받았습니다. 벽과 침대 사이에 청소를 안해서그런지 먼지와 각종 쓰레기들이 쌓여있었습니다. 침구 상태는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였고 딱 잠만자고 오는 숙소. 제 침대에만 전구가 고장나서 밝기만하고 눈아픈 LED때문에 고생좀 했습니다. 화장실 상태는 괜찮았지만 욕실은 청소 하는건지 음.. 객실 한쪽 구석에는 다른.여행객들이 두고간것같은 캐리어와 짐들이 쌓여있었네요. 밤에 잘때는 히터를 키면 너무 더워서 끄고잤는데 바깥공기가 그대로 들어와서 추워 죽을뻔했습니다. 글쎄 앞에 큰 도로가있어 밤새 사이렌소리에 잠을 못잤던것같습니다. TV가 없어 코로나 유행인데 일본 뉴스를 접할수도 없어서 아쉬웠네요 세줄요약 1.청결하지않다(긍정적60%,부정적40%) 2.아쉽다(시설같은거) 3.다른데가라(더깨끗한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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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그닥이지만”
위치는 그닥이지만 가격저렴하고 이용하는데 별 문제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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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조용한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에서 조용히 있고 싶으면 여기가 딱인것같아요~ 커뮤니티 룸이 따로 있어서 그런지 방에서는 딱 조용히 자는 분위기입니다. 직원분들도 영어를 잘하셔서 의사소통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화장실도 여러개로 분리되어있고, 샤워부스 또한 잘 설치되어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게 샤워부스였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양치하는 세면대와 메이크업 세면대가 따로 있었고 쾌적했습니다. 다만 매트리스에 누우면 약간 바닥이 느껴지는? 그런 상태였고, 창문쪽에 있는 침대는 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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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청소 하셔야할거같아요”
6층 공기청정기쪽에 먼지가 많이 꼈어요 빼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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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ut no more expectation than you p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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