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울
호텔 아울은(는) 도쿄 / 동경 및 주변 지역을 여행하기에 완벽한 숙소입니다. 본 숙소에서 투숙객은 활기찬 도시의 모든 명소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호텔 아울의 우수한 서비스와 편의 시설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캡슐 호텔의 무료 Wi-Fi로 쉽고 편리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세요. 호텔 아울에서 제공하는 택시 서비스를 통해 도쿄 / 동경 주변 당일 여행, 관광 등을 쉽고 간편하게 계획하세요. 투숙객의 경우 캡슐 호텔 내 편리한 주차가 가능합니다.
캡슐 호텔에서 편안하게 머무실 수 있도록 여행 가방 보관, 컨시어지 서비스 및 안전 금고 등과 같은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필요하신 경우 티켓 서비스 및 투어 이용으로 가까운 곳에서 공연되는 멋진 쇼와 프로그램 티켓을 구하고 예약해 보세요. 호텔 아울의 드라이클리닝 서비스, 빨래방 및 세탁 서비스 이용으로 원하는 여행용 의상을 계속해서 입어보세요. 캡슐 호텔의 룸서비스 이용으로 머무시는 시간을 최적의 선택으로 만들어 보세요.
캡슐 호텔 전체가 완전 금연 구역입니다. 흡연을 원하시는 경우 지정된 흡연 구역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텔 아울의 모든 객실은 편안함을 염두에 두고 고안되었습니다. 일부 엄선된 객실에 포함된 에어컨 (Air conditioning) 및 린넨 서비스와(과) 함께 본 캡슐 호텔에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일부 엄선된 객실에서 인스턴트 커피, 냉장고, 인스턴트 티, 커피/티 메이커 (Coffee/tea maker)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식사 및 즐길 거리
외식을 하고 싶지 않을 때 본 캡슐 호텔에서는 언제든지 맛있는 식사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쉽게 멋진 밤을 보낼 수는 없습니다! 숙소 밖을 나가지 않고 노래방 및 바 등에서 즐거운 저녁을 만끽하세요. 호텔 아울의 투숙객은 본 캡슐 호텔의 특별 서비스를 통해 요리용 식료품을 객실로 배달받을 수도 있습니다.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것을 선호하시나요? 그렇다면 숙소 내 공용 부엌을(를) 좋아할 것입니다.
호텔 아울은(는) 편의 용품과 서비스 외에도 모든 투숙객이 숙소에서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 스파을(를) 방문하여 마음껏 즐겨보세요. 낚시와(과) 같은 시원한 수상 액티비티로 더운 날씨를 이겨내 보세요. 승부욕이 불타오르시나요? 본 캡슐 호텔의 숙소 내 골프 코스 및 등산로 등에서 다른 투숙객과 함께 스포츠를 즐겨보세요.
저녁 식사 후 어디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도서관에서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숙소 근처
호텔 아울에 머무는 동안 도쿄 / 동경의 모든 매력을 놓치지 마세요. 도쿄 타워이(가) 8.2km 거리에 있으며 관광 및 사진 촬영으로 가장 유명한 여행 명소 중 한 곳입니다.
이곳에 머물러야 할 이유
숙소 소재지에 있는 94%의 다른 숙소보다 저렴한 이 곳에서 객실을 찾아보세요.
실제 이용후기에 따른 본 캡슐 호텔의 가격 대비 만족도 평점은 숙소 소재지에 있는 97%의 다른 숙소보다 높습니다.
본 캡슐 호텔의 부대시설은 숙소 소재지에 있는 92%의 숙소보다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가격 대비 좋습니다 :)”
우선 제가 이 숙소를 택한 이유는 단 하나, 숙소 옆에 있는 목욕탕이 저의 단골 목욕탕이라서... 그래서 불만족스러운 사항은 침대가 나무라서 삐걱거린다는 것 밖에 없었구요. (예민한 스타일이면 못견딥니다. 본인, 그리고 윗 층에서 뒤척거릴 때마다 나무 소리가 삐걱삐걱 났어요.) 그마저도 가격 생각하면 참을만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우에노 역 근처라 공항 오가기 편하고, JR선 타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기 편하구요. 역 근처에서 왠만한 볼 일은 다 볼 수 있습니요. 숙소 안에 샤워실과 세면대, 화장실이 다 갖춰져 있어서 편했구요! 로비가 넓은 편은 아니라서 단체보다는 개인 여행자일 경우에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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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
1. 닛포리라는 역의 특성상 나리타에선 가기가 존나 쉬움 또 닛포리 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감 2, 주변에 가게가 되게 많았는데 하나같이 다 괜찮은 가게였던걸로 기억 3, 2인이라 2층을 바로 옆자리를 배정받았었는데 만일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어색했을거 같음 4. 편의 시설은 무료 드링크, 공용 테레비, 공용 PC정도 있을건 다 있다고 생각 5. 직원분, 아마 일본인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분이 좀 아쉬움 약간 사람을 무시하는 경향? 6. 샤워실도 좀 아쉬운데 바로 앞에 사이토유?라는 이름의 목욕탕이 있어서 해결 460엔에 무려 노천탕까지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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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잘 이용했어요”
편하게 잘 이용했어요. 전철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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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숙소”
1. 한국어는 통하지 않는 숙소입니다. 영어 혹은 일본어는 통하니 별 걱정안하셔도 되겠지만. 2. 일반 호스텔의 도미토리와는 다르게 개인 공간이 꽤 있습니다. 1층에는 캐리어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개인 공간 내에 있고, 2층은 사다리 형태가 아니라 계단 형식이라서 올라가기 상당히 편했으며 공간도 꽤 넓었고, 콘센트도 2개여서 좋았습니다. 3. 화장실은 깨끗했으며 샤워실과 양변기는 3개(남성2, 여성1)씩 있었으며 소변기는 꽤 많았습니다. 다만 x시 이후 소등, x시 이후 드라이어 사용 금지같은 규정이 있었으나 4박 하는 동안 잘 지켜지지 않더라고요. 체크인 할때 별 설명이 없어 그러는 것 같았는데 이 점을 체크인 시 한번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4. 숙소 바로 옆에 목욕탕이 하나 있는데 입장료 460엔에 노천탕도 있는 꽤 괜찮은 시설이었습니다. 4박 하면서 2일 들렀는데 장기 숙박하시는 분들은 종종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타올은 유료니 들고 가는걸 추천하고요. 5. 숙소 이름에 걸맞게 1층 라운지에 올빼미인지 부엉이인지 owl을 풀어놓습니다. 귀엽더라고요. 쓰다듬어도 괜찮을 정도로 순해서 좋았습니다. 6. 야마노테선 연선이라는 훌륭한 위치입니다만 지하철을 타기엔 상당히 힘든 곳입니다. 닛포리 역에서 조금 더 가면 니시닛포리 역이 있으니 지하철 패스를 쓴다면 이용해도 좋을 것입니다. 7. 닛포리 역 인근에 마루 어쩌고 하는 마트가 있습니다. 상당히 훌륭한 가격과 할인들을 제공하고 새벽 2시까지 영업하니 편의점이 좀 멀다는 단점을 충분히 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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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기엔 좋은곳이긴함”
호텔 위치나 내부시설은 좋지만 편의시설이 약간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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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3층 벙커베드에서 하루 잤는데 평범해요. 괜찮아요. 세면대/샤워실이랑 침대랑 방의 구별은 되어 있지 않아서 그 옆 침대에 있었던 저는 밤/아침에 양치하는 소리와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는 소리를 들었지만 별로 신경쓰는 타입이 아니라 잘 지냈습니다. 미리 알아보셨겠지만 챙겨가야 하는건 수건, 칫솔치약. 나머지는 재량껏... 그리고 콘센트가 하나입니다. 핸드폰도 충전해야 하고 포켓와이파이도 충전해야 하고 보조배터리도 충전해야 했던 저는...ㅋㅋ 포켓와이파이 안에 충전잭이 두개 연결할수 있게 되어있어서 살았네요ㅋㅋㅋ 1층에 무료음료?로 물, 녹차(근데 진짜 녹색입니다...), 홍차, 애플주스 대충 이렇게 있었던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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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소리와 드라이기소음”
이곳은 방 문 열면 침대가 양옆에 있고 제일 안 쪽 끝에 샤워실과 세면대 화장실이 문 없이 있음 그런 구조는 드라이기 소음이 다 들리는데 특히 샤워실 문 위가 뻥 뚫려있어 24시간 샤워소리 드라이기 소음때문에 잠자기 힘든 곳임 침대 배정도 샤워실 바로 옆이라 더 잘 들렸음.. 침대주변이 전부 동남아여자 (타이?)들만 있었는데 밤에 소음도 시끄러운데다 머리도 엄청 아팠음.. 체크인때 프론트 나이든 아저씨나 오전 시간에 있는 30,40대 동남아 여자도 혼자 와서 그런지 은근 무시함... 나중에 그아저씨가 금발염색한 떠드는것 같아 내얘기 했나고 했더니 아니라고 해서 안 싸웠음.. 말 들을 행동 한 것 전혀 없음... 가격이 싸도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 소음도 시끄러운데 프론트까지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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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하면서, 부엉이도 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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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엉이가 있었다. 닉값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는데 너무 웃겼다. 다만 낮에 아저씨는 착했는데 밤의 아줌마가 별로였음. 컴퓨터 하고 있었는데 맘대로 끄고 넘 화났지만 그냥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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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5박 했는데 매일 오전 10시쯤부터 숙소 청소 시작하고 좋아요 1층에 음료랑 물도 무료라 좋구요 올빼미는 불쌍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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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
1.2만원에 하룻밤 자기에 딱 좋아요 :) 역이랑 가깝고 로비에 무료음료가 있어요! 매트가 딱딱하고 샤워실과 침실이 같은 층에 있어서 좀 시끄럽긴 합니다. 수건도 구매해야 하니까 바로 옆 공중목욕탕 이용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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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훌륭”
가격이 넘 저렴하고 허린 아팠지만 싸고 직원이 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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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혼자가면 그냥 여기 하세요.”
개인 사물함은 없지만 개인룸 안으로 공간이 꽤 커서 엄청 큰 캐리어 아니면 넣어두시면 되구요. 원하면 1층에 귀중품 두는 락커도 있긴함. 화장실 샤워실이 많아서 기다릴 필요도 없고 세면대도 층에 3개나 있음. 숙소 바로 옆에 공중목욕탕 있어서 거기 경험하는 것도 방법. 위치는 JR 닛포리 역 근처라 나리타에서 스카이라이너타면 여기서 한번 스고 역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라 완전 개꿀. 도쿄 메트로 쓰면 좀 그렇겠지만 어차피 도쿄는 JR이 개인적으로 더 나은거 같음. 도쿄와이드패쓰 있으면 갸꿀 아니어도 패스 사지말고 걍 IC 카드 쓰셈. 편의점도 가깝고 역전이라 먹을 곳도 꽤 많음. 15000원에 1박이었는데 걍 말이 필요없음 여기로 예약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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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아요”
친절한 안내. 귀여운 부엉이. 숙소 바로 앞 5백엔 온천이 있어서 매일 이용했습니다. 음료 자판기에서 무료로 쥬스와 커피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가방도 맡아주고 좋았습니다. 4층에 코인세탁기도 있어요. 여러명이 한층에 있어서 약간 시끄러울 수 있으나 가격대비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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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평범한 캡슐호텔이나 1층에 살아있는 부엉이를 볼 수 있다는 것, 바로 옆에 대중 목욕탕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갈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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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에 편한숙소”
저렴한가격에 별기대안했으나 있을건 다있고 묵기 편한 숙소중 하나. 장기체류고객이 많아 조용하고 룰이 잘지켜지는느낌. 로비 무료 음료가 좋았고 바로옆 목욕탕도 피로를 풀기 만점. 도미토리 2층이 계단식이라 편리. 엘리베이터 있으나 느림. 마스코트 모리 올빼미가 귀엽다. 역근처에 큰 드럭이 있어 편리. 다시 이용하고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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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덤한 1인 여행자에게 최적”
JR 야마노테선 걸어서 5-10분 거리, 살아있는 부엉이 볼 수 있음,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마트, 욕탕, 편의점을 포함한 편의 시설 다 있음, 2층 샤워실 수압 좋고 뜨거운 물 나옴, 엘리베이터 있음. 하지만 침실이 나무로 되어있는 2층 구조라 조금만 움직여도 삐걱거림. 옆사람이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이면 스트레스 받을 것. 사람이 내는 소음에 무덤덤하게 넘기고 잘 수 있는 사람이면 아주 경제적인 숙소. 나무 프레임에 시트라서 호텔 메트리스 침대에 비할 바는 못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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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성비”
일단 직원들이 매우 매우 친절하십니다 잃어버린 물건도 보관하고 계시다 바로 찾아주셨구요 체크인/아웃도 친절하시고 짐 보관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샤워 및 세면대, 화장실 너무 깔끔하고 특히 수압이 세서 씻는데 굉장히 만족했네요 바로 앞에 편의점은 없지만 대중목욕탕이 바로 옆건물이라 한번쯤 경험해보기 좋습니다 주민들이 자주 애용할만큼 좋은 곳이네요 다만 침구류에서 (표현이 그렇지만) 홀아비 냄새가 조금 났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이 위치인데 충분히 감수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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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35분-4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스카이라인에 있어 직행으로 바로 오갈 수 있습니다. 닛포리역에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될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실제로 5분-10분정도 소요됩니다. 니시닛포리역도 10-15분 거리에 위치해있어서 도심 곳곳을 여행하기 좋았습니다.(환승을 안해도 된다는 것이 큰 장점) 콘센트가 2개라는 후기가 있어서 택했지만 실제로는 하나였습니다. 10시가 되면 숙소의 불이 꺼지고 샤워부스도 깔끔하고, 독립된 공간이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샤워실과 머리 말리는 공간, 화장실이 침실 내부에 있어 소음에 대한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1층 침대 내부에는 개인 짐을 놓을 수 있는 곳이 있어 편안했습니다. 다만 2층을 사용하는 사람이 움직이며 발생하는 삐그덕 소리는 아쉬웠습니다. 이용하는동안 아침 10시가 되면 환기와 곳곳을 청소하시는 직원분들 덕분에 쾌적했습니다. 시간때문에 이용을 하지는 못했지만 바로 옆에있는 온천의 냄새가 아주 좋습니다. 도쿄에 오게된다면 늘 이 곳을 방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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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저렴한 가격, 예상하지 못한 안락함”
11,0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했기에, 사실 시설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생각했던 것보가 매우 괜찮아서 놀랐습니다. 우선 샤워실과 화장실이 깔끔합니다. 지저분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냉장고, 자판기 등은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소하게 놀랐던 점은 음료 정수기가 있다는 점입니다. 물, 녹차, 이온음료, 사과 주스 등을 정수기처럼 무료로 마실 수 있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숙소 호텔 이름에 맞게 정말로 올빼미가 살고 있다는 점은 신선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매우 괜찮게 이용한 것 같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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