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시로바라 인 아사쿠사 (Hotel Shirobara Inn Asakusa)
주차 및 Wi-Fi가 항상 무료로 제공되므로 언제든지 차량을 입출차할 수 있으며 연락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도쿄 / 동경의 아사쿠사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떠나기 전 유명한 센소지 사원을/를 방문해 보세요. 본 3성급 숙소는 숙박의 질과 즐거움을 향상시키기 위한 숙소 내 다양한 편의시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주차장
무료 Wi-Fi (모든 객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Wi-Fi (공용 구역)
흡연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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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경비 서비스
특가라면 가성비로 추천합니다”
우선 아사쿠사 위치가 시부야, 하라주쿠, 신주쿠 쪽을 제외하면 도쿄의 주요 관광지와 매우 가깝습니다. 위 지역들도 지하철로 30분이면 갑니다. 그리고 호텔 주변에 돈기호테, 편의점, 술집 등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 좋습니다. 방도 다른 일본 호텔에 비하면 넓은 편입니다. 다만 침대가 깨끗하거나 매트리스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또한 주인 할아버지가 매우 친절하시긴 하시지만 영어가 유창한 편은 아니십니다. 그래도 의사소통에 불편한 수준은 아니니 신경쓸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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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좋은 곳!”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곳이지만, 청결하고, 친절합니다. 길 건너편에는 대중목욕탕과 24시간은 아니지만 세탁방도 있고 무엇보다 아사쿠사 돈키호테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요! 단점이라면... 방 열쇠가 카드키가 아니어서 약간 무겁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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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위치는 아사쿠사에서도 멀지않은편이고 타와라마치 역에서 쭉 올라오면 엄청 가깝습니다 붐비는 곳에 숙박하면 캐리어 끌고 오가기 스트레스받는데 여긴 한산한 동네여서 호텔 찾아갈때랑 집에 돌아갈때도 편하게 갔어요 바로 근처에 편의점도 있구요 방은 무난하고 좋았습니다 료칸처럼 화장실이랑 욕실 분리되있는것도 좋았고 어메니티로 입욕제 주셔서 자기전에 탕에 입욕제 풀고 몸 담굴수있어서 좋았어요 아침에 나갈때 귀걸이 떨어뜨리고는 못찾아서 포기하고 그냥 나간 날이있었는데 청소해주시는 분이 청소하다가 귀걸이 찾아주신건지 올려놓아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다만 돌아가기전날 숙소를 늦게 나왔는데 나오기전에 언제 나오냐고 전화가 와서 일단 청소 부탁드리곤 나갈때 깜빡해서 문에 청소해달라는 종이걸이(?)를 안걸고 나갔는데 청소가 안되어있더라구요 나갈때 청소 필요하신분들은 꼭 걸고 나가셔야합니다 그래도 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머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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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알고싶은숙소”
조용하지만 교통편리한 아사쿠사. 그리고 주변 마루키친, 브리티시 비어브루어리 모두 소중한 추억입니다. 최고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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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좋은 호텔이였다”
호텔 호스트가 굉장히 착했다 하지만 내가묵었던 302호의 열쇠가 잘 열리지않아 좀 힘들었다 숙소의 위생상태 공간도 굉장히 커서 둘이쓰기에 안성맞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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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있어요”
사실 호텔은... 여관을 개조한느낌? 대신 방은 넓어요... 욕실은 여관?같은 느낌이고 추워요!^^ 하지만 깨끗합니다. 조식이 없습니다. 렌트를 해서 주차장때문에 선택한 호텔인데, 주차는 맘대로~ 뭐 잠만 잔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위치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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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편의점가까움”
위치좋고 가격도나쁘지않고 30초거리에 편의점있음 물완전잘나오고 드라이기바람도좋고 직원분들 정말친절하시고 마지막날 짐보관까지해주셔서 편하게여행다녔음! 바닥이 조금 차가워서 겨울에는 히터를 꼭 켜야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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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바라 인 아사쿠사”
일단 방구조가 아주 독특해서 기억에 남는다. 열쇠로 출입을 해야해서 좀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저렴한 가격에 별 불만은 없었다. 사람이 방에 있는데 인터폰을 받지 않는다고 전원을 내려서 놀란적이 있었네요. 화장실에서 큰일 보는데 일행도 없어서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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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좋다”
일본어만 됨 하지만 눈치갓 알아들으면 의사소통 문제는 없고 넓은 침대와 화장실이 맘에 들었다 냉장고와 미니 커피처트도 있다 옷장도 있다 좋은 숙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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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좋은데...”
의사소통은 일본어 잘 하시면 됩니다 ㅎㅎ 위치는 긴자선이 있어서 편한데 뭔가 애매해요 우에노에서 가자니 한정거장 건너면 내리고 그렇다고 시내에서 가까운것도 딱히 아니고 뭐 결론은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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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
역과 번화가에서 멀지 않은데도 조용합니다. 깔끔친절합니다. 직원의 영어/한국어는 기대안하시는것이 좋습니다ㅎㅎ그러나 지내는 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모텔여관을 개조한 곳이라 그런지 창문이 없는 방이 있지만 문제는 없고, 그만큼 동일가격대호텔보다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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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旅の間、本当に楽しかったんです。 また、東京行く時利用するつもり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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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보단 모텔느낌”
일본 다섯번정도갔었는데 그중에 가장 모텔느낌이었어요 프론트에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할아버지만 계셨고... 방은 넓은 편이고 화장실도 넓었고 옷걸이는 없어서 티비위에 걸쳐뒀었어요 금연룸이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나서 창문열어두고 나가서 한 7시간있다 들어오니 냄새는 금방 빠졌어요. 마지막날 짐보관하고 번호써있는 종이 받았는데 주머니에흘렸는지 잃어버렸는데 물론 저의 부주의지만 할아버지가 호통치시면서 계속 "왜 잃어버렸냐 너를 이해할수없다 나가서 당장 찾아와라 종이없어? 가방도없어줄수없어 대체왜잃어버린거냐" 하며 화내시며 역정을.... 죄송하다고 싹싹빌고 가방안에 물건이나 다른부분으로 확인시켜드릴수없냐 여쭤봐도 방법없다고 나가서 찾아오라고 30분조금 넘게 안주시더라구여 결국 천엔 내고 찾아왔어요...덕분에 뱅기 놓칠뻔했고 제 잘못도 분명 있었지만 할아버지 태도에 같이갔던 저와제 친구는 겁도 먹었고 황당했고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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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조와용”
옆에 큰마트있어서 객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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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대부분 이 가격의 호텔들은 캐리어 한개 바닥에 놓기도 매우 불편한대 여기는 넓어서 좋아요 위치도 그렇게 나쁜 편도 아니에요.다시 머물의향이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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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는 곳은 인기 없는 이유가 있다.”
가격저렴하고 사진으로 봐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숙소에서 결제 지불하는 것으로 하고 예약했더니 왠걸 도착하자마자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말을 하더니 결론은 돈을 더 내놓으란다..ㅎㅎ 소통도 안되고 다른 곳 갈 수 도 없어서 7만원을 더 주고 여행 첫날을 시작했다. 방에 들어가보니 이건 뭐 우리나라 중저가 모텔 수준이 딱 맞았고 에어컨도 80년에 볼 만한 수준의 에어컨이었다..ㅋㅋㅋ 1도 안 시원하고 차라리 로비가 더 시원했다ㅋㅋㅋ 그 더운 여름에 선풍기 수준의 냉방이니 호텔에 들어오기가 싫어질 정도였다. 결론: 개 노답이다. 위치도 그닥 좋지도 않다. 차라리 돈 더주고 호텔을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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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만족”
편안하게 쉬기에 정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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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싶지않습니다.”
추천하고싶지않습니다. 절대가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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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ly staff and cute elderly cute ”
My stay was a good one . Check in was smooth and fast . Hotel was really near Asakusa Tsukuba Station . Tawaramachi Station is abit further behind , but still you get to enjoy the walk there . Room was big . Huge bathroom and another standard Japanese toilet size . They provide microwave oven and hot water beside the reception at level 1. Around the area , there is a 24 Hour Don Quixote ( recommended ) and a 24 Hour Supermarket inside Roxa ( good place to get bento ) . However you'll still be spoilt for choice as the hotel is surrounded by a lot of food choices . P.s Be careful not to take the Asakusa Toei Line , it's another Station , and Asakusa Tsubuka is only 2 station away from Akiba . As for the staff , they were really friendly . All of them were elderlies , but they did their best to help you and they have a elderly cat call Buchi that roams around the hotel . She's really friendly and love getting pet . One more thing , do visit the The Forest of Owl nearby the Don Quixote . They rescue animals from previous owners and closed down pet cafes and you get to pet Owls , Capybara and alot more . So overall this place is really well-situated. Will definitely recommend people to stay there , but this is an old hotel that has been renovated , so you'll get to see some old design and new design mixed together . Sensoji Temple is a walkable distance a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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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location, great staffs”
The place is clean and the staffs are so friendly, I had some request to use their the vacuum cleaner to get rid of the air inside of the vacuum bag to pack my luggage and back to my country. My bag isn't very fit my clothes, but they helped me till it done. The cleaner tried to find if he has other bags that fit more with the amount of my clothes. All staffs, they may not so fluent in English but they try their best to communicate and I always get what I request from them. You can also leave your baggage with them after you check out. Room and facilities are great, location is so close to the subway and I love Buchi<3. I would come back to stay here next time I travel to Ja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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