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진자 (아사쿠사 쉬라인)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다른 말 필요 없이 그냥 최고였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방도 넓고 룸컨디션 흠 잡을 데 없이 정말 쾌적했어요 하루만 묵는게 아쉬울 정도ㅠㅠ 400엔 주면 코인세탁기 사용할 수 있길래 빨래도 잘 했어요ㅋㅋ 역에서 살짝 거리가 있긴 한데 아사쿠사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골목골목 구경하면서 가면 금방이더라고요 센소지에서도 가깝고 숙소 바로 앞에 돈키호테까지 있어서 너무 편리하게 잘 이용했어요 참고로 돈키호테 도쿄 내 다른 지점도 가봤는데 아사쿠사점이 특히 깔끔하고 넓으니까 이왕이면 숙소에 짐 놓고 자기 전에 이쪽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한 가지 아쉬웠던건 창밖으로 돈키호테 빨간 불빛이 거슬린다는 후기를 보고 그쪽 방만은 피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딱 방 들어가자마자 빨간 불빛이 번쩍번쩍 하더라고요ㅠㅠ 따로 요청을 드렸음에도 그런 방을 주셨다는게 좀 아쉽긴 했는데 어짜피 커튼 치고 지냈어서 크게 거슬리진 않았어요 아무튼 밤 늦게나 아침 일찍 아사쿠사 둘러보실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평점이 왜 높은지 이해 가실거에요 엉엉"

"일단 센소지등 아사쿠사 접근이 매우 좋아요!JR라인은 아니지만 주변 사철에서부터 가깝습니다! 그리고 다른 일본 호텔에 비해서 매우 넓은 편이라 좋습니다! 다만 단점은 이용할수 있는 시설이 호텔 1층에 위치한 식당과 1층에 있는 자동판매기가 전부지만 아사쿠사 돈키호테가 24시간 운영하고 거리가 5분도 안걸려서 여기 묵으시면 좋습니다"

"일본은 두번째 방문. 조금 설레임은 있었지만, 둘째 시험이라 함께 떠나지 못하고 와이프와 따로 출발했다. 호텔방이 너무 작다고 와이프에게 전화가 왔다. 인터넷 예약이라 확인 할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여행을 하면서 호텔이 좋은점은 14층에 사우나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하루의 피로를 사우나(공짜)에서 아침 저녁으로 1~2시간하고 내려 오면 피로가 풀리고, 와이프도 2일째 부터는 호텔 룸이 작지만 좋아했다.. 아사쿠사역에서 한정거장, 타와라마치역에서 3분거리 아사쿠사 돈키호테도 옆에 있습니다. APA호텔 아사쿠사 타와라마치 에키마에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지하철역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가성비 최고.. 짱!!!! 룸은 작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깨끗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호텔 이다.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로5분, 그리고 아사쿠사 주요명소 또한 도보로 15분 안에 위치 하고 있어 편리하다. 일본 특유의 전통적인 인테리어와 편리함을 함께 누릴수 있다. 숙박객 모두 이용 할수있는 스카이라운지는 아사쿠사에 흐르는 강을 조망 하며 조식을 먹기에는 안성맞춤이다.아사쿠사 지역 여행객에게는 강력히 추천 한다. "

"일단 우리 나라 인사동격인 아사쿠사 관광지 골목이 길 맞은 편에 똬~~ 악 있어요~ 택시로 5 분거리 😂요금은 20,000 원정도지만 가까운곳에 도쿄스카이트리가 바로 있구요~저희는 애들이 있어 택시탔지만 오후에 체크인 하고 지하철타고 설레설레 가시면 전망대에 해질녁 뷰와 야경이 멋집니다 날씨가 더울때라 저희는 다음날 아사쿠사 관람후 우에노 역으로가서 박물관투어를 했어요~ 아이들 데리고 교육적으로 관광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저녁 방안에서 보는 스카이 트리 야경은 덤이구요 조식은 일본에서 7 박동안 묵은 호텔 3 개중 제일 좋았습니다~ 커피~~ 한국 커피맛이랑 제일 비슷함 ㅎㅎㅎ 로비에서 만난 한국 호텔리어님 덕분에 훨씬 편안하고 친근한 호텔이었습니다~ 원래 영어만 가능하다고 알고있었는데 요즘 내년에 있을 올림픽 때문인가 한국어 가능하신 호텔리어님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여기는 정말 한국인께서 안내해주십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도 괜찮았고, 위치도 정말 좋네요. 아사쿠사 근처로 조금만 올라가면 식당도 많고 24시 운영중인 슈퍼도 있고, 지하철도 긴자선으로 아주 이동하기 용이하고 좋았습니다.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너무너무 좋았네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려 합니다. 추천합니다~"

"다른 말 필요 없이 그냥 최고였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방도 넓고 룸컨디션 흠 잡을 데 없이 정말 쾌적했어요 하루만 묵는게 아쉬울 정도ㅠㅠ 400엔 주면 코인세탁기 사용할 수 있길래 빨래도 잘 했어요ㅋㅋ 역에서 살짝 거리가 있긴 한데 아사쿠사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골목골목 구경하면서 가면 금방이더라고요 센소지에서도 가깝고 숙소 바로 앞에 돈키호테까지 있어서 너무 편리하게 잘 이용했어요 참고로 돈키호테 도쿄 내 다른 지점도 가봤는데 아사쿠사점이 특히 깔끔하고 넓으니까 이왕이면 숙소에 짐 놓고 자기 전에 이쪽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한 가지 아쉬웠던건 창밖으로 돈키호테 빨간 불빛이 거슬린다는 후기를 보고 그쪽 방만은 피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딱 방 들어가자마자 빨간 불빛이 번쩍번쩍 하더라고요ㅠㅠ 따로 요청을 드렸음에도 그런 방을 주셨다는게 좀 아쉽긴 했는데 어짜피 커튼 치고 지냈어서 크게 거슬리진 않았어요 아무튼 밤 늦게나 아침 일찍 아사쿠사 둘러보실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평점이 왜 높은지 이해 가실거에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