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 도보로 긴자 중심지까지 갈 수 있으며, 호텔 주변 200m 내 노선이 다른 역 2개가 있어 어디든 지하철로 쉽게 이동하기 용이함. 긴자는 도쿄 번화가와 유리카모메 라인이 지나는 해안가 모두 가기 편한 위치임. 객실은 여느 일본 호텔들과 같이 다소 좁으나 상당히 청결상태가 좋고 인테리어도 깔끔하여 마음에 듬. 다만 식당은 2층 한곳에 국한 된 것이 아쉬움. 다만 호텔 주변에 스시집, 벤토집, 편의점 등이 많아 식사를 하거나 사케 한잔 하기는 괜찮은 장소임. 객실 내 티비를 통해 유튜브를 볼 수 있음."

"반신반의하고 선택했는데,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시오모메, 신바시, 히가시긴자, 긴자 어느역과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고, 호텔 1층에 세븐일레븐, 길건너면 로손, 패밀리마트, 편의점도 많고, 돈키호테도 가깝고, 긴자 번화가의 바로 뒷블럭이라 어디든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

"롯본기, 시부야, 오다이바등 전철로 이동하기에 편리했고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2019.6) 호텔이 아주 깨끗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하루종일 걷다가 호텔에 들어오면 대욕장에서 피로를 푸는게 중요해서 반드시 대욕장 있는 호텔로 고르고 또 고른 호텔이었습니다. 탕도 다른곳에 비해 넓찍하고 깨끗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 한가지 마음에 안든것은 조식이었습니다. 메인을 세가지 중에 고르고 스몰부페로 샐러드나 빵, 음료 등을 먹을수 있는데 다른 지역 미쓰이가든 호텔 조식에 비하면 형편없는 수준이어서 남편과 저는 조식 포함으로 예약한걸 후회했습니다. 조식을 중요시 안한다면 적극 추천!!!"

"나리타 액세스 긴자역에서 하차 후 캐리어 끌고 도보 8분 정도 소요됩니다. 공항 갈 때도 같은 곳에서 탑승하고요. 긴자 일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서 쾌적했고, 시설도 잘 관리되었습니다. 2층에 대욕장이 갖추어져있습니다. 프론트에서 스팀다리미를 대여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불포함이지만 방으로 커피를 배달해주는 쿠폰을 줍니다(이 쿠폰을 1층 카페에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도쿄 소재 호텔 중에서도 가격 대비 공간이 상당히 넓게 빠졌고요, 입구/화장실/세면대/옷장 공간과 침대방 공간이 문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쾌적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은 로비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무인으로 진행되나, 옆에서 직원들이 도와주긴 합니다. 체크아웃이 10시인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최고최고!! 정말 만족해서 다음에도 또 사용할 생각입니다. 개인여행자로 혼자 다녔는데 일단 위치가 지하철 역이 아주 가까이에 여러개가 있어서 너무 편하고 시설은 꺠끗하고 샤워실도 붐비지 않고 쾌적하고 너무 좋았어요. 단하나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직원의 태도인데 다 그렇지는 않지만 콧수염 난 남자 직원이 불친절해서 뭐 물어볼 때 민망할 정도였어요. 미소는 전혀 없고 퉁명스럽고... 서비스 업에 종사하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그 사람 때문에 좀 불쾌했네요. 나오면서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사람한테 조차도 무표정으로 적대적으로 대답만 하는.. 그런 정도의 사람. Everything was perfect and I will definitely re visit and use this hostel next time. I was so satisfied except for one thing. A guy staff with mustache he was very unkind and blunt. other staff were very kind and helpful but a guy with mustache he was so cold and whenever I ask something his facial expression was cold enough to make people hurt, He was not a proper person to work in a service industry and want him to be more kind and warmhearted to accept and welcome all the travelers from any country(maybe he is kind only to people from certain countries) :("

"일주일정도 머무는 동안 장점이 더 많은 호텔이었습니다. 공간이 넉넉하거나 편의시설이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어서 두 명이 지내기에 다소 좁다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이 매우 적은 여행자로서 깨끗한 공간에서 편안하고 조용하게 휴식하고 여정을 이어가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비용면에서도 적당했고요. 나리타 공항이나 하네다 공항에서 오시기에도 편한 위치입니다. 나리타에서는 비토란세(1000엔 버스)로 들어오셔서 유라쿠초역(긴자)에 내리시면 되고 하네다에서 오실 때도 게이큐센으로 시내 들어오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호텔 위치는 도쿄 메트로 신초미초역 3번 출구 도보 1분거리에 있습니다. 긴자에서 한 블럭 떨어진 지역이라 10분정도만 걸어도 긴자잇초메에 도착하고 츠키지 시장도 도보로 15분이면 가능합니다. 퇴근 시간이 지난 여의도 느낌처럼 매우 조용합니다. 유라쿠초역과 도쿄역도 인접해있어서 JR을 타셔야 하는 분 또는 지방으로 가시기에도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론트와 레스토랑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다만 조식은 일본식 정식, 오무라이스, 오믈렛 세 가지 중 선택해서 요리해주는데 숙소 근처에 간단히 아침식사 할 수 있는 식당들이 있으므로 그 곳을 이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 도보로 긴자 중심지까지 갈 수 있으며, 호텔 주변 200m 내 노선이 다른 역 2개가 있어 어디든 지하철로 쉽게 이동하기 용이함. 긴자는 도쿄 번화가와 유리카모메 라인이 지나는 해안가 모두 가기 편한 위치임. 객실은 여느 일본 호텔들과 같이 다소 좁으나 상당히 청결상태가 좋고 인테리어도 깔끔하여 마음에 듬. 다만 식당은 2층 한곳에 국한 된 것이 아쉬움. 다만 호텔 주변에 스시집, 벤토집, 편의점 등이 많아 식사를 하거나 사케 한잔 하기는 괜찮은 장소임. 객실 내 티비를 통해 유튜브를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