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부키초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카부키초 들어서자마자 바로 있기 때문에 찾기가 쉽다. 근처에 식당도 많고 일층 어케이드 식당들도 이용할만하다. 신주쿠 역과도 가까워서 관광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 시설은 매우 깨끗하고 화장실이 욕조도 있어서 일정을 마친 후 돌아와서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즐길 수 있다. 수압도 쎄고 따뜻한 물도 바로바로 나온다. 다만 도쿄 대부분의 숙소가 그렇겠지만 매우 좁다. 캐리어 두개를 펼치면 발 디딜 공간이 없을정도다. 방이 좁은것을 제외하면 위치와 근처 식당과 돈키호테 드럭스토어 등 매우 좋은 숙소임에 틀림 없다."

"처음하는 도쿄 여행 5일(4박) 투숙. 신주쿠를 비롯한 도쿄 주요 관광지를 다 갈 수 있기 때문에 최고의 입지. 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 호텔 주변에 술집 등 많지만 위험하지 않음. 말 안걸고 곳곳에 경찰이 있어서 안전함. 단,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에게는 비추. 가부키쵸 근처에 맛집이 많고, 평일에 이용하면 줄 안서도 먹을 수 있음. 호텔 바로 앞에 패미리마트, 옆에 세븐일레븐, 그래이서리 호텔 옆으로 로손 있음. 어디든 5분 이내에 이용 가능. 드럭스토어도 가까운 편. 호텔 시설, 방음, 대욕장, 얼음과 전자레인지 이용도 가능. 단, 환기가 안됨.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있어서 계속 틀고 지냄. 일본 호텔답게 객실이 작고 더블배드도 크지 않음. 트윈룸 없음. 두명의 트렁크를 동시에 열기엔 무리. 이런 불편이 있지만, 가격대비 위치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호텔. "

"중심가에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건물에 붙어있는 역을 이용한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더 좋을 듯 하고요. 저는 행선지때문에 주로 신주쿠역을 이용했습니다만...) 객실 내의 고장난 부분 수리 요청에도 아주 친절하고 빠르게 대처해주셨고요. 위생 상태에 점수를 좀 뺀 것은 아무래도 좀 오래된 건물이다보니, 기본적으로 새 건물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뺐습니다. 욕실 줄눈이 깔끔하지 못하다던지, 저 말고도 신경 쓰이는 분이 계실 듯 해서요. 그 외에는 역시, 유명 체인 호텔 답게 여러 곳에 세심하게 신경을 쓴,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신주쿠 지역에서 이용해 본 몇몇 호텔 중에서는 그래도 가장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우선 저희는 스몰 더블룸에 여자 2명이서 3박 4일 묵었어요! 일단 숙소 위치가 신주쿠역에서 걸어서 10~15분 거리에 있어서 다니기 편했어요. 가부키초가 위험할 수도 있는 지역이라고 들었는데 사람이 진짜 많아서 우리나라 명동, 홍대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삐끼들은 관광객들한텐 거의 말도 안걸고 일본어 못한다고 하면서 지나가면 괜찮더라구요. 호텔 보안도 철저한게 밤 10시부터는 호텔 정문을 카드키가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어서 더 안심이었어요. 객실에 기본 어매니티(물, 수건,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다 준비되어 있고 저희는 매일 청소서비스 받았는데 수건이랑 물도 다 새로 주시고 한 번은 두고간 물건이 있어서 청소 중에 들어갔는데 커버랑 시트까지 다 갈아주시더라구요. 깨끗하게 관리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체크인할 때 계시던 직원분은 간단한 한국어도 되셔서 말 잘 통했고 조식이 엄청 맛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하루 신청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ㅎ"

"극성수기에 급하게 예약한 것 치고는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신주쿠역과도 가깝고(동쪽출구로 나와 일직선으로 10분 정도 쭉 걸으면 바로 숙소고 JR선 역들은 더 가까움) 돈키호테나 가부키초와도 가까워요. 단점은 호텔 내에 냉장고가 없어요. 냉장고 없는 호텔은 처음인데 혹시 러쉬 들리는 분들은 마지막날 공항가기 전에 구매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오전 오후에는 일본인 직원분과 한국인 직원분이 함께 있는데 저녁-밤에는 남자 아저씨 일본인 직원분만 계세요.(한국어 X) 참고하셔서 체크인 하시고 아니면 파파고 같은 번역기 어플 준비해 가세요. 츰그르 흖극은흖트 블츦즐흐느 츰그흐스으^^ 폼클렌징, 샴푸린스바디워시 준비되어 있고 솜이랑 면봉드라이어기 준비돼 있어요 수건은 큰 거 하나 작은 거 하나주고 마스크팩티랑 칫솔이랑 머리끈도 주네요. 만약 다음에 또 도쿄올 일 생겼을 때 급하면 다시 예약할 것 같긴 해요~"

"호텔 앞쪽으로는 신주쿠 가부키쵸에서 가깝고 뒤쪽으로 길 건너면 바로 오쿠보 한인거리입니다. 돈키호테 신주쿠점과 아주 가깝습니다. 좋은 위치와 가격에 비해 깨끗하고 새것같은 호텔입니다. 체크인 카운터에 한국인 직원분이 계시고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일찍 가서 짐 맡기고 밤늦게 들어오니 미리 방으로 짐을 옮겨 주셨습니다. 층마다 인테리어가 다른 컨셉인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만화 벽지로 된 방에서 묵어보고 싶었는데 요청하는 걸 깜박했네요."

"1. 조식 : 드시지 마시구 편의점에서 사서 드시는게 좋아요. 일본 편의점 음식 잘 되어있구요, 호텔 1층에 전자레인지도 있습니다 2. 위치 : 신주쿠 메인 거리는 걸어서 10분, 호텔 바로 옆에 히가시신주쿠역이 있어서 다니기 편해요 (오다이바, 하라주쿠, 시부야, 아사쿠사 다녀옴) 3. 직원 태도 : 로비에 한국어 가능 인원은 없는데 영어로 잘 설명해줬어요 4. 부대시설 : 잠만자서 잘 모르겠어요 5. 크기 : 진짜 작아요 5평정도? 근데 나쁘진 않아요"

"카부키초 들어서자마자 바로 있기 때문에 찾기가 쉽다. 근처에 식당도 많고 일층 어케이드 식당들도 이용할만하다. 신주쿠 역과도 가까워서 관광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 시설은 매우 깨끗하고 화장실이 욕조도 있어서 일정을 마친 후 돌아와서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즐길 수 있다. 수압도 쎄고 따뜻한 물도 바로바로 나온다. 다만 도쿄 대부분의 숙소가 그렇겠지만 매우 좁다. 캐리어 두개를 펼치면 발 디딜 공간이 없을정도다. 방이 좁은것을 제외하면 위치와 근처 식당과 돈키호테 드럭스토어 등 매우 좋은 숙소임에 틀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