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국제공항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지금은 ANA에 밀린..일본 국책항공사 JAL이 운영하는 호텔로 알고있고 나름 그렇기에 믿고 두 번 이용했는데 객실이 많이 좋다 하는 느낌은 없지만 출국전이나 입국 직후 잠깐 머물기엔 상당히 괜찮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나리타 공항 ㅡ 호텔 간 무료 송영버스가 있다는 장점이 있고 호텔 1층에 로쏜 편의점이 위치해서 나름 편의 시설도 괜찮습니다. 객실은 4인 객실로 존재하는 재패니즈 스타일 룸이 정말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인지는 잘 모르겠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한 편입니다 아쉬운 점은 송영버스 안내음성이 일어, 영어, 중국어만 지원하고 바로 옆나라인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정도... 다음에도 나리타공항을 이용하게 될 경우 이 호텔을 이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리타에서의 출국시간이 이른 여행객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도쿄 시내 긴자와 도쿄역에서 저녁에 출발하는 엑세스 나리타 버스로 호텔 정문 앞까지 1000엔이면 이동가능하고 아침 6시 부터 나리타공항으로 짧은 간격으로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숙소 주변은 공항 바로옆이라 말 그대로 호텔들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호텔 내에 있는 편의점이나 자판기의 상태는 준수한 편이고 사실 오후 늦게 도쿄 시내에서 들어오는 사람이라면 어차피 부대 시설은 대단히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호텔 건물자체가 오래된 건물이고 욕실의 상태도 호텔치곤 의아하지만 가격대비 제공하는 교통서비스를 감안한다면 배낭여행객엔 최적인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가까운 편이고 시설은 좀 오래된듯하나 깨끗했다. 직원도 친절한 편이고 호텔 앞에 24시 편의점이 있어 필요한 물품 구입이 편리했다. 셔틀버스가 쇼핑몰까지 운행이 되고 나리타 케이세이 전철역 그리고 공항까지 운행되고 있어 편리했다. 묵기 하루전날 예약을 했는데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예약이 되어서 좋았고 하루만 머물렀던 관계로 다른 부대시설을 이용할 기회가 없었다."

"사진에서 느끼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가보면 생각보다 아주 큽니다. 산속에 지어서 그런가 가격도 착하구요ㅎ 제가 갔을 때 호텔 한정판 포키과자도 받았었는데 그래서 더 친절하게 느껴지더라는.. 여튼 객실도 아주 편하고 넓고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시내랑 좀 먼거. 근데 호텔내에서 따로 셔틀 운행하니까요, 나리타 공항이나 게이세이나리타역에서 타고 호텔까지 무료로 갈 수 있습니다. 여행 마지막에 묵었었는데 조식도 가격값정도는 하니까요 드시려면 드셔도 좋아요! 굿!"

"공항 내 위치하고 있어서 오전 비행기때 부담없이 늦잠자고 여유롭게 씻고 나올 수 있음 아침식사하는 곳은 걸어서 1~3분 정도 가면 있는데 간소하게 먹기 딱 좋음 직원응대도 친절하고 그리고 뭣보다 시설이 너무 좋음 들어가면 딱 미래형 공간의 느낌을 받음. 샤워라커룸부터가 마치 2001스페이스오딧세이 영화보는 느낌임. 샤워가운도 무료제공이라 들어가자마자 옷벗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하러가면 딱임 샤워룸도 매우 널직하고 개인공간이 충분히 보장됨(벗어주는 공간까지 포함해서 한 룸으로 잠금장치됨 샤워실에는 9h에서 직접 OEM식 제작한 샤워제품들도 비치되어있고 향도 좋음 수면실로 들어가면.. 진짜 우주공간 같은 느낌임 머리맡에는 조명조절기구, 콘센트1개도 있고 신기하게도 백색소음식 BGM틀어주는 기구도 있음 그거 젤 크게 틀어놓으면 딱 자장가처럼 들림.. 꿀잠각 도쿄 다녀오는거라면 나리타 9h는 들러볼 가치가 있습니다!!"

"여행의 마지막 일정인 귀국 시간이 오전 9시였는데요, 아침부터 부산하게 돌아가게 될까봐 나리타 공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이 공항으로 예약해두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걸어서 5분거리다보니까, 다음날 아침에 조급하지 않게 여유있게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이 호텔은 관광하기엔 안좋지만, 다음날의 공항 일정이 일찍이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저렴한 가격이었는데, 보통의 일본 비지니스 호텔과는 다르게 넓었던 방에 놀랐구요. 난방도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

"지금은 ANA에 밀린..일본 국책항공사 JAL이 운영하는 호텔로 알고있고 나름 그렇기에 믿고 두 번 이용했는데 객실이 많이 좋다 하는 느낌은 없지만 출국전이나 입국 직후 잠깐 머물기엔 상당히 괜찮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나리타 공항 ㅡ 호텔 간 무료 송영버스가 있다는 장점이 있고 호텔 1층에 로쏜 편의점이 위치해서 나름 편의 시설도 괜찮습니다. 객실은 4인 객실로 존재하는 재패니즈 스타일 룸이 정말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인지는 잘 모르겠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한 편입니다 아쉬운 점은 송영버스 안내음성이 일어, 영어, 중국어만 지원하고 바로 옆나라인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정도... 다음에도 나리타공항을 이용하게 될 경우 이 호텔을 이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