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소지 사원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지난주 두명이서 더블룸에서 묵었습니다. 시부야역에서 아사쿠사선을 타면 종점이 아사쿠사이더군요 허름한 지하 식당가를 지나 출구로 올라오면 정면에 맥도날드가 보이고 왼쪽으로 아케이드가 쭉 펼쳐져있는데, 센소지 지나서 쭉 따라가면 나옵니다 좀 늦은시간에 체크인을 했는데 호텔 가는길이 야경이 이쁩니다 동네사람들도 돌아다니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호텔에 도착하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과자도 주셔서 좋았습니다 방은 일본호텔 중에 제일 넓었어요(비슷한 가격대의) 공기청정기도 있고 110v구멍도 많고, 화장실도 넓고 개끗 조식은 따로 요금을 내야해서 그냥 돈키호테에서 산 바나나로 떼우고, 저녁은 옆 리치몬드호텔 뒤에있는 덮밥집에서 먹었어요 꼭 여기서 묵으세요 귀국날 아침에 도부선 스카이엑세스타면 나리타공항으로 바로가고 짱편함. 잘 묵었습니다ㅎ "

"아사쿠사의 최고의 위치라고 생각한다. 5분거리에 4~5층 건물의 24시 돈키호테가 자리하고 있어 기념품털이하기에 좋다. 호텔 옆으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듯한 포차거리가 나 있으나, 걱정할 만큼 시끄럽지 않다. 또한 10분15분 걸어나가면 센소지가 있어 관광지로 나가기 전 들리기 좋다. 특히 센소지 앞 상점거리는 그야말로 이것이 일본이구나 싶을 만큼 사람도 많고, 경치도 좋다. . 호텔에는 막상 별 것이 없으나, 호텔 직원들이 몹시 친절하다. 퇴실하다 마주친 청소직원마저 친절하다. 하지만 호텔내의 큰 부대시설은없다. 식당정도.. 아, 프론트에 커다란 공중정원이 있고 볕이 잘 든다.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깨끗한 호텔이다. 상당히 만족스럽다."

"장점은 역에서 가깝고 센소지 주변도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객실은 작지만 혼자 이용이라면 충분하고 욕조도 있습니다. 그리고 메이크업할때 쓰는 거울도 비치되어 있어서 화장할 때 편했습니다. 9층에서 이용하는 무료 조식은 간단하지만 맛있었고 뷰도 예뻤습니다 ! 직원분도 친절하고 짐만 맡기려 했는데 체크인 해 주셨습니다 ! 단점은 굳이 말하자면 기타 부대시설이 없는 점. 방이 좁아서 가방을 펼칠 공간 부족. 문 앞에 짐을 둔다면 화장실에 갈아 불편 그렇다고 다른 장소에 두기도 마땅히 않음. 그리고 움직이다가 벽에 부딪히기도 함. 객실은 깨끗하지만 벽지가 벗겨져있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손을 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고 침구 매트리스 푹신해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두명의 묵을실거라면 침대 1개 있는 객실은 좁으실거에요. 다른 건 다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난 길치다 라는 분 이 호텔 선택하시면 후회 없을 것 같습니다. 아사쿠사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이고 바로 도로변에 보입니다. 4인실을 이용하고 호텔 자체가 낙후 되었지만 수압은 정말 좋습니다. 먼지가 많아서 청소는 제대로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주변에 일본 분위기 느끼면서 먹을 수 있는 식당도 많고 센소지 절도 가까워서 야경 보기도 좋습니다."

"신축이라 깔끔하고, 위치는 조용하고, 뷰도 좋았어요. 체크인 전, 후 러기지를 맡아주셔서 더 편하게 구경다닐 수 있었습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근처에 아사쿠사 돈키호테도 있고, 드럭스토어도 많습니다! 아사쿠사쪽으로 걸어가면 야시장같은 주점도 많았구요~ 호텔 옆에 노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꼬치집이 있는데 그 꼬치집도 맛있어요! 숙소에서 편의점도 가까워서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매일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셨구요. 처음에 옆 숙소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같은 금액에 어메니티가 별도더라구요 근데 여긴 매일매일 새로 채워주셔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다와라마치역 엘리베이터 출구에서 1분도 안걸립니다. 아사쿠사역까지 엑세스특급을 타고오시면 러기지끌고 힘들게 걸을 필요없이 패스로 1정거장 타고 오세요 완전 편해요! 3일권 패스를 구매하시면 정말 패스 잘 쓸 위치입니다. 그리고 다와라마치 다음 역이 종점이라 건너가서 타지 않아도 다시 반대편으로 돌아갑니다ㅎㅎ (혹시 잘못타신다면 알아두시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일정에 디즈니랜드 가시는 분들은 오시아게에서 내려서 넉넉히 도보로 10분 정도? 걸으시면 디즈니 셔틀버스를 탈 수 있어요! 한방에 편하게 갑니다. 그리고 이 숙소에서 머물면서 아쉬웠던 점은, 창문이 열리지않아서 많은 먼지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했던 점T.T 4박 내내 먼지빼느라 좀 답답했던 것 빼곤 모두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다음에도 도쿄에 온다면 다시 묵고싶어요! 추천합니다!"

"위치는 아사쿠사 지역 게이트 바로 앞으로 센소지 절은 코앞에 있으며, 1층에 슈퍼마켓도 있어서 매우 좋음. 2012년 5월에 개장해서 요즘 핫 플레이스 인 스카이트리와도 2정거장,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라 아주 흡족한 위치 도쿄 호텔은 방이 매우 작은 편인데, 가격대비 상당히 컸음. 트윈룸이었는데 1인용 누울 정도 크기의 소파가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장+욕조 도 다른 호텔보다 훨씬 컸음. 체크아웃 후 니혼바시 근처의 호텔 APA 계열의 호텔에 있었으나, 약 10만원 가량 더 비싼 가격이었음에도 훨씬 좁고 화장실, 욕실도 비좁았음. 비록 신주쿠, 하라주쿠가 조금 먼 편이나 밤 문화를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아사쿠사 지역도 매우 만족스럽고 이 호텔은 더 만족감을 늘여줄 것으로 생각됨."

"지난주 두명이서 더블룸에서 묵었습니다. 시부야역에서 아사쿠사선을 타면 종점이 아사쿠사이더군요 허름한 지하 식당가를 지나 출구로 올라오면 정면에 맥도날드가 보이고 왼쪽으로 아케이드가 쭉 펼쳐져있는데, 센소지 지나서 쭉 따라가면 나옵니다 좀 늦은시간에 체크인을 했는데 호텔 가는길이 야경이 이쁩니다 동네사람들도 돌아다니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호텔에 도착하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과자도 주셔서 좋았습니다 방은 일본호텔 중에 제일 넓었어요(비슷한 가격대의) 공기청정기도 있고 110v구멍도 많고, 화장실도 넓고 개끗 조식은 따로 요금을 내야해서 그냥 돈키호테에서 산 바나나로 떼우고, 저녁은 옆 리치몬드호텔 뒤에있는 덮밥집에서 먹었어요 꼭 여기서 묵으세요 귀국날 아침에 도부선 스카이엑세스타면 나리타공항으로 바로가고 짱편함. 잘 묵었습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