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역 (철도)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도쿄 시부야 쪽으로 여행가시고 넥스 타고 공항에서 시부야까지 방문 계획이시면 이 호텔 적극 추전 합니다 접근성도 뛰어나고 바로 앞에 로손도 있고 지하철 안에 호텔 입구가 있어서 엄청 편리해요 걸어서도 가깝구요 시부야역이랑요 방은 두명이서 갔는데 나름 여유롭게 생활하고 왔습니다 그렇게 좁지는 않아요 일본의 모든 호텔들은 다 고만고만하게 작다고 들어서 갠찮은거 같아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괜찮습니다!"

"싱글룸을 이용했어요. 방은 작지만 예쁘고, 창이 약간 열려서 환기도 가능하고, 기내용 트렁크를 침대 아래 선반에 보관하면 되어서 혼자 이용하긴 충분했습니다. 청소도 아주 깨끗하게 해주시고요. 시부야역이랑 하라주쿠 역, 요요기의 중앙에 있어서 다 도보로 10-15분이면 갈 수 있으니 어디로든 이동하기 편하고, 자정 후에는 카드키가 있어야 출입 가능하고, 아침 일찍에도 데스크에 직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 하시고 친절하세요. 호텔 바로 맞은편에 (횡단보도X 그냥 골목길) 패밀리마트가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올해에 또 도쿄에 갈 일이 생겨서 한국 돌아오자마자 다시 이곳을 예약했어요. 단점으로는 화장실에서 물을 내릴 때마다 저 밑에서부터 하수가 역류하는 냄새가 납니다. 저는 꼭대기층을 썼는데도 화장실에 들어갈 때마다 냄새가 났어요. 이미 후기로 읽고 가서 알고는 있었는데 청소 문제가 아니고 건물 문제인 것 같던데요... 다행히 화장실 밖으로 나오는 건 아니고 숙소에는 잠잘 때만 있었기 때문에 견딜 만은 했어요. 숙소에서 오래 머무를 분이라면 추천할 수 없어요. 그리고 싱글룸은 다다미 위에 요가 올려져 있는 구조라 잠자리가 침대만큼 편안하지는 않습니다. 얇은 토퍼라도 있음 훨씬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이건 가격 생각하면.. 요 커버를 매일 바꿔주는 점은 아주 좋았어요. 구글맵으로 위치를 찍으면 언덕으로 가는 길이 나오는데 매우 가파르고 올라갔다 다시 내려가야 해서 힘들어요. 시부야역 (츠타야 교차로)에서 타워레코드가 있는 큰 길로 쭉 따라가다가보면 스타벅스가 있는데 그 다음 바로 나오는 길에서 좌회전해서 맨션들이 많은 길의 언덕을 쪼금만 올라가면 그 길 끝에 호텔이 나와요."

"지은지 얼마 안된 깨끗한 비지니스 호텔이에요. 룸은 작지만 와이파이도 되고 호텔 주변이 바로 시부야 중심지라 편했어요. 시부야 역에서는 하치코 개찰구로 나와서 109빌딩 오른쪽으로 끼고 5분이상 죽 걷기만 하면되요. 따뜻한 물도 펑펑 나오고, 뜨거운물 끓여먹을 수 있는 포트도 있고요. 호텔 바로 옆에 로손도 있어요.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2박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한국어, 영어 능통한 직원들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스파 역시 크지는 않지만 여행 중 피로를 푸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무엇보다 야간에 제공되는 라멘이 여느 유명 라멘집 못지 않게 맛있었습니다. 시부야역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리는데 지도 안내대로 큰길 따라 가면 쉽게 찾을 수 있고 시부야역 쪽에 가깝게 하라주쿠역과 가운데 정도에 위치해있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기 좋은 위치입니다. 오모테산도힐즈와도 가깝습니다. 오전중에는 시부야역까지 무료셔틀버스도 운영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라면 건물 옆에 바로 철로가 놓여져 있어서 소음이 들릴 수도 있습니다. 제 방 위치는 철로와 좀 떨어진 곳이어서 가볍게 들렸는데 바로 맞닿은 방이라면 조금 신경쓰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위치 진짜 최고 ! 시부야역에서 캐리어 끌고 걸어오는데는 10분정도 걸렸지만 스크램블 사거리까지 도보 5분정도, 하라주쿠까지는 살살 걸어가도 되고 버스이용할때도 정류장이랑 1-2분거리 ! 대로변에 있어서 위험하지 않고 주위에 시부야의 쇼핑몰 , 맛집 다 가까이 있어서 위치 하나는 진짜 좋았음. 청결도는 깔끔했고 직원들 다 친절하고 샤워시설도 수압도 세고 따뜻 뜨끈한 물 잘나오고 이용하는데 하나도 안 불편했음. 다른 호스텔에 비해 혼자서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 가능했음 침대밑에 캐리어 놔둘 공간 있는게 젤 큰 장점 ! 가격이 다른 호스텔에 비해 센 편이지만 이런 걸 감안하면 가성비 좋은 호스텔 ~ 2인여행자라면 둘이 합쳐서 다른 미니 부띠끄 호텔 같은 곳 갈 것이지만 1인여행자에게는 강추!! 시부야에 숙소 잡아야한다면 재방문 의사 있음 "

"시부야역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있고, 메인번화가와 가까워서 굉장히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도쿄역이나 오모테산도역, 아사쿠사 등으로 전철로 근거리라 패스권 끊어서 이동도 편하게 했구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아침 조식때 나온 음식들도 깔끔하고 퀄리티가 괜찮았습니다. 흡연룸으로 예약하고선 프론트에서 고층 비흡연 방으로 바꿔주신 배려도 감사했구요. 여행 목적이시라면 시부야 도큐 레이 호텔 추천드립니다~"

"우선 나리타 공항으로 오가는 리무진 버스가 호텔 로비에 서기 때문에 공항으로 이동하는 데에 굉장히 편리하였습니다. 또한, 호텔 입구가 시부야역, 그리고 백화점과 연결되어 있어 시내를 즐기다가 호텔로 돌아가기에 정말 편했습니다. 시부야역 사거리에 위치하여 사람들이 많지만 밤에 전혀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또한, 높은 층수에 배정을 해주셔서 야경을 보기에 좋았습니다. 가격에 비해 방이 작았지만 호텔의 위치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여행을 하기에 정말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도쿄 시부야 쪽으로 여행가시고 넥스 타고 공항에서 시부야까지 방문 계획이시면 이 호텔 적극 추전 합니다 접근성도 뛰어나고 바로 앞에 로손도 있고 지하철 안에 호텔 입구가 있어서 엄청 편리해요 걸어서도 가깝구요 시부야역이랑요 방은 두명이서 갔는데 나름 여유롭게 생활하고 왔습니다 그렇게 좁지는 않아요 일본의 모든 호텔들은 다 고만고만하게 작다고 들어서 갠찮은거 같아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