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메트로폴리탄 정부 청사 소재 호텔을 검색하세요

"신주쿠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야 됨. 신주쿠 번화가와는 떨어져 있어서 오히려 쾌적하고 좋았음. 호텔 규모 자체가 커서 직원도 많고 대응도 빠름. 공항 버스가 호텔 바로 앞에 서서 돌아올 때 편함. 도쿄 도청과 회사 건물들 사이에 있어서 주변 환경 아주 조용하고 깔끔함. 단 라면집처럼 가볍게 먹을 수 없는 음식점은 가까이 없음. 대신 지하에 편의점만 두개 있음. 처음 찾아갈 때는 역에서 많이 걷는다는 느낌이 들지만 몇번 드나들다보면 그리 멀지 않다는 느낌이 듬. 좋은 위치 적당한 가격 호텔임. "

"우선 위치가 너무 맘에듭니다. 신주쿠 니시쿠치를 통해서 도쿄 메트로 라인을 탈수도 있고 세이부 라인도 탈수 있습니다. 히가시 신주쿠로 가면 JR을 이용할수도 있고 카나가와현 카마쿠라로 가는 오다큐선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숨겨진 맛집들도 많고 한잔 할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확실히 번화가는 번화가였습니다. 그리고 호텔로 들어선다면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십니다. 영어도 하시고 메인인 일본도 하시고요. 제가 일본어가 서툰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더 배우고 와야겠네요.) 일본 호텔들이나 여관은 다들 아시겠지만 한국에서 생각하는 공간처럼 큰 방들은 아닙니다. 돈을 조금 들여도 공간이 부족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좁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좁기는 하나 직원들이 친절하고 위치또한 좋고 호텔을 체크아웃했더라도 언제든지 짐을 맡기고 찾을수 있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신주쿠에 머무르실 분들은 참고 해주세요 ^^ "

"JR신주쿠 역에서 겨우 5분 남짓 거리이고, 나리타에서 리무진 이용해도 호텔에 바로내리구, 우리는 리무진 시간때뭉에 이용 못했지만 나리타익스프레스 타도 JR역에 내리니 위치 및 접근성이 진짜 좋아요~ 호텔도 깨끗하고 방은 일본 호텔 특성상 다 작으니 뭐라할수없지만...같은 가격에 상하이 호텔에 비해 정말 작긴해요. 그래도 캐리어 넣을 곳이나 그런 여유공간은 있는 편이예요~ 직원들도 친절(일본특성)하고 한국인 직원분도 있어 편했답니다!!ㅎㅎ 정말 다음에 도쿄 가게 되도 여기에 묵을듯! "

"전 작년에 그레이서리신주쿠를 이용하고, 이번에느 다이와로이넷호텔을 이용했습니다. 신주쿠역에서 다소 떨어져있어서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소 실망을 할 수 있습니다. 호텔주변 분위기는 서울의 금융지역인 여의도 같은 느낌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는 오피스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고, 저녁때는 주변은 조용합니다. 주변에 먹을 곳은 많지가 않지만 호텔아래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고,적은 규모는 아니어서 간단한 먹걸이는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신주쿠역까지는 1㎞ 정도이고, 바로옆 니시신주쿠역이 있는데 거리로 300m정도이고, 동경의대대학병원아래 지하철역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호텔시설은 깨끗한 편이고, 특히 욕실이 크면서 샤워등 하기에 커거 좋았습니다. 대부분 일본호텔이 화장실과 욕실이 작아서 불편함 감이 있는데 여기는 반대입니다. 반대로 숙소는 여느호텔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작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훼밀리룸을 이용해서 침대가 3개가 세팅되어 있었고, 큰캐리어 3개였지만 3개 놓기도 조금은 빡빡했습니다. 호텔와이파이는 정말 잘되었고, tv는 일본 일반적인 채널 몇개만 보이며, 조식은 큰 기대보다는 보통정도였습니다. 아침마다 카레와 밥을 먹고, 다른식사도 있지만 많은 아이템으로 운영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맛은 있는 편이어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호텔내 부수적인 아이템은 괜찮았고, 냉장고에 물등은 전혀 비치가 안되어 있기에 물은 편의점에서 사서 비치하면 됩니다. 2ℓ에 1,000원정도니까 사서 먹는 것이 휠씬 낫습니다. 첫날은 호텔 들어오는데 다소 조용하여 어색했지만, 그다음날 부터는 불편하지 않았고, 지하철 마루노이선이기에 이동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호텔에서 신주쿠역까지 택시로 타고 가니 원래 일본 교통비가 비싸서 거리가 짧지만 2만원정도 나왔습니다. 호텔 직원들과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영어과 일본어를 기본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영어와 일본어가 안되면 휴대폰 어플을 통해서 이야기하시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Located far enough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Shinjuku, this hotel was convenient for when we wanted to get out, or relax nearby."

"도쿄 6박 7일중에 총 6박을 했습니다(귀찮아서~~) 가격대비 휼륭한 곳이긴 했지만 3박 정도만 하고 3박 정도는 다른 곳(도쿄역 근처)에서 할 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R 신주쿠역(출구만 31개 정도입니다 ㅜㅜ)에서 찾아가시려고 하면 너무 힘듭니다. 여행 도중 매번 헷갈렸어요. 처음에는 마루노치센 노선 신주쿠역에서 찾아가시는게 편합니다(출구로 나와서 패밀리마트 반대방향으로 올라가세요) 이후 익숙해지시면 JR 신주쿠를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참고하세요 ^^ "

"도쿄 시내,그중에서도 신주쿠역도보3분거리 이정도면 가격대비 ...최고라할수있음 비지니스호텔 중에서도 최애하는 호텔입니다 한달에한번 도쿄출장을 오는업무때문에 되도록 평점이 높은호텔을 이용합니다 시부야 스트림엑셀호텔 과 JR큐슈호텔 블로썸 신주쿠 두곳모두 최근에 가장 많이이용하는 호텔인데 금액은 시부야스트림이 비싸기때문에 가성비는 블로썸호텔이 좋아요~~ 하지만 시부야스트림엑셀호텔은 최신호텔이라 금액이 저렴할때(25만원) 묵는다면 최고의호텔이라 할수있다"

"도쿄 여행 시 묵었던 호텔입니다. 방의 청결도, 쾌적함과 호텔 내외의 각종 편의시설에 아주 만족하였으며 특히 호텔 후문을 나가자마자 오에도선 도초마에 전철역과 바로 직결되어 있어 대중교통과의 접근성은 최고였습니다. 다만 2018년도에 투숙 당시 일본에 접근 중인 태풍으로 인해 항공기 결항이 우려되어 조기 귀국을 고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서, 호텔 직원에게 마지막 여행일자 하루치 숙박비용의 환불에 대한 문의를 했을 때 겪었던 응대가 조금 기분이 나빴습니다. 결코 컴플레인이 아닌 그저 단순 문의였으며 어차피 호텔 측에선 그와 같은 상황에서 환불해줄 의무가 없다는건 대충 예상하고 있었고, 저도 안되면 어쩔수 없지라는 심정으로 물어본 것이었으나 다소 퉁명스럽게 느껴진 응대 태도는 좀 그렇더군요. 마지막해 여행 때 겪었던 상기의 경험을 제외하고는 여러가지 면에서 정말 괜찮은 호텔이었습니다."

"신주쿠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야 됨. 신주쿠 번화가와는 떨어져 있어서 오히려 쾌적하고 좋았음. 호텔 규모 자체가 커서 직원도 많고 대응도 빠름. 공항 버스가 호텔 바로 앞에 서서 돌아올 때 편함. 도쿄 도청과 회사 건물들 사이에 있어서 주변 환경 아주 조용하고 깔끔함. 단 라면집처럼 가볍게 먹을 수 없는 음식점은 가까이 없음. 대신 지하에 편의점만 두개 있음. 처음 찾아갈 때는 역에서 많이 걷는다는 느낌이 들지만 몇번 드나들다보면 그리 멀지 않다는 느낌이 듬. 좋은 위치 적당한 가격 호텔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