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노 스파 록본기 VIVI 캡슐 호텔 (Ishino Spa Roppongi VIVI Capsule Hotel)
모든 객실 내 무료 Wi-Fi이/가 제공되는 이 숙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롯폰기에 위치해 있어 현지 명소 및 관광지와 인접해 있습니다. 떠나기 전 유명한 센소지 사원을/를 방문해 보세요. 보다 나은 숙박을 위해 레스토랑, 피트니스 센터 및 스파 등 숙소 내 특별한 편의시설이 제공됩니다.
무료 Wi-Fi (모든 객실)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사우나
안전 금고
아.. 여기 짱 저만 알고 싶네요”
다음에 롯폰기 오면 또 이용할 겁니다 역에서 걸어서 5분도 안 걸려요 모리타워 미드타운 도쿄타워 다 걸어서 10분정도 거리고 맞은 편에 코코이치나 돈키호테 있어요 짱 편해요! 롯폰기 클럽 거리라 그리고 이 건물 자체가 클럽 건물에 인접해있어서 노래소리가 조금 들릴 수 있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에요 오히려 클럽 갔다 편할 때 돌아올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건물에 v2 앞쪽에 엘르였나 아무튼 건너편 뒤쪽에 쥬만지 등 진짜 누가 봐도 번화가! 놀기 좋아하시는 분들 그냥 여기 잡으세요 저렴하고 목욕탕도 있고 무엇보다 제일 좋은 게 연박일 때 10시에 체크아웃 하고 외출하지 않아도 되는 점? 저도 2박 했는데 일반적인 캡슐호텔이면 연박이라도 그 다음날 10시에 외출하고 다시 와서 체크인 해달라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그런 거 없어요 늦잠 자고 일어나서 기신기신 준비하고 나가도 전혀 문제 없어요!! 따로 캐리어를 맡길 만한 큰 락커가 없는 대신 카운터에 맡겨 주는데 300엔인가 들어요 1박에 저는 꺼낼 짐이 많아서 그냥 보관하겠다 하고 제 캡슐침대 앞에 놔뒀는데 그러는 사람이 많아서 문제될 거 없구 침대 바로 옆에 콘센트 있어서 마음대로 충전하실 수 있슴니당 패널티 부과된다느니 이런 거 없었어요! 제가 미리 프론트에 여쭤보고 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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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상 편안한 숙박”
처음 접해보는 캡슐호텔이라 조금 걱정스러운 면이 있었지만 기대이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리나라의 찜질방으로 생각하시면되고 청결합니다. 롯폰기 번화가에 자리하고 있어서 밤늦게까지 놀다 들어오시는분들도 많고 출입시간도 제한없습니다. 위아래로 클럽이 있습니다. 예민하신분이라도 여행중 피곤함에 그리 신경쓰이지 않으실듯합니다. 지정된 사물함과 침대를 이용하시면되고 체크아웃이 10시인가 11시였던것 같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오바되면 추가 요금이 나오므로 주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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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쁘진 않았던 거 같네요”
저는 3일 연박으루 묵었어요. 캡슐호텔인 만큼 잠자리가 그렇게 편안하다고는 하지 못하겠지만, 캡슐의 특성상 다른 호텔들 처럼 편안한 것을 바라는 건 무리인 거 같아요. 그냥 딱 잠만 자기에는 좋은 곳이었어요. 뭐, 그렇다고 불편하다고 느끼진 않았어요. 여긴 전체적으로 다 조용한 분위기에요. 남자실, 여자실 구분되어 있구요, 여긴 남자 여자 miX로 해서 자는 건 없는 거 같았어요. 그래서 더 안심되었어요. 체크인 할 때 신발장 키를 카운터에 맡기면 락커키와 캡슐 번호를 받게 됩니다. 나중에 외출하거나 할 땐 락커키를 다시 맡기고 신발장 키를 받고 외출하면 됩니다. 카운터에서 조금 들어가면 음식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여기 음식 은근 맛있었어요..ㅋㅋ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무슨 오므라이스 같은게 있는 데 진짜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신메뉴 였던 거 같네요 다만 여기 식당? 에서는 모두 흡연이 가능하기 때문에 담배 냄새가 좀 심했었던 거 같아요. 제가 유독 담배 냄새를 싫어해서 그런 걸 수도 있구요. 여튼 담내 냄새가 베겨서 그 점은 싫었어요. 여기서 음식 시켜먹을 때는 락커키만 있으면 되요. 주문할 때 음식 주문하고 점원이 락커키 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할거에요. 그러면 그냥 락커키 번호 가르쳐주고 음식 나오면 먹으면 되요. 돈 계산은 나중에 체크아웃할 때 하게 됩니다. 음식 다 먹고 나면 그냥 일어나서 방으로 돌아가거나 할 일 하면 되요 여기 목욕탕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 좋았어요. 다만 아침에는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ㅋㅋㅋㅋ 밤에는 보이지 않던 사람들이 갑자기 아침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느낌이었어요ㅋㅋㅋ 이왕이면 밤에 미리 씻고 자는 걸 추천할게요. 아 그리고 제 기억에, 아고다에 여기 카운터 종료시간이 24:00 였었 던 거 같은데, 실제로 가보니까 그 넘어서도 계속 카운터에 직원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새벽에 언제든지 외출이나 해도 된다고 말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역에서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요. 5분~7분 정도면 충분히 갈 수 있어요. 저는 롯폰기 역 5번출구를 이용해서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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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budget의 배낭객에게 추천!!”
숙소 가는법 히비야선(회색) 록본기 Roppongi역 3번출구 나오자마자 우회전해서 쭉 따라오시면 됩니다. 바로 건너편에 돈키호테 24시간 쇼핑몰이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돈키호테 옆에 유명한 우동집 있어요 세숫대야만한 그릇에 나오는 우동인데 한 번 가볼만 합니다. 숙소는 상당히 깨끗한 편이고 잘 관리되는 듯 합니다. 대중탕이 있어서 사우나나 입욕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일 사용 하실 수 있지만 위에 사진처럼 돌위에 찜질하고 그런건 못봤습니다. 윗층에 찜질하는 곳이 있긴해요. 숙소 내에 식사 및 음료를 주문해서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결제는 체크아웃 하실 때 한꺼번에 하시면 되는데 메뉴는 전부 일본어입니다. 그리고 모든 notification이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무언가 미심쩍으면 스탭에게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5박을 했는데 시트를 첫날 딱 한 번 갈아주었는데 따로 얘기를 해야해주는지 아님 교체시간 제가 pod안에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칸막이가 커텐으로 되어있어서 조심스러운데 곧 익숙해지고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서로간 방음이 잘 안되어 한번은 너무 심하게 코를 고는 분이 제 윗칸에서 묵게되었는데 같은방에 모든 사람들이 잠을 못자는 사태가 발생했고, 아무생각없이 바로 문 밖에 다른데 들어가서 잠을 잤는데 새벽3시였나 스탭이 저를 막 흔들어깨우더니 무언가 일본어로 거침없이? 얘기를 하는데 키를 달라는 것 같아서 키를 줬는데 거기 있던 번호를 다른번호로 바꿔주더니 또 뭐라고 일본어로 말하고 가길래 잠결에 일단 다시 잠이 들었는데 7시쯤이었나 다른 스탭이 갑자기 커튼을 열고 불을키고 격하게 절 깨우면서 다시 일본어로 뭐라고해서 못알아들이니 중국어하냐고 ;; 그래서 영어로 하랬더니 너가 침대를 바꿨고, 다른 칸에 있는짐을 지금 다 옮겨야한다고 하면서 제 짐을 막 옮기면서 혼자말로 다른 침대에 대해 돈을 차지할거라고 계속 얘기하더니 키 두개를 새로운침대에 두고 나갔습니다. 이른시간이라 자고 있는 손님이 많았는데 큰소리로 말하길래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일단 다시 잤습니다 ;;; 일어나서 곰곰히 생각하다 뭔가 보니 문 앞에 일본어로 안내문이 여러개 붙어있는데 알아듣는건 5000엔. 그때 깨닳았죠 침대바꾸면 5000엔 차지하는구나~ 여행을 망치기싫어서 그냥 nice하게 했습니다. 결론은 추가차지 없이 그냥 보내주더라구요(절 깨웠던 그분이) 다시한번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그분도 제 사과를 받아줬는지 안녕히가세요 그러더라구요. 아무튼 미심쩍으면 스탭에게 물어보시고, 룰을 어기는걸 굉장히 싫어하더라구요. 그리고 헬스장은 이용할 때 350엔 정도 내는 것 같았습니다. 이것 또한 일본어로 안내되었고 헬스장 사진이랑 350엔만 확인함. 수건은 매일 귀가할 때 새거 주고 추가하면 돈 받습니다. 옷도 대여하니 잠옷은 안챙겨가셔도 되고요. 빗,칫솔,면봉, 화장솜, 샴푸,린스,바디워시, 샤워타올 비치되어있습다. 록본기역에서 우에노역까지 지하철로 환승없이 한번에 가고, 거기서 스카이라인타고 나리타공항까지 갈 수 있습니다. 티켓은 여행박사에서 샀고요(왕복스카이라인+메트로1일무제한이용권) 아무쪼록 즐거운여행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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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뒷걸음질 치다가 대박 얻어걸린 숙소”
혹시 캡슐 호텔을 찾으신다면 여기가 최고입니다. 매우 깨끗하고 역에서도 가까우면 목용탕을 운영하는데서 캡슐호텔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목용탕도 무료로 이용가능하며(당연 타월 2장도 줌+옷) 그리고 식당도 딸려있으며, 휘식공간도 매우 좋습니다. 숙소만 해도 이렇게 좋은점이 많은데, 바로 건너면에 매우 큰 돈키호테도 있고 싸고 특이한 우동 맛집이 있습니다. 그리고 클럽을 즐기고 십은 분은 이건물은 클럽도 운영하고 있으므로 가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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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대한 배려가 있는 친절한 호텔”
좋은점:수건,파자마,유카타와 라운지취침용타올이 무료로 매일제공. 역에서 가깝다.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콘센트 막 사용하면 패널티가 있다고 알려주심. 한국인 아줌마계셨음. 캐리어 맡기는 것에 대해 카운터와의 대화를 우ㅗㄴ활하게 해주심. 주의:1>>식당에서 담배를 자유롭게 피우고 강한환풍시설이 되어있지 않음, 편의점 라면은 뜨거운 물이 없기도고 식당에서 금지라 못먹음.. 물을 부어서 올라와 라운지에서 먹는 것은 가능할지도.. 2>>밤에 외부 소음이 크게는 아니지만 간간히 들림(가라오케,클럽,길거리여자) 3>>2박 이상 시 체크인 때 받은 락카번호를 기억해서 외출 후 들어와 그 번호를 달라고 해야함. 카운터에 사람이 매일 교대해서 새로운 번호를 줌. 4>>캐리어 보관비용 308엔(24시간기준),여성전용내부엔 200엔(12시간기준),콘센트 및 핸드폰,카메라 충전 100엔(20분),나는 콘센트를 가져갔고,하루이틀지나고는 20분이상 full로 채워주심.. 여기저기 유명한 곳 관광하면서 싸고 간단하게 지내기에 좋았음.. 3박까지는 괜챦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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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비트와 함께 잠들고싶으면 추천”
사우나/목욕탕에 도미토리가 끼어있는 형태라 침대가 부대시설 느낌. 위에 클럽이 있어서 놀러가기 좋은데 내려와서 침대에 누워도 두둥두둥 소리가 들려요ㅋㅋㅋ 전 그게 은근 자장가같아서 잘 잤습니다. 짐은 걍 앞에 두고 잤는데 현지인 외국인 가리지 않고 많아서 크게 문제 없었고, 한국인도 계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씻기 좋은 곳이었어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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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습니다”
가격대비를 생각하면 좋았습니다. 보통의 게스트하우스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위치는 롯폰기역에서 걸어서 2분이면 도착하고 주변에 맛집도 많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약간 시끄러울수도 있다는점? 안에 목욕탕도 있고 좋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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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1박 지낼만합니다”
캡슐인만큼 프라이빗한 숙박을 원하시는 분께는 추천드리지 않구요,, 저렴한 값에 1박정도는 괜찮습니다. 찾기 비교적 쉬운 위치이고 롯본기라서 밤에도 한산하거나 조용하지않고 시끌벅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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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랑 위치 빼곤 최악.”
일단 위치는 최고임. 롯폰기역에서 5분 내 위치 호텔가는 길목에 도쿄타워도 보여서 내가 외국에 있다는걸 느끼게끔 해줌 괜히 감성적이 됨. 바로앞에 돈키호테도있고 같은건물 위에는 클럽도 있음. 유흥에는 최고 새벽까지 놀다가 들어와도 되니까.진짜 술집 바 클럽 음식점 쇼핑 1분내에 모두 총집합 최고임. 캡슐호텔이기보단 그냥 사우나임 사우난데 취침기능 되는 사우나 안에 식당있는데 맛 그럭저럭 먹을만함 처음에 주문방법 몰라서 주방까지 들어갔는데 알고보니까 테이블에 있는 종치는거였음 여기가실분들음 참고 부탁. 혼자 여행간거였는데 식당에 모두 옹기종기모여서 밥먹으며 티비시청하는데 외롭지 않았음. 차분한 오르골소리도 흐르고 조용하니. 근데 불편한게 더 많음 콘센트이용에 돈내야함 10분에 천원 핸드폰충전기도 10분에 천원 근데 처음에는 뭣도모르고 충전기에했다가 만원이나 냈는데 50퍼 밖에 안되어 있었나?ㅡㅡ 그냥 그렇다치고 다음부터는 콘센트 돈주고 이용함 진심 베터리 충전에만 2-3만원 쓴듯 그리고 락카도 조그맣다 진짜 딱 사우나 락카사이즈 그래서 캐리어는 카운터에 맡겨야함 근데 이게 진짜 은근 엄청불편 뭐 쇼핑해온거 넣을때나 필요한거 있을때 꺼내달라고 해야 됨 사람이다보니 눈치보임 처음부터 캐리어의 모든짐을 락카에넣을수도 없으니 하루에도 몇번씩 카운터가서 캐리어좀 꺼내달라고 꺼내달라고 눈치보임 그리고 칸막이가 천이여서 옆사람 숨쉬는 소리까지 다 들림 자세바꾸는 소리도. 난 둔감해서 불편하진 않았는데 예민한사람들은 엄청 불편할듯. 캐리어랑 콘센트 문제가 가장 불편했다. 난 핸드폰만 갖고가서 2-3만원이였지 디카까지 갖고갔음 더들었을듯 그리고 여기 이미지가 쓰레기수준으로 박힌 사건이 있었음. 일본의 양면을 봤다고 느낀 사건임 앞에선 그렇게 친절하게 곰살곰살 대놓고 뒤에서 뒷통수치기. 가기전에 여기 후기에서 베드 바꾸면 5000엔 추가라고 하는걸 보고 갔는데 여기 시스템이 딱 찜질방처럼 카운터에 신발장 키 갖다주면 내 락카&베드 번호 있는 키주는 그런 시스템임. 내가 마지막날 한잔하고 들어와서 신발장 키 주고 락카키 받았는데 번호가 달랐었음 베드에 눞고 눈치챔. 근데 그냥 귀찮아서 바꾸러 안가고 원래 내 베드에서 잤다. 어처피 연박이였고 난 내 베드위치도 아니까 원래 위치에서 숙면 취함.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 마지막날 체크아웃하려고 하는데 붙잡고 너 키가 다르다 니 키 어디있냐부터 시작하더니 결국 당신 그럼 번호 이베드에서 잔거지? 다른 번호에서 잔거네? 라는 말까지 나옴 근데 난 후기를 보고 가서 아 이사람들이 외국인 여자가 혼자오니까 만만하게보고 사기치려나보다 싶어서 술도 덜깻다, 열이 확 올라와서 따졌다. 일본어가 되니까 망정이였지 일본어 못했으면 5만원 뒤집어 썻을듯.진짜 화나서 공격적으로 말하니까 그제서야 카운터 여자하나가 어디서 뛰어갔다오더니 키여기있었다고...어처구니없었음. 내가 따지는 와중에도 걔네가 하는 말은 "그러니까 당신 다른 번호에서 잔거죠?" 나는 애초부터 너네가 준 키 받아갔다 너네가 준 키 받아가는 시스템인데 내가 꺼내갈수도없고 키가 그럼 어디로간거냐고 너네관리소홀 아니냐고 물어보는데도 계속 그럴리 없다 그래서 내가 어제 여기 나 키 준 사람 연락해보라고 그랬더니 그 대답도 회피했음.. 진짜 일본인의 양면성. 돈 좀 더쳐받아먹을라고. 그냥 저기 다녀온 평으론 돈 좀 더주고 그냥 비지니스 호텔가는게 몸도편하고 마음도 편하겠구나 라고 절실히 깨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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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좋던데”
숙박시설이 캡슐치고 좋았어여 물론 조금덥기도하였지만 조용해서 혼자지내기에는 너무좋았어여 따뜻한 탕도 있고 매일깨끗해서 기분좋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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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본기간다면 가볍게묵을수 있는..”
롯본기 역에서 내려서 가깝고 돈키앞이라 찾기도 쉬웠습니다! 이곳저곳 묵어야되서 싼곳을 찾고 있던 참에 하루묵기 괜찮았습니다 여자분들 샤워용품 구비도 잘 되어있구요~~ 롯본기 클럽이나 롯본기에서 노시는 분들은 하루정도는 호텔안잡고 싸게 여기서 묵으셔도 괜찮으시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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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인 개인 정책”
음주를 하여, 입장이 불가한것은 알겠으나 그다음날에 왔을때 자신들이 판단하여 체크아웃을 하였습니다. 또한 개인소지품에 대한 관리도 멋대로 처분하려고 했기때문에 30분이나 해맸습니다. 본인 자체는 정신이없어 다음날 SPA의 옷을 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숙소 담당자 직원은 별것이 아니라 생각할지 몰라도 소지품을 멋대로 처분했네요 Japaness들은 모두다 mean한가요?? 매우 아쉽고... 돈도 얼마안되지만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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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기대이하”
에어콘을 안틀어주네요 잠잘때 습하고 더웠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가 없는게 아쉬웠어요 유심만으론 인터넷을 원활히 사용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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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center feel relax! ”
Near phi embassy , Club and resto around, its actually a japanese style spa with hotpool sauna massage resto ,sleeping quarters double deck bed with privacy curtains tv. thankyou! Il'be back when i need to go back to my emba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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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bath house not a hostel”
Have better option for the price.. Only stay if u want party all night and than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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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and relaxing spa for such a great price!”
I couldn't believe all the amenities the spa had to offer (comfy beds with personal tv, stone spa, hot & cold bath, toiletries, etc! And the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will go again next time I visit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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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spa”
nearby the station and cute tiny SPA , but too cold in the dorm and too much noisy as located at city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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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like a sauna with sleeping pods than a hotel”
This is a sauna that also happens to have capsule beds. Not a place for a long-term stay and pretty noisy at weekends, but a good place to crash and the sauna is an added bo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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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th it for the spa”
Sleeping arrangements a bit basic and not very clean, but everything else really worked. Great spa facilities to get really clean when you get out of the not-clean bed, and good facilities for just hanging around all day in a chair relaxing. Good if you've been on the road for a while. No tattoos, which might be to do with some problems caused in the area by certain guys with tatto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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