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 호텔 사이드 B (Kangaroo Hotel Side B)
1-22-2 Nihon-Zutsumi, Taito-ku, 아사쿠사, 도쿄 / 동경, 일본, 111-0021 - 지도에서 보기
모든 객실 내 무료 Wi-Fi이/가 제공되는 이 숙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도쿄 / 동경의 아사쿠사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떠나기 전 유명한 센소지 사원을/를 방문해 보세요.
주요 특징
위생 PLUS
숙소에서 직접 선택하고 자가 인증하여 시행 중인 위생 관련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자세히 보기
안전 관련 조치/제반 사항
직원 대상 안전 규정 교육
투숙객 및 직원 대상 체온 측정
매일 소독
방호/보호 장비·비품
손 소독제
보건 및 의료
구급상자
편의 시설/서비스
자전거 대여
무료 Wi-Fi (모든 객실)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비대면 체크인/체크아웃
Wi-Fi (공용 구역)
패밀리룸
도서관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선택하신 날짜는 다른 여행객들도 선호하는 날짜입니다인기 많은 여행지인 도쿄 / 동경의 숙소는 1분마다 예약되고 있습니다!
가성비로는 여기만한데 없습니다.”
3000-4000엔에 도쿄에서 싱글룸을 사용하는거에 놀랐고 공용이긴 하지만 샤워룸,화장실,세면대 사용시 별다른 불편함이 없었고 직원들도 영어가 가능하고 친절했습니다. 아쉬운점은 짐이 많은 여행객들에게는 미나미센주역에서 도보로 10 -15분이 소요되는데 조금 힘들어요. 미나미센주역이 아키하바라나 우에노 같은 곳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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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대비 갑입니다.”
위치도 나름 괜찮은 위치이고 가격도 1박에 2만원선이면 굉장한 가성비입니다. 다만 방음이 안좋아서 옆방에 중국인이 있다면 잠자긴 글렀습니다. 근처에 마트도 큰게 있고 편의점도 3개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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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좋은 숙소 입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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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자러 가는 곳”
방에 냄새가 나요. 요이불이 상당히 더럽습니다. 딱 가격만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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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는 비추입니다 ”
아무리 큰길과 가까워도 동네 자체가 노숙자에 대낮부터 술먹고 길거리에서 노상방뇨하는 할아버지들 많아요 큰길에서 들어오는 3분 거리에 죄다 남자들만 돌아다닙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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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잠만 묵으실 거라면 ㅇㅋ”
도쿄에서 싱글룸인데 이정도 가격하는 곳은 제가 예약할 시기엔 여기밖에 없더라고요. 아 물론 싱글룸이라고 해봐야 고시원 수준의 작은 방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좁은 건 상관이 없어서 잘 지냈습니다. 작지만 방 안에 에어컨, tv, 냉장고, 드라이기가 있고요. 1박마다 작은 수건을 하나씩 주는 듯 합니다. 대신 큰 수건은 돈 주고 빌려야되고요, 칫솔 치약도 없습니다. 린스, 샴프, 바디워시는 있고요. 샤워실은 2층에 1인실로 2개 있고, 욕조가 있는 목욕실이 1개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씻을 땐 겹치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화장실은 각 층마다 남1여1씩 있고 복도엔 커피포트와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1층엔 로비도 있긴 한데 사람 있는걸 본적은 없네요. 위치는 나쁘다면 나쁘고 괜찮다면 괜찮은데, 여름이라 좀 힘들었어요. 미나미센주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차라리 겨울엔 좀 괜찮을 것 같기도 하긴 한데 계속 육교를 건너야 되니 그냥 선선할 때 간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둘째날은 제 앞방이닞 옆방인지 한 가족이 와서 묵은거 같은데 숙박에 돈을 별로 투자하지 않는다면 괜찮은 선택지이지 싶습니다. 그리고 2~3박 여행한다면 패스 끊으실테니 지하철 자주 타는 것도 상관없을거고요. 그래도 버스 정류장은 숙소 바로 앞에 있어서 좀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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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숙소”
네. 이 숙소 전 구역 금연이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예약 완료됐을때 알았구요. 흡연자 입장에서 창문 열고 얼굴 내밀고 몇개피 피웠습니다. 냄새 안남기려고 무척 애썼습니다. 근데 오늘 이메일로 온 얘기가 당신이 담배를 피웠으니 이미 지불한 숙박비와 똑같은 액수를 패널티로 지불하라는군요. 정말 어이없음. 그러니까 6박의 숙박비를 패널티로 지불하라는 건데 그것도 과정이 괴이함. 아고다를 통해 억지로 6박을 예약한 뒤 숙박하지 않은 채로 요금만 지불하라는 것임. 안그러면 아고다에 등록된 신용카드로 비용을 빼내겠다고 ㅋㅋㅋ 16000엔에 묵었는데 패널티 2만엔 ㅋㅋㅋ 무쟈게 신경쓰긴 했는데 아주 약간의 냄새는 남아있을 수도 있음. 그래도 그렇지 숙박비를 넘어서는 패널티? 일본에서 비데없는 변기는 여기서 처음 봤습니다. 방 너무 좁구요. 층에 화장실은 하나뿐입니다. 엘리베이터 없는건 기본 ㅋ 무거운 짐 들고 계단 오르내리느라 무릎 상할뻔 했습니다 주위에 편의점이랑 작은 마트 있고 그 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노인들만 어슬렁거리는 거리입니다. 제대로 비추합니다. 차라리 하루 천엔 더 보태서 이케부쿠로 부근 숙소를 알아보세요. 제가 지금 그러고 있는데 숙박의 질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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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이 돈주고?”
위치도 별로고 화장실 샤워실 욕실 공용에, 타올 하나 받기도 개 빡세고 솔직히 2~3만원 더 주고 싼 비즈니스 호텔 가는 게 훨씬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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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모르겠다 ”
두달만에 후기를 적는데 그때 당시 태풍 링링으로 한번 파사이로 두번 연속으로 비행기가 결항 됬었다. 재수도 없게 때문에 묵었는지 안묵었는지도 기억이 안날정도로 모르겠는 숙소다 카드 결제내역이 있어서(취소 안된건지 모르겠음) 묵었었다면 별다른 특징이 없는 숙소일 것이고 아니라면 결항증명서를 보여줘도 취소가 안되는 숙소다 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후자 같다 어이없넹?ㅋ 평점 1점드립니다~ 본인의 인생에서 비행기 결항이 한번도 안날것 같은 분만 추천드립니다 -두번 연속 결항 맞은 놈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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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가운터에 앉아 있는 여직원분 진철하십니다. 호텔 가격두 좋고 5분거리에 마트도 있어 저녁거리 사기 아주 좋습니다. 도쿄 갈때 자주 이용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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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모던한 게스트하우스 같은 호텔”
7월 마지막주 토요일의 아사쿠사 불꽃놀이를 즐기기위해 예약했는데 아사쿠사에서 도보로는 무지하게 멀더군요. 미나미센주역에서도 그리 가깝지는 않아요. 방은 작고 2층 침대도 저에겐 약간 작았지만 깔끔하고 조용하고 친절하고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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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가성비는 매우 괜찮은 호텔! 위치가 미나미센쥬 역에 있는데, 어떻게 여행하느냐에 따라 좀 편차가 있어요. 시부야나 하라주쿠 같은 도심지는 꽤 멀지만 이쪽에도 스카이트리나 아사쿠사같은 곳은 가깝고 우에노역이 가까워서 교통이 아주 힘들다고는 할 수 없음. 미나미센주는 남자 걸음으로 약 5~10분 소모되었던 것 같고, 방은 좁지만 깨끗합니다. 샤워실도 청결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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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최고”
가격은 상당히 싸다고 생각. 사실 이 호텔의 위치나 청결도, 직원 또는 편의시설이 좋지 않았더라도 가격이 커버해줄 수 있는 정도임. 근데 다른 것 마저 좋은 편이었다. 위치는 아사쿠사센소지에서 15분 정도거리라 상당히 괜찮았고 우에노, 아키하바라에 왔다갔다하기 괜찮은 편이다. 미나미센주역이 제일 가깝기 때문에 조금 오래된 동네라 그런지 사람도 거의 없고 밤에는 조용하다. 혼자가면 좀 무섭다고 느낄 수 있지만 큰 도로로해서 들어가면 그렇게 무섭지도 않음. 청결도도 만족스러웠다. 난 공동샤워, 공동 목욕인지 알았는데 그것도 아님 1인실임. 물론 그 샤워실이 2개 뿐이라 아침에 사람이 많으면 눈치싸움 좀 해야됨. 수건은 달라고 하면 매일 줌. 직원은 영어 일본어 가능. 친절함. 시설은... 좀 불편할 수 있음 건물이 작아서 복도도 좁고 엘리베이터도 없고. 근데 그 가격에 다 바라면 도둑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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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방의 저가숙소입니다.”
위치가 JR미나미센쥬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조금 먼 느낌이 들었습니다. 체크인이 4시부터였는데 전 3시 반쯤에 와서 버튼을 눌러서 직원을 호출했는데 안나오더라구요 4시 딱 되서 직원나오고 그때 체크인 시작했습니다 봉사료 포함해서 1박에 3만원이였는데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가 싫으신분은 추천드립니다. 대신 방안은 생각보다 좁은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공용샤워실 및 공용 화장실을 이용해야하며 세탁실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세탁기 가동하는데 200엔,건조기 30분 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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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나쁘지 않음”
가격대비 나쁘지 않음 깨끗하지만 냄새남.... 아무리 향기나는 제품을 뿌려도 냄새가 안 없어짐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비추천 합니다. 침구류 및 냉장고 냄새 심해요 냄새는 나지만 깨끗해서 반전.... 미나미센쥬 역에서 은근 멀다. 걸어서 1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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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로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점수가 낮길래 불안한감이 없잖아있었습니다만 친절하시고 주변도 생각보다 마트도 가깝고 괜찮았습니다. 호불호가 좀 있을만한게 역까지의 거리인데 저처럼 자주걷고 하는사람이라면 괜찮지만 아이들데리고 걸어다니거나하기에는 좀 멀수도 있겠지싶긴하네요. 개인으로 여기저기둘러보고 와서 잠자고하는데는 딱좋습니다. 아 14시주터 16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라 그시간대에는 체크인하실수없을겁니다 친절한 직원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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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내에서 이 가격에 잘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물가가 비싼 도쿄에서 참 좋은 숙박시설입니다. 그래서 올 때마다 이곳에서 자고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합니다. 부근 마트에서 신라면컵도 팔고 있어서 한국음식이 생각날 때 해결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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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방이 좁긴 했지만, 깨끗하고 안락했습니다. 미나미센주역과 거리가 멀까 걱정했는데, 성인남성 걸음으로 10분 내외로 갈 수 있어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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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숙박했는데요, 오늘 다시 체크인했습니다^^”
물가가 비싼 도쿄에서 혼자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호텔을 이렇게 저렴하게 머물 수 있어서 대 만족입니다. 앞으로 계속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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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만 빼고 가격대비 만족해요!”
위치가 쫌 떨어져있는거 빼곤, 가격대비 엄청 만족하는 숙소였어요. 하지만, 일본 숙소들이 다 비슷하듯이 엄청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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