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Travelers House Creaun
모든 객실 내 무료 Wi-Fi이/가 제공되는 이 숙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도쿄 / 동경의 아사쿠사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떠나기 전 유명한 센소지 사원을/를 방문해 보세요. 더불어 투숙객 요구를 편리하게 충족시킬 수 있도록 숙소 내 온수 욕조을/를 제공합니다.
무료 Wi-Fi (모든 객실)
바비큐(BBQ) 시설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온수 욕조
바(Bar)
세탁 서비스
컨시어지
Wi-Fi (공용 구역)
가격대비 좋은 숙소입니다.”
공동 이용하는 곳은 좋았습니다 샤워실, 세면대, 공유스페이스(1층) 등 하지만 여름에 가시는건 비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은 방에 개인별로 에어컨이 있는게 아니며, 작은 환풍구 같은 곳으로 바람이 살짝 들어오는 정도입니다. 에어컨과 방이 멀면 그만큼 찬바람이 안들어옵니다. 또한 짐을 펼칠 공간이 매우 부족합니다. 캐리어를 침대 위에서 펼쳤다가 닫아야합니다. 오기전에 역앞의 패밀리마트, 중간 지점에 세븐일레븐, 숙소 근처에 패밀리마트가 있으며 냉장고와 렌지는 숙소에서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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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맛에 독방원하면..”
싼맛에 독방원하면 추천합니다 독방이긴한데 딱 침대만있고 나머지 여유공간이 없어요 짐이 많으면 불편할수있습니다 독방인데 에어컨은 복도에 있는에어컨하나로 다 커버하고있음 이리야역에서 비교적 가까운편 조식은 안먹어봐서 몰겠네요 카드결제가 안되고, 현지방문해서 직접엔화결제해야되는건 좀 불편한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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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H 덜어워요 ㅜㅜ 곰팽쓰 천국 ”
방음이 하낫도 않이되고요 시트도 Jhon나 The러운ㄷH 화장실 냄ㅅh나고 곰팽쓰 우굴우굴합니다 세면대에요 싼거 알지만 씻으러 갈때마다 슽틀애스라서 스스로 일박에만오처넌일박에만오처넌 하면서 참앗습니다 쌉니다. 싸요 그게다임 덜어움 식그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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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좋은위치”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좋은 위치입니다. 조식또한 좋았습니다. 다음에 도쿄 방문시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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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내기 좋은 숙소”
숙소가 이리야역(우에노역에서 히비야선으로 1정거장)에 있어서 우에노-아사쿠사 방면 여행하기엔 좋지만, 도쿄여행의 메인구역(?)인 신주쿠, 하라주쿠까지 이동시간이 오래 걸립니다.(편도로 40분 정도??) 방은 엄청 좁구욬ㅋㅋ 캡슐 쓰기 싫어서 싱글룸을 쓰고자 이 숙소를 선택했는데 더블침대만 딱 놓여있는 캡슐형태였습니다 ㅋㅋ 짐을 둘 곳이 없어서 처음에너무 난감했어요ㅠㅠㅠㅠㅠㅠ 숙소 자체는 깨끗하고 화장실,샤워실의 개수는 적었지만 한 번도 기다렸다가 사용하지 않아서 이 부분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7일을 여기서 묵었는데, 시트를 교체하려면 천 엔을내야 한다는..-_-ㅋㅋㅋㅋ 시트 받아서 제가 교체했어요 그것도 매일하지 않고 눈치껏 2~3일에 한 번씩 교체했어요. 좋은 선택 하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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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좁지만 불편한거 없이 편했고 아늑했습니다. 일본식 아침식사가 너무 맛있습니다. 꼭 추가하세요 생선을 질색하는 제게 생선구이는 신세계 그 자체였습니다. 전부 부족함 없이 만족스럽지만 단점을 꼽자면 샤워실의 빌판은 꼭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옷이나 소지품을 올릴수 있게 작은 선반이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다음번 출장도 꼭 다시 예약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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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어요”
제일 작은 방으로 했는데 잠 자기에는 넉넉했습니다. 매니저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숙소 사람들하고 편하게 인사하고 얘기도 할 수 있어서 매우 괜찮았습니다. 가격에 비해 정말 좋게 다녀온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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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직원분들”
방이 좁긴 하지만 위치도 괜찮고 주변 관광지도 많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 하시고 조식이랑 석식이 맛있었습니다 다시 갈 의향 있습니다 thank you kuni, miku and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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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초에 머물렀습니다”
4박 5일 정도 지냈었는데 큰 불편함 없었습니다. 다만 샤워실이 다른 층에 있어서 계단에서 이성을 마주칠 수도 있으니 그것이 불편한 분은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는 방, 복도, 화장실, 샤워실 모두 깔끔하고 샤워실이 특히 마음에 들어서 괜찮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리야역이 가장 가까운 역이지만 역시 여름에는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주변에 화려한 시설은 없지만 걷다보면 저 멀리 스카이 트리도 보이고 일본의 일반 주택가 같아서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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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도쿄에서 오래지내고 싶을때”
게스트하우스이지만 개인룸이기때문에 소지품걱정이 적었다. 직원들도 매우친절했고 위치도 걸어서 아사쿠사에갈수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게스트하우스. 근처에 초등학교도있고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인데 또 시내에서는 가까워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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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숙소가 너무 깔끔했습니다 처음으로 여행가는건데 덕분에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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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굿~”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방은 좁지만 깔끔하고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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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굿”
화장실 샤워실 공용이지만 개인방을 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성비는 굿입니다. 위치는 약간 후미져서 돌아다니기는 좀 다리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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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lace serves good breakfast”
I booked the guesthouse for 2 nights with breakfast and I can say that we enjoyed both breakfasts which were served. Especially the Japanese breakfast menu! It is really worth it. Even if you don't reserve with breakfast, you can pay on the spot, and it saves you the hassle of having to think what to eat. Just ask the staffs what time is the breakfast served from and when it is finished. The staffs were really friendly to us. We will never forget your kindness! I really love this place :) Everytime you walk to and from the guesthouse, you can see the Tokyo Skytree. It looks beautiful, especially at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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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ent stay”
Easycheck in and out. Near station~5min walking to exit 1, car 7/8 tokyo metro iriya. Nice jacuzzi. Can cook, fully equipped. Free coffee with good coffee maker. Enough space for luggage. 1 room only for a solo or couple traveller. Room is small. But good enoughfor us as we are as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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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value for money.”
The location is a good walk from the station but still convenient. The staffs are friendly and the hostel is clean. The room is pretty small though however, it is a good value for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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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pitable staff”
Nice staff and are very accommodating. Quite far from nearest subway station. Japanese style breakfast is a must try and must be included in your booking to save c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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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lace to stay if you’re on a budget”
Suitable if you just need a place to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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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booking, still need to reconfirm”
When we booked true Agoda we were on our way to Tokyo thinking everything was booked. Lucky for us we had wifi on the bus and i could read my emails. We got An email from the hotel saying that if we don't confirm our arrival they should consider our bookcance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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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Recommended for backpackers and budget travelers, staff was very friendly and the breakfast was very good, especially the japanese style. CRs and bathrooms are common and shared. The double room fits exactly a double bed and has a little space left, enough for 1 lug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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