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ale!! Asakusa Japanese style room 103
모든 객실 내 무료 Wi-Fi이/가 제공되는 이 숙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도쿄 / 동경의 아사쿠사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떠나기 전 유명한 센소지 사원을/를 방문해 보세요. 본 4성급 숙소는 보다 훌륭하고 기억에 남는 숙박을 제공하기 위해 온수 욕조을/를 갖추고 있습니다.
무료 Wi-Fi (모든 객실)
온수 욕조
Wi-Fi (공용 구역)
주방
일본어
도쿄 4박5일 2명”
호스트는 매우 친절합니다. 답변도 매우 빠릅니다. 샤워실은 수압도 세고 물도 따뜻합니다. 아사쿠사역은 볼거리,먹거리가 많아서 위치도 아주 좋습니다. 밤마다 강을 건너는 것도 좋습니다. 불편했던 점들은 숙소에 머리카락이 조금 남아있었다는 것, 거울이 테두리와 지지대가 부서진 거울이었다는것입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지않은 이유는 오직 화장실때문입니다. 화장실이 매우 불편합니다. 단 한번도 이용하지않고 지하철역 화장실을 이용했습니다. 저처럼 화장실에 예민하신분들외에는 좋은 장소가 될것같습니다.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도쿄여행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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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쿸쏴뢈듈보쌔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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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좋은 숙소”
1층과 2층이 있는데 2층에 묵었습니다. 위치는 구라마에 역에서 걸어서 7~8분 이고요 아사쿠사 역까진 10분 걸려요 나리타공항(70분), 하네다 공항(45분) 어디든지 바로 갈 수 있어서 교통이 편리해요 긴자선 아사쿠사선 오에도선 다니고요 집 근처에 슈퍼마켓이 2개가 있어요 SUMMIT, MY BASKET이요 도시락도 팔아서 아침에 좋아요. 숙소 주인분들을 숙박기간에 직접 만나뵐 일은 없고 자유롭게 체크인 아웃하는 형식이고요 채팅으로 여쭤보면 빨리 답해주셔요. 친절하신 분이세요. 방에 있는 부엌엔 인덕션이랑 씽크대 있고요 그릇 컵 칼 등등 조리도구 있어요. 1방에 3명까지가 적당해요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요. 화장실은 공용인데 깨끗해요. 샤워부스도 깨끗하고요.. 방에없고 공용인거만 조금 아쉬웠고 나머지는 전반적으로 다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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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ful, it was the worst in Japan ”
Awful. I have not seen worse conditions. ^ Bath ^ is just a shower in the hallway opposite the door from the street, fenced with a folding partition and curtain, there is no place to undress and get dressed, it is very cold. Everywhere is very dirty. It was the worst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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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all an okay place to stay in Asakusa area”
The room has enough facilities which I was really satified but not the restroom where it's quite off what Japanese Standard like from what I've experienced. The location is not so convenient though it's still in a walking d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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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clean and comfortable. good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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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っかり”
がっかりですね、写真に写っていると全然違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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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he d'Asakusa, mais..”
Certes placé à 10min à pied du quartier d'Asakusa, mais: - pas évident à trouver car pas de devanture, c'est caché - bruillant [c'est une auberge sous forme d'un etroit couloir en "U", et des murs en papier], - et chambre un peu limite [gruyere et oignon sur l'éponge, porte qui ferme mal: j'ai dû mettre mes chaussures contre, pour pas quelle bouge dès que quelqu'un passe devant], lit en bois qui grince et tape contre le mur [là encore j'ai dû mettre des chaussettes sur les bords sinon ca tapait dés qu'on bougeait] - pas de salle de bain qui ferme [un rideau dans le couloir cache juste la douche, le lavabo est dans le couloir]. - cher pour ce que c'etait.. Au Japon les auberges sont habituellement top, mais là c'etait loin des autres.. En tout cas pour l'experience qu'on en a e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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