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호텔 짐보초 (Sakura Hotel Jimbocho)
2-21-4 Jimbocho, Kanda, Chiyoda-ku, 아키하바라, 도쿄 / 동경, 일본, 101-0051 - 지도에서 보기
모든 객실 내 무료 Wi-Fi이/가 제공되는 이 숙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아키하바라에 위치해 있어 현지 명소 및 관광지와 인접해 있습니다. 떠나기 전 유명한 센소지 사원을/를 방문해 보세요. 더불어 투숙객 요구를 편리하게 충족시킬 수 있도록 숙소 내 레스토랑을/를 제공합니다.
주요 특징
위생 PLUS
숙소에서 직접 선택하고 자가 인증하여 시행 중인 위생 관련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자세히 보기
안전 관련 조치/제반 사항
직원 대상 안전 규정 교육
투숙객 및 직원 대상 체온 측정
체온계
관련 편의 시설/서비스 모두 보기
방호/보호 장비·비품
손 소독제
마스크 무료 제공
보건 및 의료
구급상자
의사/간호사 대기
편의 시설/서비스
주차장
무료 Wi-Fi (모든 객실)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조식 포함
상점
커피숍
선택하신 날짜는 다른 여행객들도 선호하는 날짜입니다인기 많은 여행지인 도쿄 / 동경의 숙소는 1분마다 예약되고 있습니다!
혼자가도 좋고 단체로가도 좋습니다 매우 친절한 직원들”
가격대비 만족도 최고였습니다. 단점 방 안에 환풍구 비슷한 구멍에서 바람이 송송 들어옵니다. 겨울에는 살짝 추우실 겁니다. 눌러도 안막히더라구요 세안대, 화장실, 샤워시설이 복도에 있습니다. 매트릭스가 야악간 불편합니다. 장점 방이 넓습니다. 화장실이 밖에있는 대신 방이 넓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저희가 예약 당일 일정이 바뀌어 숙소에 직접 전화를 걸어 사죄하고 다음날로 미룰 수 있는지 여쭈어봤을때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흔쾌히 받아주신 덕에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 음식이 맛있습니다. 식당이나 먹을것을 구비하지 못한채 시간이 늦었다면 숙소 식당을 추천드립니다. 가격과 양이 적당하며 간단하게 식사하기도 좋고 안주거리도 많아 술을 저녁에 바처럼 술을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음료도 돈을 더 내면 무한리필 가능합니다. 여러 티백과 커피는 무료인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커피는 이용해본적이 없네요 걸어서 2분거리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친구끼리 왔다면 방 안에서 조촐한 파티를 벌입시다 역이 엄청 가깝습니다. 짐보초역에서 나와 6분거리에 숙소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혹시나 마지막 일정에 이 숙소를 잡으셨다면 비싼 코인락커나 짐을 끌고다니실 필요 없이 숙소에 있는 프리스페이스에 맡기면 됩니다. 방안에 구비되어있는 유카타가 편합니다. 샤워 후 입어보세요. 따로 팔기도 합니다. 1층 식당 겸 바에서 외국인과의 교류를 가지셔도 좋습니다. 친구랑 내려와서 식당에서 놀고있는데 현지 여성분이 말을 걸어오길래 놀랐습니다. 즐겁게 대화도 나누고 일본어 실력도 늘은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가성비가 최고란 것이므로 고오급호텔급 숙박을 기대하시진 마세요. 주로 맞는 연령대는 10대에서 30대 사이의 친구들끼리 가는 여행입니다. 가족끼리 묵기에는 살짝 시끌뽁짝한 감이 있습니다. 후기를 너무 길게썻나요 ㅋㅋ 많은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고오급 숙박도 좋지만 한번쯤 이런곳에서의 경험도 좋다고 생각한다면 묵어보세요. 만족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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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족이었습니다.”
우선 저는 친구 2명과 함께 3인으로 얼리버드 예약으로 2층침대 2개, 쇼파형 침대 1개가 있는 방에서 3명이서만 지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 세면대는 바깥에 있지만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왔구요. 불편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말씀드리자면 1. 밤 최저기온 0도 낮 최고기온 12도 정도 되는 기간동안 다녀왔는데 방이 좀 춥습니다. 창문쪽에 있는 쇼파형 침대에서 자다가 추워서 다음날부터 2층침대에서 잤어요. 난방이 되는건진 모르겠지만 방에 에어컨같은게 있으니 궁금하신분들은 물어보시길. 2. 방음은 잘 안됩니다. 제가 이용한 층은 4층이구요 워낙 조용한 동네에 있어서 바깥 소음은 적은편인데 가끔 차소리가 크게 들릴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방 밖 세면대쪽에 있는 드라이기소리가 크게 들려서 자정부터는 드라이기 사용을 자제해달라는 경고문도 써있고 화장실이나 욕실문을 의식하지않고 닫으면 쿵소리도 크게 들립니다. 이 두 부분만 다른분들도 말씀해주셨을 불편한 점이고 다른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1층 로비에 있는 카페에서 물이나 음료도 마실 수 있고 1층 야외 테라스에서 흡연도 가능하고(여기서만 가능합니다) 저는 얼리버드 예약때 조식이 자동으로 포함되어 있어서 가격은 못봤지만 식빵을 토스트기에 넣어서 직접 구워 원하는 잼에 발라먹을 수 있고 커피나 음료, 스프까지 준비되어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에 있으니 조식 가격을 생각해보시고 호텔에서 조식을 먹을지 편의점에서 사먹을지 결정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진보초역 A1 출구에서 3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욕실엔 바디워시, 샴푸가 있고 수건은 100엔으로 대여입니다. 드라이기가 있긴한데 소리에 비해 바람이 좀 약해서 따로 챙겨가실분은 챙겨가시면 됩니다. 다른 게스트룸은 모르겠는데 저희방에는 유카타가 매일같이 보충되어 있었고 여행하고 돌아오셔서 씻고나서 입으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그냥 잠옷 챙겨오실분은 챙겨오셔도 무관하구요.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합니다. 불친절한 직원 한명 없이 전부 친절했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은 딱 한명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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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최고 직원친절”
서브웨이티켓으로 유명한 곳 다 다닐수있어요! 샤워실 남녀 같이 쓰지만 불편한거 못느꼈고 다음번에 남자친구랑 다시 올때 이용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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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훌륭”
조식 제공이 진짜 최대 장점 덕분에 돈 아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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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매우 만족한곳.”
2인실이용했는데, 가격대비 매우 만족한 곳이였어요. 위치도 도쿄 중간쯤이라 어디가도 좋았고요. 단, 방음이 안되는게 조금 단점이였어요. 아침에 커피랑 빵 간단한 조식을 줘서, 그것도 좋았고요! 가격대비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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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ood”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십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샤워실 이용시간 겹친적도 없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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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숙소가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고 도심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 내 유명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이 좋습니다.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했고, 시설들은 좀 연식이 되어 보이지만 기본적으로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어 씻고 자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씻다가 다른방 사람들 마주치면 좀 뻘쭘하긴 하지만... 봄이었기 때문에 춥지 않게 잘 수 있었지만 앞선 리뷰들처럼 겨울에는 좀 추울 것 같습니다. 두꺼운 담요가 별도로 방에 있었습니다. 도쿄의 여타 숙박시설들의 가격들과 비교하여 합당한 가격에 만족스럽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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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진보초역에서 가까움. 직원 친절. 빵 잼 물 차 등 좋음. 투자사기꾼 있어서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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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칸 방문이 목적이라면”
부도칸 방문이 목적이었기에 위치는 대만족.. 신주쿠 시부야 등 접근성 굿. 캐주얼한 조식이나 친절한 직원들 다 좋아요 그러나 도미토리라 조금 아쉬웠던건 지하라 어딘지 어둡고 의문의 기계 소음이 밤새 계속 들림 이게 조금 치명적인데 이틀째 되니 그나마 적응됨ㅠㅠ.. 전반적으로는 가격대비 괜찮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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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면서도 조식이 나오는 게스트하우스”
도쿄에서 이 가격에 머무를 수 있는 장소가 흔치 않아 보여요. 그리고 2.8 독립선언을 했던 장소와 거리가 멀리 않아서 그 인근들을 걸어서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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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환경이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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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는 않네요.”
저도 사실 기존 방문객들의 좋은 평가와 저렴한 가격, 교통의 접근성을 보고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직접 경험을 해보니 만족율은 많이 떨지네요. 2박3일에 방2개(패밀리룸+더블룸) 예약 하였고 체크인을 하는데 직원이 패밀리 룸에 7명 투숙이라고 하니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짓더군요, 분명 홈페이지에 패밀리 룸은 성인5명에 아동2명까지 가능하다고 나와 있고 더구나 11세 미만 아동은 무료라고 나와 있습니다. 조카들은 9살 7살 이구요. 순간 그 표정을 보고 강하게 항의 하려다가 동생 가족들 기분도 상할 것 같아 꾹 참았습니다. 표정이 너무 불쾌해서 규정에 추가 요금이 필요하면 내겠다고 하려다가 아내의 만류로 참았습니다.(참고로 그 직원만 그렇지 나머지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조식 제공도 그렇습니다. 정말 조식은 슈퍼에서 파는 식빵과 커피 제공이 전부입니다. 에그 스크램블 드시려면 160엔 추가 해야 합니다. 셀러드, 베이컨 이런 것 없습니다. 철재로 된 이층 침대라 조금만 움직여도 삐걱삐걱 소리가 나서 민감하신 분은 힘듭니다. 각 층에 7개의 룸이 있는 것 같은데 모두 공용 화장실로 변기는 남성2개 여성2개 뿐으로 아침에 화장실 사용이 쫌 그렇습니다. 공용 화장실인 줄 저는 모르고 선택을 했네요. 아침에 복도에 있는 공용 드라이기 소리 때문에 숙면은 포기입니다. 한국 기준으로 보면 저기는 호텔이 아니고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장점은 저렴한 가격과 지하철과의 접근성입니다. 종합해 보면 이곳의 문제는 아니고 처음부터 판단을 잘 못하여 선택을 한 것이 저의 실수 인 것 같습니다. 패밀리 룸은 정말 가족들이 오는 것이 아니라 단체 배낭여행 족들이 선택하는 방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배낭 여행 족 이나 오로지 저렴한 가격만이 목적이신 분은 만족할 만한 장소이고 그 이외의 분들은 조금 생각해 보시고 선택 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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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높은 점수를 주기가 쫌 그렇습니다.”
저도 사실 기존 방문객들의 좋은 평가와 저렴한 가격, 교통의 접근성을 보고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직접 경험을 해보니 만족율은 많이 떨지네요. 2박3일에 방2개(패밀리룸+더블룸) 예약 하였고 체크인을 하는데 직원이 패밀리 룸에 7명 투숙이라고 하니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짓더군요. 분명 홈페이지에 패밀리 룸은 성인5명에 아동2명까지 가능하다고 나와 있고 더구나 11세 미만 아동은 무료라고 나와 있습니다. 조카들은 9살 7살 이구요. 순간 그 표정을 보고 강하게 항의 하려다가 동생 가족들 기분도 상할 것 같아 꾹 참았습니다. 표정이 너무 불쾌해서 규정에 추가 요금이 필요하면 내겠다고 하려다가 아내의 만류로 참았습니다.(참고로 그 직원만 그렇지 나머지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조식 제공도 그렇습니다. 정말 조식은 슈퍼에서 파는 식빵과 커피 제공이 전부입니다. 에그 스크램블 드시려면 160엔 추가 해야 합니다. 셀러드, 베이컨 이런 것 없습니다. 철재로 된 이층 침대라 조금만 움직여도 삐걱삐걱 소리가 나서 민감하신 분은 힘듭니다. 각 층에 7개의 룸이 있는 것 같은데 모두 공용 화장실로 변기는 남성2개 여성2개 뿐으로 아침에 화장실 사용이 쫌 그렇습니다. 공용 화장실/ 공용 샤워장인 줄 저는 모르고 선택을 했네요. 아침에 복도에 있는 공용 드라이기 소리 때문에 숙면은 포기입니다. 한국 기준으로 보면 저기는 호텔이 아니고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장점은 저렴한 가격과 지하철과의 접근성입니다. 종합해 보면 이곳의 문제는 아니고 처음부터 판단을 잘 못하여 선택을 한 것이 저의 실수 인 것 같습니다. 패밀리 룸은 정말 가족들이 오는 것이 아니라 단체 배낭여행 족들이 선택하는 방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배낭 여행 족 이나 오로지 저렴한 가격만이 목적이신 분은 만족할 만한 장소이고 그 이외의 분들은 조금 생각해 보시고 선택 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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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배낭여행객을 위한 적절한 조흔 숙소”
이번에 처음으로 일본에 혼자서 배낭여행을 갔었는데 사쿠라 호텔 짐보초는 제게 있어 최고의 여행이 되었던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우선 가격. 사실 혼자서 배낭여행을 가는데 있어서 가장 큰 부담거리는 역시 재정적인 문제인데 그 재정적인 문제 중 하나가 역시 숙소 구하는데 있었다. 오랜시간 찾아본 결과 내게 딱 맞는 숙소를 찾게 되었다.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아주 만족했다. 둘째는 가까운 교통시설과 도심에 위치한 숙소. 이런 가격대의 숙소는 다른 곳에서도 구할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도쿄 중심가에 위치한 값싼 숙소는 찾기 힘들거라 생각한다. 1분 거리 내에 짐보초역이 위치해있고 어느 정도 걷긴 해야되지만 그래도 가까운 편이라고 생각하는 JR오차노미즈역도 가깝게 위치해있다. 가까운 교통시설 만으로도 배낭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플러스가 되는지 이번 여행을 통해 확실하게 실감했고 다른 여행객들에게도 적극 조언해주고 싶다. 또한 숙소위치가 도심에 있기 때문에 여행을 다 마치고 숙소에서 심심하게 있기보단 밤에 역주변이나 하다못해 근처 아키하바라 같은 밤늦게까지 열려있는 곳에 갔다오기에도 안성맞춤이다. 1분 거리내에 편의점과 약국, 요시노야 덮밥집도 위치해있다. 마지막, 청결한 숙소와 굉장히 친절한 직원들. 사실 숙소를 예약한 후에 한참을 반신반의했다. 굉장히 값싼만큼 굉장히 숙소 시설이나 위생문제가 저질이지 않을까 했기 때문이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그런 의심은 싹 없어졌다. 방이야 아무래도 개인방이나 가족방이 아닌 여러 다른 사람들과 사용하는 도미토리인 만큼 지저분할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더럽다고 생각될 정도는 아니고 우리가 거의 매일 방치해놓는 우리방 같은 모습이라 상상하면 되겠다. 무엇보다 숙소의 질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요인인 화장실과 샤워실. 너무 깔끔했다. 거기다가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께서 오전에 매일같이 열심히 수고해주시는 모습을 보고나면 티끌나마 드는 의심마저 사라질 지경이였다. 거기다가 너무나도 친절한 직원들. 내 못 알아먹을 영어와 일본어의 합작품과 거기에 몸짓발짓하는걸 한국 같으면 신경질적인 반응이 나올법함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친절하게 답변해주었고 어떻게든 해결해주려고 애썼다. 또한 대한민국 사람이거나 한국어를 사용할수 있는 사람에 한에서 장점이라면 장점인데 직원 중에 한국출신 직원이 한명 있다. 혼자서 타지에 쓸 일 없는 모국어를 듣는 것만으로도 마른 땅에 물 한방울 같은 느낌은 아는 사람만 알 것이다. 혹시라도 자신이 너무 못 써먹을 외국어 실력을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누구인지 알아놓기를 권장한다. 사쿠라 호텔 짐보초는 내 첫 홀로 배낭여행을 내 최고의 여행이 됨에 있어서 큰 요인이 되었다. 누구라도 일본 도쿄 배낭여행을 가게 된다면 사쿠라 호텔 짐보초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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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의 편안한 휴식처였습니다!!”
도쿄 첫 방문이었는데 매우 저렴한 가격에 좋은 숙소에서 편히 지내고 와서 좋은 기억들 뿐입니다~ 위치가 도쿄 여행하기에도 좋고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도쿄역까지 넥스 타고 들어와서 오테마치역까지 약간만 걸어서 이동한 뒤 1정거장만 가서 내리면 바로 숙소가 가까워요~ 주변에 편의점도 있구요!! 간단히 아침 챙겨먹을 수도 있고 스탭분들도 방문 전부터 숙소 체크 아웃 때까지 정말 정말 친절하셔서 감동이었습니다!! 6인 도미토리룸 이용했는데 깔끔했고 침대마다 커튼이 달려 있어서 개인 공간도 확보됩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불편함 없이 씻을 수 있었습니다 샴푸와 바디워시도 구비 되어 있구요. 도미토리룸이라 공용 욕실이지만 밀리거나하는 것 없이 편하게 사용 잘 했답니다!! 룸 안에 탁자도 있구요~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질 수도 있고 참 좋은 기억들로 채우고 갑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정도로 도쿄에서 짧지만 행복하고 정말 좋은 추억 쌓았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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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좋은 게스트하우스 지하철 접근용이”
좋았습니다. 공항까지 가는 길도 잘 알려주십니다. 지하철 근처라 편합니다. 도쿄 여러곳 구경하기에 중심에 있어 좋습니다. 편의점이 근처에 있어서 아침이나 야식 사먹기 좋고 직원들 또한 친절합니다. 와이파이가 제공되어 편했고 1층 휴게실에서 여행객들과 간단한 대화도 나누고 친해질 수 있습니다. 따뜻한물도 잘 나토고 헤어드라이기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숙소에서 불편한 점을 못느끼고 4박5일 여행을 했습니다. 이정도 썼으면 50자 넘는거 아닌가 왜 자꾸 제출하기가 안되는거야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사쿠라호텔 짐보쵸 짱 스고이 스게 ㅠㅠ그만쓰고싶다.. 나 게임해야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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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만족”
깔끔하고 필요한 것만 간단하게 있습니다. 추가로 필요한 용품은 프론트에 요청하면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스텝도 있습니다. 매일 아침 시트정리를 깔끔하게 해줍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용이지만 늘 청결하게 유지됩니다. 소음이 거의 없고 조용한 편입니다. 주변 동네가 조용하고 (고서점거리), 지하철을 타기에도 편합니다. 완전 시내는 아니지만 어느 관광 명소를 가더라도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도쿄 근대미술관이 있고, 하천 곁으로 조깅하기에도 좋은 동네입니다. 호텔의 조식은 별볼일 없습니다. 대신 주변에 저렴하고 괜찮은 식당이나 편의점이 많습니다. 호텔의 식당은 귀엽고 테라스는 매력적이지만, 음식이 딱히 메리트가 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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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진보초 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 거리 패밀리마트 편의점 에서꺽우면 바로 호텔 ! 조식은 토스트로 간단히 제공! 공용 화장실 욕조 불편 할줄 알았는데 널럴하니 좋았으며 삼인실 이용 했는데 일본 치고 넓은 편, 청소도 매일 해주시고, 수건은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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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호텔”
초 여름에 3박4일 머물렀고, 도미토리 이용했습니다. 방 위치가 '지하'이다보니 습했고, 공기가 좋지 않아 체크아웃 하기 하루 전날 비염이 도지기도 했습니다. 위치와 교통은 정말 편리하고, 스텝분들도 모~두는 아니지만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저는 1박에 2만1천원 정도 지불했는데요, 딱 가격만큼의 숙소 입니다. 아, 잠귀가 밝으신 분들이라면 비추합니다. 방 바로 옆이 세탁실(손님용 말고 침대 시트나 수건 세탁하는 직원용 인것 같았어요)이여서 잠자는 내내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립니다.(엄청크게) 예민한 분들이라면 잠 못자실 수도 있어요-이건 경험담. 그래도 다시 도쿄 방문하게 된다면 여기 머물생각 입니다.(그 때도 1박에 2만1천원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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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초 숙소”
도쿄 중심 지역을 여행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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