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투 (Stayto)
모든 객실 내 무료 Wi-Fi이/가 제공되는 이 숙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도쿄 / 동경의 우에노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떠나기 전 유명한 센소지 사원을/를 방문해 보세요. 더불어 투숙객 요구를 편리하게 충족시킬 수 있도록 숙소 내 마사지을/를 제공합니다.
자전거 대여
무료 Wi-Fi (모든 객실)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세탁 서비스
안전 금고
Wi-Fi (공용 구역)
흡연 구역
우에노에의 접근성이 상당히 좋은 곳”
완전히 우에노 안에 있을수 있는 건 아니지만, 긴자선 이나리쵸역이 바로 앞에 있어서 JR을 타는 경우가 아니라면 꽤 뛰어난 접근성을 갖고 있으며, 게스트하우스같은 방식이지만 독방 식으로 시설을 사용할수 있고, 각종 부대시설은 1층 혹은 지하의 공용공간에서 사용 가능. 방음이 좀 약하다 라는 이전 평가는 있었지만, 소리에 민감한 편인데도 옆방의 소리가 시끄럽게 들리거나 하지는 않았던듯함. 특정 시간 후 숙소가 완전 차단되기는 하나, 체크인시에 수령하는 키 카드로 24시간 언제든 자유롭게 출입 가능. 이나리쵸역에서 들어오는 길의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물자 공급 가능. 조금 걷겠다 결심하면 아사쿠사방향의 캇파바시도구거리 와 아사쿠사까지 주파 가능. 나리타공항에서 우에노 혹은 닛포리로 들어오고, 거기를 안 벗어나고 근처에 머물 예정이라면 꽤 좋은 선택지일것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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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실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좋은 가성비.”
예산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게스트하우스, 캡슐호텔 같은 건 못 쓰겠고 그렇다고 너무 외곽으로 나가긴 싫은 분들에게 적절. 버스탈줄알면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은근히 쏠쏠하고, 이나리초역도 바로 근처인데, 지하철타고 우에노역 가서 다양한 곳으로 가기도 편하고, 긴자선 자체가 양호하기도 하고 교통편은 가격대비 불만 없었음. 근처에 막 야간 기준 음식점이 많지는 않은데, 아사쿠사 근처나 오카치마치역 근처에서 늦게까지 먹다가 도보로 이동해도 충분했음. 솔직히 유일한 아쉬운 점이 숙소 내부 화장실의 청결인데, 뭐 이런거까지 원하면 그냥 돈 더 쓰시길 바람.. 눈에보이는 이물질이 있다거나 하진 않음. 걍 냄새가 좀 안 좋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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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처음 예약하기전에 평이 안좋은 글 들이 많이보여 걱정했는데 숙소에 엘레베이터도 있고 직원들 태도가 너무 친절하고 특히 안경쓰신 남자 직원은 외출할때나 복귀할때나 언제나 하던일을 멈추고 눈을 마주치고 인사를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싱글룸을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넓고 화장실과 욕실도 깨끗하고 후기글 보면 욕조가 작다고 하는데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연말이라 비용이 조금 비싸게 가서 아쉬웠습니다만 우에노에 숙소가 있어서 아키하바라, 아사쿠사 같은 주요지역이 정말 가깝고 긴자선 이나리초역에서 도보로 3분내에 숙소가 위치해있어 위치도 최고였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반드시 이 숙소를 이용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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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그룹 게스트하우스면서 저렴하고 좋은 숙소입니다.”
저도 추천을 받고 묵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좋았습니다. 4인실이였기 떄문에 침대가 많아 조금 좁긴 했으나 불편함은 없었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숙소 안에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직원 분들도 친절하셔서 제가 여행상에서 문제가 생겼는데 처리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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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아요~”
1인실 타타미방을 썼습니다. 이불은 침대만큼 충분히 푹신푹신했고 깨끗했어요. 우에노역에서는 조금 15분 20분 정도 걸리지만 가까이에 긴자선 역이 있습니다. 일하시는 직원분들도 상당히 친절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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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습니다”
나홀로여행이었는데 첫일본여행이었던지라..ㅋㅋ 지하철역에서도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있고 바로맞은편에 맥도날드 요시노야있고 좀만걸어가면 작지만 다이소도있고 근데 객실에 구비된게 아무것도없었던건 개인적으로 충격이었어요.. 예약할때 제가 잘 살펴보지않은탓이긴한데 도쿄물가가 비싸서그런것인지 그래도 1박에 거의 8만원이었는데 면봉하나라도..빗이라도...샴푸만이라도..물한병도.... 개인적으로 트러블이좀있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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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하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4박 5일 동안 잘 지내다 왔습니다. 숙소 크기가 예상대로 작았지만,(화장실도) 밤늦게 들어가서 맥주 한캔 까고 잠만 자기엔 충분했습니다. 일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긴자선 이나리초와 가까워서 위치도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큰 불만 없이 잘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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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역과 가깝고, 다른 지하철 역과도 가까워서 도미트리가 싫은 1인 여행자 분들에게 추천.”
우에노 역과 가깝고, 다른 지하철 역과도 가까워서 도미트리가 싫은 1인 여행자 분들에게 추천. 숙소의 청결은.. 아무래도 오래된 건물이라서 아쉬운 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2~3일 숙박하기에는 무난하고 화장실이 매우 협소한데 이것은.. 참을만 했음. 다다미 방으로 된 1인실인데 화장실이 있고 창문도 있는 숙소이며, 이머티 웨어(잠옷)도 있고.. 이 가격으로 다른 (도미트리가 아닌)숙소 찾기는 힘듬. 그래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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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위치도 숙소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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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좋아요”
일본식 싱글룸 재밌고 와이파이는 잘안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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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습니다”
코드가 하나 뿐인거 빼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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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치 가격저렴”
숙소위치가 우선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우에노에서 걸어서 15분이지만, 바로앞이 전철역이고, 도쿄패스 이용하기 좋습니다. 객실도 일본풍이지만, 많이 좁지않고, 화장실, 욕조도 있어서 편리합니다. 도쿄시내에서 이정도 가성비 숙소 구하기 어려운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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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좋았습니다”
우에노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는데 호텔 50미터 앞에 역(긴자선)이 있어서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다다미방을 이용했는데 다다미가 조금 오래되어서 부스러기가 조금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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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싼가격에 혼자 슝 쉬다 올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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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비추”
오이마치역에서 가깝고 근처에 작은 동네 목욕탕이 있고 갓파바시에서 쇼핑하고 짐옮기기에 좋은 위치,걸어서 아사쿠사까지도 무난. 그렇지만 이 숙소는 여인숙이라 이름 붙여야함. 1박을 침대룸에 묵었다가 침대가 너무 불편해서 다다미룸으로 옮겨서 3박을 묵었는데,잠도 못잘 정도로 지저분하고 불쾌한 냄새.좁은방에 좁은욕실.이불아래에 온갖먼지와 머리카락 휴지.화장실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썩은 냄새. 일본연휴때라 3박에20만원 가까이 내고 묵었는데 일본에서 묵어 본 숙소 중에 최악.1박에 5~6만원 이라 해도 다시는 묵고 싶지않다. 여기서 묵은 4일동안 모든 여행이 틀어졌다. 일본에 적어도 10번 이상은 갔는데,이런 숙소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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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에 있는 아주 오래된 건물..”
화장실이 매우 좁고 지하철역과도 그렇게 가깝지 않음. 객실내에 갖추어져 있는 시설도 너무 오래됐고 두번은 이용하지 않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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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구조가 사용자를 고려하지 못해”
많이 불편합니다. 룸내에 에어컨과는 별도로 초대형 공조기?같은게 천장과 벽에 붙어있어 불편했고 청소요원들 아침에 많이 시끄럽고 무조건 노크해대고 배정받은 룸이 청소도구함 있는쪽이어서 굉장히 시끄럽고 소란스러워서 잠을 못잘 정도이고 룸간 방음이 전혀 안되는 점, 침대 메트리스가 삐걱거리고 뒤틀리고, 헤어드라이기 이용하는 콘센트와 거울간 거리가 너무 멀어서 불편한 점, 옆방의 헤어드라이기 소리가 들릴정도입니다. 성수기때 제값 다주고 이용해서 가격대비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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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짱입니다!”
급하게 여행을 잡아서 가성비 괜찮은 곳을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우에노 역에서도 도보 가능하고 긴자선 이나리초역 바로 근처라 위치도 좋고 주변에 편의점도 많아요. 싱글룸 이용했는데 일본 보통 비지니스 호텔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생각보다 은근 넓더라구요. 어메니티는 바디워시 빼고 다 있었어요. 청소도 잘해줬네요. 비지니스 호텔 시설보다 현대적인 느낌은 떨어지지만 정말 가격대비 괜찮은 곳입니다. 도쿄 자주 놀러가는데 앞으로 여기 자주 이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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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편안했던 호텔”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던 호텔. 다시 일본으로 여행 간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은 호텔 객실은 작았지만 그정도 가격에 우에노에 위치해 있어 아주 만족했음 특히나 로비는 인터넷 빵빵하게 잡히고 또 070 전화기가 있었는데 신호를 바로 잡음. 스마트 폰도 마찬가지로 비밀번호 필요없이 바로 잡힘. 더 좋았던건 객실에서 노트북을 쓰려고 하니까 랜선을 무료로 줘서 마음껏 사용했음. 물론 1층 로비에 공용 컴퓨터가 4대나 설치되어있었고, 음식을 해먹을수 있는 작은 키친도 있어서 아주아주 좋았음. 뜨거운물 아주 펑펑 나와서 데이는줄 알았음... 직원들 영어 짱잘하심... 무슨 일본인이 그렇게 영어를 잘하시던지.. 놀랍고 기분좋은 여행이었음..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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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좋았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여 여러번 고민끝에 선택한 호텔입니다. 결론적으로 만족합니다. 호텔은 JR우에노 역에서는 좀 걸어야 (14분 정도)하지만 평지라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근처에 긴자선 이나리초 역이 있어 걷는게 힘드신 분은 JR우에노 역에서 긴자선 타고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면 편하게 올 수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호텔 느낌보다는 게스트 하우스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곳곳에 방문객들의 즉석 사진이 벽에 붙어 있고, 소박하지만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방은 일본의 타 호텔처럼 좁은 느낌이며 이번에 트윈룸을 빌렸는데 침대 2개를 붙여서 배치를 해 놓았더군요. 드라이기, 샴푸, 칫솔, 면도기 등이 있었고 물을 끓이는 장치가 특이했습니다. 큰 주전자가 아니라 머그컵 크기 정도의 컵을 하이라이트 같은 장치에 올려서 끓이는 식이었습니다. 방에서 녹차 먹을 정도의 시스템입니다. 컵라면을 먹으려면 근처 편의점에서 미리 담아 오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주변에 건물로 둘러싸여있고, 5층 건물이라 뷰 같은 건 없습니다. 숙소에서 편히 쉬는 용도의 호텔이라기 보다는 잠을 자고 잠시 쉬는 정도로 생각한다면 그다지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동네가 조용한 편이고 근처에 종류별 편의점이 다 있고, 조금 걸어가면 야메요코 시장이 있어 술을 먹거나 밥을 먹을 곳도 많습니다. 럭셔리하고 세련된 호텔은 아니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잘 보내다 왔습니다.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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