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플랜 카구라자카 (UNPLAN Kagurazaka)
모든 객실 내 무료 Wi-Fi이/가 제공되는 이 숙소에서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세요. 도쿄 / 동경의 신주쿠에 위치한 본 숙소는 관광 명소 및 흥미로운 레스토랑과 가깝습니다. 떠나기 전 유명한 센소지 사원을/를 방문해 보세요. 더불어 투숙객 요구를 편리하게 충족시킬 수 있도록 숙소 내 레스토랑을/를 제공합니다.
자전거 대여
주차장
무료 Wi-Fi (모든 객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프라이빗 체크인/체크아웃
좋아요:)”
처음 캡슐호텔을 이용하는 거라 걱정이 많았는데 오히려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다 영어를 잘 하시고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1층 로비는 카페인데 숙박객들은 편하게 앉아서 음식 먹고 이것저것 할 수 있어요! 아침 조식으로는 간단하게 빵이랑 삶은 계란,그리고 음료 한 가지 선택할 수 있었어요. 카구라자카 동네 자체도 일부러 찾아올만큼 너무너무 예쁘고 어디든 가까운 동네라 편안하게 다녔어요. 큰 욕조도 있고 샤워실도 있고 드라이기, 세면대도 여러개 있어서 편안하게 씻을 수 있고, 자는 공간도 적당하게 아늑하고 편안했어요! 숙박객들끼리도 서로 매너 잘 지키고 조용조용 다녀서 더 편안하게 잘 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혼자 간다면 이용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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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혼자 이용했던 여럿 호스텔 중 가장 최고였던 이곳.”
우선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 합니다. 예쁘고 다정한 한국직원이 있어서 쉽게 체크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호스텔이야 당연히 어느정도의 소음은 감안하고 이용하기에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화장실 청결, 침대 청결또한 좋았고 가격에 오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빵+잼+커피1잔 마실수 있어서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호스텔 1층 분위기와 카구라자카 동네와 어울어져 지유가오카 나 나카메구로의 분위기보다 가장 기억에 남을 도쿄 출장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감사했던건 11시까지 리셉션 마감시간이었고 지갑을 분실해서 그 안에 현관 및 룸 비밀번호까지 잃어 버린 상태에 11시 도쿄돔 부근 역에 인신사고가 나서 토자이선,주오선이 약 40분간 멈춘 상태였습니다. 저도 도쿄돔 즈음부터 걸어서 숙소까지 왔고 11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가는 내내 숙소에 들어가지 못할까봐 굉장히 불안했고 늦은 밤이라 죄송했는데 단발머리였고 다정했던 일본분의 직원이 지갑잃어버린것에 걱정을 먼저 해주었고 숙소에 들어 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그 다음날에도 저를 기억해주고 걱정해줘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작은 친절이 더해져 앞으로 출장이 이 지역 부근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이용 할 생각입니다. 직원의 다정한 친절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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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였습니다.”
다카다노바바를 기준으로 근방에 숙소를 잡을 거라면 앞으로 이곳에 머물 생각입니다. 위치나 시설 등 모든 면에서 정말 마음에 쏙 드는데,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샤워시설과 용품은 마련되어 있지만 세안도구는 챙겨야한다는 점? 수건은 렌탈해야 해요. 다행히 저는 비상용으로 세안도구를 챙겼어서 큰 불편 없었습니다. 1층의 카페&바 겸 식사도 가능한 라운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숙소에 머물면서 일 할 생각으로 고른 곳이었는데, 정말 이 숙소를 벗어날 필요가 없었습니다. 분위기 좋은 것은 당연하고 런치, 디너 정말 맛있고 커피도 수준급. 3박 4일 머물렀는데 더 오래 있고 싶었습니다. 잘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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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절하고 편리한 숙소였습니다.”
젊은 분들이 묵기 좋은 숙소였던것 같아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른 여행객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근처에 관광지도 많아서 정말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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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여기 묵으세연”
직원분 핵 친절보스, 한국어 가능, 조식 간단하지만 맛있음. 빵존맛탱. 화장실이랑 샤워실 깨끗해서 젤 좋았음. 자전거도 있고 완벽함 ㅠㅠㅠㅠ 여기 한번 묵으면 다른 곳 못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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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절해요! 1층은 카페라 더욱 깔끔한 분위기”
한국인 분들 여기 가면 편하실 것 같아요. 로비이자 카페인 1층에서 pop과 Kpop이 계속 나옵니닼ㅋㅋㅋㅋ 순간 한국인줄... 좀 한국 카페 같은 느낌이었어요. 스태프 분들 중 두 분도 한국인이시구...! 캡슐은 아니고 커튼으로 여닫는 공간입니다. 콘센트 꽂는 곳도 별도로 두 곳 정도 있는데 좁아서 일자형 가져가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나름 귀중품 보관하고 잠글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여자층 남자층 따로 나뉘지는 않지만 방은 따로 나뉩니다! 휴게공간은 공용이고 제 생각엔 욕실, 화장실도 나름 넉넉해요. 사람 꽉 찰 땐 고민되겠지만요. 조식도 맛났어요!!!!! 행복했다. 다만 캐리어가 너무 크면 침대 옆 공간에 넣기 힘들기 때문에 신발장 옆 남는 장소 활용하거나 해야해요. 이러면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줄 수가 있어서.. 제가 겨울에 가서 좀 힘들었어요ㅠ 그리고 늦은 시간에 이용했는데 수건이 없어서.. 빌릴 수도 없었던 시간이라 매우 힘들었습니다.. 수건만 있었다면 정말 편했을!!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골목에 위치해 있지만 지하철에서도 나름 가까웠고 가는 길 맛난 빵집과 가끔 오는 타코야끼 아저씨가 계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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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최고”
너무 좋아영 ㅠㅠㅠㅠㅠ 특히 앞니나오신 아침에 바에서 일하던 직원분 ㄹㅇ 귀여움 ㅎㅅㅎ ㅜ 사랑해요 ㅜ전체적으로 전부 다들 짱친절하구용 ㅎ 분위기좋아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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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근처에 편의점이 가까이 두개나 있고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호스텔이었습니다! 나중에 또가면 가고싶은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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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1인여행”
역에서 내려 작은 골목으로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바로 숙소가 보입니다. 사진속 상태와 청결을 엄청 깨끗하며 조식이 별다를거없이 보이시겠지만 식빵이 두툼하여 식감이 남다르고 직원분들이 많이계셔 의사소통은 원활하였습니다. 저는 청소년이고 혼자 오게되어 게스트하우스 를 처음이용해 보았는데 기대이상이였고 다음 2월에 도쿄를 방문한다면 이 숙소를 재방문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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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숙박이에요^^”
처음 갔을때는 찾느라 조금 헤맸는데 두번째라 익숙한 길이어서 찾아가는 길이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 숙소는 항상 청결했구요, 3분거리 편의점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도쿄에 방문한다면 다시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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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하면서 쉬기 좋은곳!”
전체적으로 숙박가 청결하고 1층 카페&라운지은 카페 영업시간이 지나고 늦은 시간까지 쉴수 있습니다. 샤워하는 공간도 깔끔해서 여행 중 편하게 하루를 보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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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정말 좋은거 같아요”
작년에 혼자 여행가서 여기서 묵었었는데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가격대비 정말 좋아요. 1층 3층에서 음식 먹을 수 있는데 3층에 커피포트나 뭐 집기 같은것도 다 있고 쇼파도 푹신해서 하루 일정 끝나고 거기서 쉬면 딱이고요. 화장실도 방에 하나있고 층에도 있고 거기다 깨끗합니다. 샤워실도 많고 욕조도 하나 있어서 늦은시간에 가면 사람이 없어서 이용가능 할 거 같더라고요! 도쿄 또 놀러갈일 있으면 여기서 묵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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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족합니다”
조식도 맛있고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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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춥긴했지만, 그래도 좋은 숙소. ”
에도가와바시나 가쿠라자카 역에서 도보로 걸을만 한 위치에 있습니다. 스텝들도 친절하시고, 한국직원들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숙소 온도가 약간 쌀쌀하긴 한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 다음 일본 여행에서도 다시 숙소로 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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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욤”
친절하고 동네도 조용하고 정말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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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도쿄 숙소는 여기하세요.”
또 왔는데 더 좋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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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요”
당시 같이 묵었던 서양 언니분들의 심한 향수냄새+새벽3시 객실에서 떠드는소리땜에 잠을 설쳤지만 숙소만 보면 진짜 만족입니다. 동네가 예뻐서 동네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조식이 간단히 나오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걸 굳이 고르자면 신주쿠구이지만 교통이 엄청 편하지만은 않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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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태도와 위생상태가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샤워실이 공용으로 자는 곳 안에 있어서 습기때문에 에어컨을 계속 틀어두어서 좀 추웠고 잘 때 드라이기 소리가 들리는 것 정도요”
스태프들이 정말 상뜰하게 챙겨주고 좋아요. 위생상태가 깨끗해서 좋고 아침에 조식 먹으면서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랑 이야기하며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위치도 좋아요. 주변에 맛집이 있거 조금 걸어나가면 볼 게 많은 곳이에요.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도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한 곳입니다. 아쉬운 점은 샤워실이 공용으로 자는 곳 안에 있어서 습기 때문에 에어컨을 계속 틀어두어서 조금 추웠고, 늦게 들어오시는 분들이 잘 때 샤워하시면 샤워소리 드라이기 소리가 밖으로 들리는 것 정도에요. 큰 불편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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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위치는 좀 애매했지만, 조용한 동네였고 시설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의 조식으로 식빵, 삶은계란, 음료(커피,오렌지주스,애플주스 중에 택 1)가 나옵니다. 이번 여행 기간동안 묵은 세 곳 중에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또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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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
도쿄를 1년에 한번씩 가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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