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Bricks Hotel
121 Taepyeong-ro, Seogwipo, Jeju, Coreia do Sul, 63571 - VER NO MAPA
O estacionamento e o Wi-Fi são sempre gratuitos; você se mantém conectado e pode ir e vir quando quiser. Convenientemente situada na parte Seogwipo de Jeju, esta propriedade coloca você perto de atrações e opções gastronômicas interessantes. Não vá embora antes de visitar o famoso Pico Seongsan Ilchulbong. Classificado com 3 estrelas, esta propriedade de alta qualidade disponibiliza aos hóspedes acesso a jacuzzi, spa e massagens no local.
Destaques
Instalações
Serviço de manobrista
Wi-Fi grátis nos quartos
Recepção 24 horas
Check-in/Check-out expresso
Banheira de hidromassagem
Depósito de bagagens
Estação de carregamento para carros
As suas datas são popularesDestino popular! As acomodações em Jeju estão sendo reservadas a cada minuto!
가성비 최고 오션뷰호텔 추천추천합니다 ”
이번 겨울 제주도 여행은 주로 서귀포에서 다닐 예정이라 서귀포 호텔 찾아보다가 제주브릭스호텔로 3박 예약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너무너무 잘 쉬다 왔고 추천해요!!! 오션뷰있는 호텔 중 가성비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재방문 의사 100%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추천하는 이유 1. 오션뷰 2. 가성비 3.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4. 접근성 5. 깔끔한 청소 상태 6. 눈에 딱히 거슬림 없는 심플한 인테리어 고려 사항 1. 도로변이라 차가 빠르게 지나가면 소리가 들립니다. 그 외에는 조용한 편이에요. 번화가에서 들리는 음악 소리나 대화 소리는 아니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고려해보세요. 아주 약간 층간소음있습니다. 2. 바로 앞 길건너 흑돼지 고기집과 호텔 나가서 오른쪽에 있는 cu 편의점 말고는 호텔 주변에 레스토랑이나 편의시설은 많이 없습니다. 저는 차를 렌트했어서 다니기에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3. 퀸 침대가 좀 좁은 편입니다. 평소 넓게 주무시던 분들은 조금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1층에 위치한 브릭스 스파샵도 추천합니다. 사장님 친절하세요. 저흰 마사지는 아니고 스파만 이용했는데 여행 피로가 풀리고 너무너무 좋았네요! 두 사장님 덕분에 정말 잘 쉬다 갑니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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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님 안녕하세요 올라가신지 얼마 안 됬는 데 바로 정성 스런 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결혼기념일로 제주에 오신 것으로 기억하는 데 축하 드리고요 서글 서글한 훈남 훈녀로 기억될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시고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친절하고 깨끗하고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제주 브릭스호텔은 리뷰 평가가 높아서 선택했는데, 가 보니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바닷가 뷰가 멋졌고, 깨끗한 시설뿐만아니라, 친절한 사장님의 배려에 감동했습니다. 산에 갔다가 벌레에 물렸는데 늦은 밤 "혹시... 벌레에 물렸을때 바르는 약이 있을까요?" 물었는데 프론트에서 바로 약을 찾아서 빌러주셨어요. 그 밖에 조식 준비도 정성스럽게 해주셨구요~ 여행끝에 서둘러 나오느라 옷을 놔두고 온 것 같다고 다급히 연락드렸더니, 차분히 확인해주시고 옷을 찾았다고 문자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감동했던건.... 호텔에 놔두고 온 옷을 찾아서 택배로 친절히 보내주신다고 답변주셨다는 겁니다. 택배비까지 직접 내주셨답니다. 죄송해서 계좌번호 여쭤봤더니 괜찮다고 "제주도에서 좋은 여행되셨기를 바란다"며 유쾌하게 통화나눴습니다. 오늘이나 내일쯤 옷을 받게 될 예정인데... 제주브릭스호텔 덕에 제주도 이번 여행이 매우 기분 좋게 기억될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씀 사장님께 전하고 싶네요. 멋진 바다뷰, 깨끗한 관리, 친절한 서비스, 가성비 좋은 가격, 정성스런 조식~ 여러모로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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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님 감동입니다. 넘 많은 시간을 내신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해요. 크게 생각한 것은 없는 데 님은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분이시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 두 분 행복하세요^^
깨끗하고 예쁜 뷰가 있는 곳, 친절하고 세심한 사장님이 있는곳이었어요^^”
사장님이 가장 좋은 방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서 마지막 밤에 좋은 방에서 여행 마무리 잘 하고 왔어요^^ 예약할때 프리미엄 객실으로 예약하고 싶었는데 사장님이 그방을 딱 주셔서 너무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넓찍하고 깨끗하고, 컵이며 수납할 곳이며 가운, 화장실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모습이 보이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위치가 좀 동떨어져있나 싶었는데 맞은편에 흑돼지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 늦저녁 먹으면서 술도 한잔 할수 있어서 저희에겐 문제되지 않더라구요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흑돼지구이집을 갔는데 전날 인스타에서 검색해서 먹은 곳보다 훨씬 맛있었어요ㅠㅠ 진짜감탄,, 그리고 조식도 거대하진 않지만 아담하고 정갈한 느낌에 빵과 과일, 샐러드, 시리얼 등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객실에서 보이는 바다 뷰도 이뻤구요 다음에 가족여행으로 또 오고싶은 곳이었습니다^^ 잘 쉬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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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오신 윤빈님 벌써 돌아가셨어요? 서울거쳐서 가셨으면 고생하셨겠어요.제주에 있다보면 강원도 가서 눈 구경해보고 싶기도 해요. 공실이 없는 대기고객까지 있는 방이 하루 짬이 생겼는데 님에게 행운이 돌아갔네요. 잘 쉬었다가 가신다니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 걸어서 2분거리인 제주도그릴은 밑반찬도 먹을 만하고 숯과 고기도 좋은 것을 사용해서 저희도 직원회식하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브릭스❤️”
처음에는 저희언니가 다녀왔다가 너무 좋아서 부모님 제주도 여행에 브릭스호텔로 예약을 잡아서 다녀오셨구, 언니도 부모님도 너무 좋았다 말씀해주셔서 제주도 첫여행에 브릭스를 예약하여 오게되었습니다! 너무 늦게 도착했는데 반갑게 맞아주셨던 사장님 너무 기억에 남아요! 늦게도착했는데 제가 묶고싶었던 방으로 룸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ㅎㅎ 늦게 온게 너무 아쉬울정도로 룸컨디션이 너무 좋았어요!! 침대도 너무푹신하고 좋아서 잠도 잘오고 ㅎㅎ 정말 깔끔하고 깨끗하고 방도 뷰도 너무이쁘고 남자친구도 너무너무 좋았다며, 다음에 제주도 놀러와도 또 브릭스호텔에 오자고 약속했지요 ㅎㅎ 지인들한테도 추천했답니다! ㅎㅎ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더 기억에 남았던것 같아요! 번창하세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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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님 안녕^^ 잘계시죠 은지님 가족은 정말 온 식구가 단골입니다.은지님 자매,부모님 모두 따로 다녀가셨어요. 계속 소개 소개로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이어도 반가운 손님이 오시는데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한 집에서 세번이나 오시는데 예약을 원해도 대부분 차있는 방이 남아있어서 드릴수 있어 다행이었어요.또 사용하시고 이리도 좋아해 주시니 저희도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남친과 다시 제주에 오게되면 꼭 숙박이 아니어도 좋으니 들리세요.커피 한잔의 여유를 갖고 잠간 쉬다 가셔요. 감사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모든게 완벽했던 브릭스 호텔!”
엄마랑 하루 숙박했는데 진짜진짜 만족해서 후기 남겨요! 우선 호텔 대표님께서 정말 친절하세요!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예약했던 방보다 더 넓고 좋은 방에서 편하게 쉬었고 조식 먹을 때도 세심하게 챙겨 주셔서 감사했어요 :) 그리고 모르고 지나칠 뻔 했는데 조식 먹은 후에 사장님께서 옥상에 꼭 올라 가보라고 하시면서 직접 데려가 주셨는데 와 옥상뷰가 진짜...... 여기 가시는 분은 옥상에 한번 꼭 올라가 보세요! 앞으로는 바다랑 섬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고 뒤로는 한라산도 보였어요! 다음에 제주 가면 또 브릭스 호텔로 가려구요 강추합니다 :-) This hotel was amazing! The room condition was so clean, warm and comfortable. I stayed with my mom, both of us were sooooo satisfied. CEO of the hotel was really kind and gentle as well. The most impressive part of the hotel was the rooftop view. If you stay the hotel, please don’t miss the wonderful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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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님 안녕하세요 가죽잠바입고 오신 멋진 모녀분이시죠. 여자분은 친구같은 딸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어머님이 부럽습니다. 그 날 방이 여유가 있어서 업그레이드 해드렸는데 좋아하시니 다행입니다. 아침에 바닷가날씨가 좋아서 옥상에 올라가 보시라고 권했는데 그날은 뒤에 한라산이며 마라도,가파도,산방산 그리고 바로 앞에 문섬,범섬이 모두 잘보인 날이 었어요.저도 매일 볼수 있는 광경은 아닌데 님 행운입니다. 여러모로 감사하고요 두분 행복하세요~~
아.....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지금 와서 이용 후기를 작성하려니 이곳에서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호텔 너무 이뻤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근처에 오겹살 엄청 맛있는 가게도 있고,(차로 5분정도 가면 됨) 바로 앞에 올레길 시작하는 장소도 있어서 올레길 산책하듯이 걷는것도 좋았습니다. 서울 미세먼지 심할 때 급하게 비행기표 예약하고 그냥 대충 제주도 숙소 조회해서 예약해서 간 곳인데, 만족스럽게 있다 왔습니다. 옥상에서 바라보는 뷰도 예뻤고, 아침 조식도 되게 저렴했던거 같은데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방 안의 물품이나 욕실도 예뻤고, 저는 혼자 갔는데 세명이서 쓰는 방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ㅎㅎ 매우 풍족한 환경에서 우아하게 지내다 왔네요. 누군가 제주도를 간다면 강추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호텔 운영하시는 분들도 모두 친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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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반갑습니다 아나님~ 님은 바로 누구신지 얼굴이 기억나서 더 반가운데요. 화장실문이 잠겨 버렸다고 하셔서 같이 올라가 이쑤시개로 톡 밀어 열어드린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대단히 기억이 좋으세요. 두 달전일인데 마치 오늘 체크아웃한 분 처럼 기억이 생생하세요.말씀대로 호텔 건너편에 올레7코스와 이어져서 아침에 산책하기 좋아요.시간이 되시면 산책로와 붙어있는 카페 두 군데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도 좋습니다. 급하게 오셨는데 알차게 보내고 올라가신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다른 호스트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제주도 통틀어 최고의 숙소”
코로나 시국에 어머니 모시고 단둘이 하는 여행이라 관광객이 너무 모이지 않으면서 어머니를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오션뷰 스타일의 최신 호텔을 생각하던 차에 사촌동생의 적극 추천으로 제주 브릭스에 머물게 됐어요. 어매니티가 가장 완벽했고 침실과 베스룸등 공간의 여유가 충분 했었으며 직원분들의 친절이 최고치 였습니다. 조식은 어메리칸 스타일로 단촐했지만 아침 영양을 다 갖출 완벽한 느낌이였구요. 근처에 별 다섯개 가까이 되는 흑돼지 전문점 3개가 모여있어 2박동안 아주 완벽했습니다. 무엇보다 어머니가 만족하셨다는게 저에게는 흡족한 일이고 드물게도 다시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 아 옥상의 환상적인 뷰와 츤데레 스러운 친절이 흘러넘치는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최상의 디테일과 퀄리티를 만들어낸 직원여러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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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다녀간 모녀분이세요. 차분하시고 아주 효녀세요. 딸있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과분한 칭찬을 시간을 내서 해주셔서서 고맙기도 민망하기도 해요 작은 것에 크게 고마워하는 드문 분들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재방문 100%”
문 열자마자 눈앞에 큰 창을 통해 꽉 차는 바다 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욕실도 룸도 너무×100 청결해서 위생에 조금 민감한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프론트에 항상 계셨는데 제 개인적인 취향? 입니다만 직원이 아닌 사장님이 직접 계시는 곳은 과잉 친절이 되려 고객을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런데 브릭스호텔 사장님은 적당한 친절로 부담없이 고객들이 오갈 수 있게 해주시는 것 같아서 편안했습니다. 사장님의 적당한 친절이 고객을 배려하는 일종의 서비스 마인드였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와 2박3일 있으면서 이 가격에 이런 호텔 이라니 대박이라고 했었는데 절대 가격대비 만족한다는 게 아니라 가격대비 정말 넘치는 곳이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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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희님 안녕하셨어요.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데 두분 얼굴은 기억이 납니다. 첫날은 두 분이 마지막날은 한분만 내려와서 식사하셨어요. 가성비가 좋은 것을 넘어서 가격을 넘치는 곳이라고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마지막날 밤에 태풍이 지나가서 고생하셨을 텐 데 좋은 기억만 말씀하시고 참 좋은 분이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두분 우정 영원하세요^^
부모님께서 아주 좋아하셨던 숙소입니다.”
부모님께서 엄청 좋아하셨어요. 숙소가 좋아서 체크아웃 하기 아쉽다고 하루 더 묵고 싶다 하실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숙소입니다. 사장님께서 참 친절하셨고 들어가자마자 나는 아로마 향 덕분에 자연스레 릴렉스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룸 컨디션도 좋았고 깔끔하면서도 곳곳에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방에서 보이는 탁 트인 뷰..!에 반해서 여기서 사진을 몇장이나 찍었는지..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올레시장이랑 가까워서 시장에서 맛난 거 사 와서 숙소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또 외돌개 올레길 7코스, 천지연 폭포랑도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했어요. 조식의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든든히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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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님 부모님하고 막바지 휴가는 잘 즐기고 올라가셨나요?? 8월에 만나 9월에 글로 나마 보게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민정님도 만족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칠흑같은 머리결에 아름다운 분이라 더욱 더 기억에 남습니다.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갖는데 불편함이 없었던 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혹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우리 반갑게 인사해요. 늘 행복하시구요^^
후기 원래안남기는데”
일단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신혼여행으로 왔고 5성숙소도 묵었었지만 이런 퀄리티의 숙소는 처음이네요. 인테리어도 완벽했고 정말 깨끗하고 서비스도 완벽했고 엄청친절하시구... 흠잡을께 하나도 없는 숙소였어요. 여행중반이라서 빨래를 할수없는상태여서 빨래감도 많았고 빨래서비스를 해주셔서 정말감사하다고 생각했는데 세탁물안에 있었던 저희가 몰랐던 돈도 그냥 넣어두셨더라구요. 사실 가져가셔도 몰랐을법한 일인데 이런 작은일에 감동을 받게되네요. 세탁물도 깔끔하게 개서 정리해서 주시고..조식도 1인 7천원인데 퀄리티도 너무 좋았고 그냥 모든게 완벽했어요. 제주도를 또 오면 무조건 여기 올꺼구 주위사람들한테 엄청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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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오신 진아님 반갑습니다. 두 분이 신혼여행 오신 줄은 몰랐어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세탁 서비스가 특히 만족하셨나 봐요. 브릭스를 찾아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두 분 앞날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행복하세요~
제주에 다시 온다면”
이번 제주 여행에서 숙소가 정말 좋았어요! 숙소 뷰가 아침, 해질 때 할 것 없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해질 때 뷰가 보고 싶어 일찍 들어온 날도 있을 정도랍니댜!! 클리닝 서비스 또한 호텔에서 정해진 시간이 아닌 저희가 어느 시간대에 방을 비우든 깨끗하게 청소해주시고 필요한 물건들을 채워주셔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갑니다 그리고 숙소 위치!! 올레시장에서 10분도 채 안되는 거리에 있고 근처에 큰 이마트, 스타벅스 모두 있었어요!(매일 들러 맛있는 음식을 사왔죠..) 그리고 이마트에서 조금 더 밑으로 내려가면 예쁜 바다뷰에 맛있는 식당들이 있고, 서귀포에 있는 관광지들과도 멀지 않지만 복잡하지 않고 평화로운 동네에 위치해있었어요:-) 다음에 제주 서귀포에 또 온다면 다시 숙박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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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오신 절친 네 분입니다. 어렵게 시간을 맞춰서 제주여행을 오셨어요. 활기차고 깔금한 분들입니다. 삼일동안 준비한 식사를 못드시고 나가셔서 아쉽습니다. 우정여행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좋았습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이라 숙소를 고를 때 많이 고민하고 이곳저곳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우선적으로 고민했던것이 청결문제였는데 이곳이 청결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브릭스호텔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예약 후 침대를 퀸,싱글이 아니라 싱글3개로 변경해서 방을 쓸 수 있을까 여쭤봤었는데 체크인하던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도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보는 오션뷰도 정말 좋았고 숙소의 시설이나 청결도도 나무랄데 없이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아서 주변 관광지까지 차로 단시간에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제주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묵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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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주님~ 여행마치고 벌써 올라 가셨나봐요.반갑습니다.글로 대하니 또 다른 기분입니다. 어머님을 모시고 하루 묵으셨는데 편하게 주무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세 분 올라가시고 제주는 푹푹 찌는 듯한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육지는 더 하겠어요. 더위 조심하시고 세 분 행복하세요~
꼭 후기를 남겨야겠다고 생각하게된 호텔!”
아고다에서 처음으로 호텔 후기 남겨봅니다ㅎㅎ 프리뷰에서 보이는 사진 그대로 깔끔하고 세련된 호텔이었습니다.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그런지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깨끗한 화장실(온수도 잘나오고 어메니티도 굿!)과 침대,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편히 머물다왔습니다. 다음번에는 디럭스에 한번 묵어보고싶네요. 올레시장도 차로 10분밖에 안걸려서 저녁먹으러 가기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준비해주셨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못먹어서 너무 아쉽고 죄송했어요ㅠㅠ 다음 제주여행갈 때도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서귀포쪽 숙소 구하시는 분들께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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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는데요. 세월이 많이 지나도 저희는 여전히 “칭찬”을 해주시면 좋아요. 정말 두분께 너무 너무 많은 칭찬을 받아서 두분 생각만 하면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활짝 피어난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저희를 잊지않고 기억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여행의 느낌은 희미해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후기 덕분에 저희들은 오늘도 많이 많이 즐겁구 행복했답니다. 저희들에게는 수연님의 후기가 바로 “삶의 활력소” 이거든요 다시한번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후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고마워요" ================
깔끔하고 세련된 숙소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숙소입니다! 일단 호스트 분께서 메시지 응답이 정말 빨랐습니다. 급하게 준비한 여행이라 이것 저것 많이 여쭤보았는데 다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숙소 가구가 직접 다 제작하신 것 같았어요. 높은 퀄리티의 가구들이었고, 침구가 무척 좋았습니다. 결국 늦잠잘 정도로 침구가 너무 좋았어요..ㅠㅠ 침구를 따지시는 분께는 좋은 숙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창이 커다랗게 나있고, 바다가 보입니다. 앞에 살짝 다른 건물들도 있긴 한데 모닝 커피 마시면서 창 앞에 서서 마시니 바다 지평선도 보이고 참 좋았습니다. 숙소는 당연히 깨끗했고, 만족스러운 1박을 보낸 곳이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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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미녀사총사가 찾아주셨어요.대학동창이라고 하셨는데 무척이나 친한 분들이세요.밤늦도록 얘기꽃을 피우고 식사도 잘하고 나가셨어요. 즐건 제주여행 되세요^^
덕분에 너무 만족스러운 제주여행이 되었어요”
숙박후기를 남기는건 처음인데 브릭스호텔 머물게 되면서 너무 마음에 들어서 꼭 후기 남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일단 사진만 보고 부띠끄호텔정도로 생각했는데 그어떤 호텔들보다 깔끔하고 청결해서 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숙소 청결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편인데 머무는동안 찝찝함을 단 한번도 느끼지 못한곳은 브릭스호텔이 처음이에요 ㅎㅎ 급제주여행으로 당일에 급하게 알아보고 예약한건데 사장님의 친절함과 청소이모님의 청소실력은 정말 5성급호텔 클라스입니다~^^ 넘넘 감사했어요 ! 담에 부모님모시고 또 한번 꼭 방문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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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산에서 오신 지수님이군요. 기분 좋게 머물고 가셨다고 하니 감사합니다.부족한 점도 있었을 텐데 말이죠. 기회가 닿아 부모님과 다시 오신다면 더욱 반갑겠어요. 즐거운 여행 되시고 행복하세요~
제주도 숙소 중 최고에요!”
다른 곳 가려다 후기도 너무 좋고 사진으로 본 방이 너무 좋아서 예약했는데 정말 제가 여행하면서 한 일 중 가장 잘한일 같아요ㅠㅠ 일단 뷰도 좋고 코너형식의 독특한 창모양으로 사진 오백장 찍을 수 있고요...화장실도 넓찍하고 깔끔하고 조명도 좋아서 진짜 사진 많이 찍은 것 같아요. 거의 숙소 관광했어요. 여기 다음으로 5성급 호텔에도 묵어봤지만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다음엔 친구들과 함께 프리미엄 예매해서 함께 즐기고 싶네요! 꼭 다시 방문할게요. 주인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ㅠ좋은 기억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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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님 하이! 흔치않는 머리색깔이라 오래 기억할 듯 싶어요. 안녕하셨어요 홀로 여행이 원하는 곳을 원하는 시간에 가다 쉬다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객실에서 사진을 많이 찍으셨다구요. 취향에 맞아서 안심입니다. 친구분들과 오는 다음 기회에도 반갑게 맞이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모녀여행 대만족!”
엄마와 오랜만에 제주 여행을 가기로하고 고심하고 고심하던 끝에 선택한 호텔이었어요 결과는 대만족 ㅋㅋㅋ 제가 호텔방문할때 위생에 예민한편인데 위생상태 너무 좋았구요 사실 뷰때문에 선택한거였는데 역시나..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 여는순간 너무나 기분좋아지는 뷰였어요 그리고 프론트에 계시는 사장님 완전 친절하세요!! 사장님께 오름 추천 받아서 엄마와 좋은추억 남기고 왔어요 오랜만에 하는 모녀여행이라니까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덕분에 잘 쉬고 즐겁게 놀다 왔어요 감사합니다!! 재방문의사 무조건 무조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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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님 하이! 반가워요. 어머니와 오붓하게 두 분이서 여행다니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조금 일찍오셔서 가까운 제지기오름을 소개해 드렸는 데 좋은 추억을 남기고 오셨다니 저희도 흐뭇합니다. 위생상태는 계속된 직원교육으로 더 깨끗해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기와 함께하는 첫 여행”
8개월 아기와 저의 부부, 친정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었어요. 아기와 함께하는 첫 여행이어서 불편한 점이 많을꺼같아서 미리 젖병소독기와 아기의자를 요청했었는데 감사하게도 대여를 해주셔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감동을 받았던건 조식먹으로 내려갔을 때 따로 요청 한 것도 없었는데 저의 가족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셋팅해주고 아기 의자까지 설치해줘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사진에서 봤던 바다가 보이는 뷰가 좋았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저의 부부, 친정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었어요. 아기와 함께하는 첫 여행이어서 불편한 점이 많을꺼같아서 미리 젖병소독기와 아기의자를 요청했었는데 감사하게도 대여를 해주셔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감동을 받았던건 조식먹으로 내려갔을 때 따로 요청 한 것도 없었는데 저의 가족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셋팅해주고 아기 의자까지 설치해줘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사진에서 봤던 바다가 보이는 뷰가 좋았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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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님 잘 올라가셨어요? 친정부모님과 듬직한 신랑분,아기와 오셨는데 무척이나 행복해보였습니다. 아기를 위한 작은 정성이 님에게 좋아보였나 봐요.감사합니다. 부모님 마사지도 해드리고 효도하셨네요. 다복한 분들이고 다른 호스트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친절한 사장님과 깔끔한 인테리어 정말 신경쓰신 조식까지 최고에요”
4주년 기념으로 제주도 와서 유일하게 바닥에 온돌이 들어온 호텔이였어어요ㅠㅠ 너무 따뜻하게 자서 행복했습니다. 조식도 간단하지만 하나하나 신경쓰신게 느껴질 정도로 식기류나 맛도 맛있었어요^^. 프론트에 계시는 남자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4주년 기념으로 방문했다 하니 뷰 좋은곳으로 주신것도 넘 감사드렸습니다. 남친이랑 다음에 방문할때도 여기오자고 했어용 ㅋㅋㅋ아! 서귀포 올레시장하고도 가까워서 부담없어요 체크아웃하고 테라로사까지도 15-20분 거리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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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4주년 기념으로 광주에서 오신 분이시죠.남자친구분이 인테리어 계통에서 일을 해서 기억이 새롭습니다. 깔끔해서 군더더기가 없는 인테리어라 관심이 간다고 말하셨어요.나름 조식도 신경 쓰고 있는 데 알아봐 주시니 감사해요. 두 분이 다시 오신다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기억에 남는 숙소! 브릭스!”
커플도 좋고 부모님 모시고 가도 좋을 거 같아요! 1층에 스파가 있어서 마사지 받을 수도 있고 흑돼지구이 드시면서 술 드실 분들은 숙소에서 돈사돈 외 고깃집에도 택시 타고 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 특히 코너뷰 방은 사진찍기에 넘나 좋았다는! 청결은 말모! 말해모해! 였구, 사장님은 체크인과 체크아웃 때 뵀는데 인상도 말씀하시는것두 넘나 좋았습니다 친절! 제가 메모 남긴 부분도 한번 더 짚어주시며 기억하신 센스! 따뜻하게 편히 잘 자고 나왔어요! 감사합니다! 또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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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신 커플여행객으로 기억합니다. 유미님 만나서 반가웠고요 후기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깔끔한 분이셔서 나간 자리도 말끔했고요 밝은 미소가 아주 매력적인 분으로 기억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