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을 데리고 갔었는데”

2월에 투숙했을때, 비록 자고나니 지네에 손을 물려 퉁퉁붓고 아파서 좀 속상했긴했지만 물도 있고 그러하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개가 아닌 내가 물려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클레임없이 퇴실했었어요. 그래도 만족도가 높아 친구네 가족과 다시 찾고 싶어 전화로 혹시 가장큰 복층에서 3마리 투숙 가능하냐고 정중히 문의드리니 (1마리당 1박에2만원 알고있어요) 무안할정도로 딱잘라서 안됩니다 라고 하셔서 맥이 빠졌네요. 정책상 미리 정해져 있는 줄 알고 있었으나 3마리다 소형견들이라 방을 두개 따로잡을지, 복층을 예약할지 상담을 받고 싶었거든요. 전화받으신 남자분이 직원분인지 사장님인지는 모르겠으나 친절함이나 전문성에서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2월에 3박을 지내며 시설과 직원분들께 좋은 인상을 받아 주변 애견인들이나 sns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앞으로 휴가는 이곳만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은 깔끔하게 사라졌네요.

한적하고 힐링할수있는 최고의 리조트”

21.05.04~21.05.05 에 숙소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비가와서 100% 즐기진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방안에서 느껴지는 쾌적함, 오션뷰가 좋았습니다. 아랫층에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카페가 있습니다. 저는 총 2번 방문하여 2번 전부 할인받아서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마셨습니다. * 맛도 good 위치도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길이 아니기때문에 한적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외곽지역, 시골지역도 아닙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방문할 때 다시 가고싶습니다.

최악”

일단 사장과 직원들 태도가 고압적이고 불친절합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먼저 손님 탓부터 하고 시작합니다. 객실에 날파리 날리고 담배냄새 닙니다. 화장실은 물 조절이 잘 안되네요 최악입니다 다른곳 구하시길 추천합니다.

예쁘고 깔끔합니다”

애견동반가능이라 이용했는데 강아지가 놀수있는건 아니어서 아쉽지만 너무 만족했어요^^

말리고 싶네요”

이곳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다시 한번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깨끗하고 좋았어요 :)”

또 가고 싶어요!

Incrível”

날씨만 좋으면 다 좋은 숙소 강아지들 놀기에도 좋음 웬만한 성산 어딜 가도 차타고 가면 좋음 제일 마음이 들어요

풀빌라 좋아요”

젊은 사장님 너무친절하셨구요 침구 주방용품 기본어메니티 다좋았어요 자쿠지 온수비용추가결재해도 다른 풀빌라보다는 저렴하여 이용했는데 정말 주변에 아무것도없네요 그냥 쉬다오기좋은숙소입니다

자쿠지와 댕댕이랑 함께한 숙소”

자쿠지 물 따뜻해서 좋았고 댕댕이 동반 치고는 가격대 저렴해요 근데 자쿠지 미온수 3만원 받고 일회용이라는게 아쉬워요ㅠ 안쓸대는 덮게같은거로 덮어놓고 다시 들어가면 따뜻할텐데 덮게가없어서 물이 금방식더라구요ㅠㅠ 그것외에는 시설도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비록 안경은잃어버렸지만..또르륵

가성비굿”

두번째이용했어요 주변에 뭔가가 더있다면 좋겠지만, 조용한휴식으로는좋아요~ 음식포장해와서 숙소앞테이블에서 먹는재미도있구요~!!두번다 만족해용

반려견과 1박”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리조트라고 해서 예약했는데 깔끔하고 체크인, 아웃도 편하고 위치며 시설도 좋았어요. 다만 오션뷰라고 되어 있지만 약간 강뷰 느낌.

딱 아담하고 예쁜 리조트에요. ”

강아지 동반해서 갔던 제주도였어요. 강아지 1박당 20,000원 추가비용이 있구요, 밥그릇,물그릇,배변패드가 제공됩니다. 가장 큰 장점부터 나열하자면 1. 잘 관리되어있는 잔디! 푸르고 예쁘고, 실외배변 좋아하는 강아지 산책시키기 딱 좋아요. 2. 수영장 비치체어 수영장은 추워서 이용못했지만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외출전에 누워서 푸른하늘 쳐다보니 햇빛은 따뜻하고 바람은 살랑살랑불고, 천국같았어요. 여유로운 여행을 왔다면 반나절쯤은 잠도자고 태닝도 했을것같아요. 3.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셔요. 마주칠때마다 밝게 인사해주시고, 더 필요한것은 없는지 물어봐주셔서 좋았어요. 별거아닌데 이런 사소한게 여행객들에겐 얼마나 기분좋게만드는지 ㅎㅎㅎ 다른숙박업 하시는 사장님들도 보고배우셨으면 좋겠을정도에요. 4.창밖으로 보이는 에메랄드빛바다! 새벽에 섭지코지 일출보고와서 자다가 12시에 일어났는데, 커튼을 걷어보니 에메랄드빛 바다가 눈앞에 보이더라구요. 반은 파란 저수지, 반은 에메랄드빛 바다. 햇빛에 비쳐서 반짝이는게 너무예뻤어요. 일어나려고 커튼걷었다가 다시누워서 바깥보며 침대에서 한참 딩굴거렸어요ㅎㅎ (암막커튼이라 밝을때 잠자는것도 가능해서 좋았어요! 그전에 묵었던 곳은 블라인드로 되어있어서 아침에 밝아서 깼거든요.) 제가 갔던 날엔 애견동반해서 오시는분들이 꽤 있었어서 강아지가 짖는게 그렇게 눈치보이지는 않았어요. 물론 짖지 못하게 제지하기는 하는데,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옆집 말소리나 강아지소리가 계속 들려서 거기에 짖더라구요. 그래서 최고의 단점으로 얘기하자면 방음이 잘 되지 않는 것. 그리고 다른 후기들에서도 보였던 노후된 시설. 숙소자체의 위생이 더러운게 아닌데, 노후된 시설이라 깨끗하지않게 보이는건 사실이에요ㅜㅜ 실내 인테리어를 생각하고 가시면 안돼요.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고 갔던터라 내부는 기대하지 않았고, 오로지 애견동반이 가능하다는 것, 숙소 앞 잔디가 있다는 것 두 가지 보고 예약했었어요. 다른분들도 참고하세용! 사장님 돈많이버셔서 리모델링한번 하셨으면 좋겠어요!!!

굳굳”

아주 편하게 잘 놀다 왔습니다 수영장도 마당도 다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바베큐 이용불가인게 너무 아쉬웠다는 ㅠㅠ

너무 관리가 잘되어서 좋아요!”

수영장과 숙소가 너무 관리가 잘되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이 너무 좋았어요!!!!

친절하지만 청결상태는 쪼오금..”

사장님과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수영장도 관리 잘 되어 있구요 그런데 방 안에 청결상태는 쪼금 아쉬워요 들어가면 곰팡이? 냄새같은게 나서 창문 열고 싶었지만 벌레들땜에 열지도 못했어요.. 리조트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요 ㅎㅎ

자쿠지 별도 돈받음”

사진보다 숙소는 1.5배정도 작고 앞에 바다는 3배정도 덜예쁨 중앙 메인 수영장에 공을 엄청 들인듯 완전 좋음 자쿠지 별도 돈받음 3만원 / 아고다에 별도 공지가 있었는데 내가 못읽었다면 할말없음 그래도 돈값은 했음 물 따듯했고 금방 채워졌고 앞바다가 안예뻐서 그런지 어두워지니 조명도 좋고 분위기 좋았음 다음에 재방문 한다면 100% 메인 수영장 때문임

미온수라고 하는데 후회합니다. ”

다시는 방문 안하고 싶네요 미온수라고 하면 27도라고 합니다. 아이랑 들어갔다가 감기 걸리고 힘들어 하네요 수영장이 있다고 하고 미온수라고 해서 두번째 방문했는데 수영장은 보는것 뿐이네요

위생,친절,시설,위치 모두 대만족”

사장님 넘 친절하셔서 일단 넘 기분좋은 숙소였어요. 바로 하도해수욕장 앞이고 세화해변.월정리, 성산일출봉 등 근처 다니기 넘 좋았어요. 방두 넘 따뜻하고 모두것이 깨꿋하고 위생적으로 잘 구비돼있고. 타월과 쓰레기통 매일 비워주셔서 신경 쓸게 없었습니다. 강아지랑 정말 잘 다녀왔네요.

휴..”

요즘 코로나 때문에 비수기 인데요... 이가격이면 훨씬더ㅠ좋으데 가요. 몇일동안 돌아 다닌결과 여기가 젤 별루 입니다. 가격대비 별루에요. 사지만 기똥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