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에서 저렴하게 숙박하기 위해 포기할 것들!”

휘닉스 아일랜드는 너무 비싸서 대안으로 선택했는데 겉이 허름하고 아무것도 없지만 안은 괜찮아요~^^

가성비 굿입니다.”

저렴한가격에 애들과 부모님 모시고 즐거운 여행이였어요ㅎ

한적하고 좋습니다”

화장실 냄새는 약간 나지만 가격대비 정말 괜챦습니다. 저희가족은 아이들이 장난쳐서 방문도 잠그고 그날 4번이상을 로비에 전화했는데 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언니는 그곳에가서 제일 신나서 겨울방학에 조카데리고 또 오기로 했네요 하지만 아이들은 그닥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애기들은 워터파크를 좋아하닌깐요 하지만 가족여행으로 정말 좋습니다. 편하게 바다 보면서 쉬다오실분들에게 추천해요

옆호실 흡연, 벌레 물림”

옆 호실 베란다에서 사람들이 술먹고 이야기하고, 이른 아침부터 담배를 펴서 창문도 못열었습니다. 그리고 잘때 침대에서 벌레한테 물린것 같아요. 모기는 아닌것 같은데 물린데가 너무 가려웠어요. 그 가려움이 일주일 정도 간것 같아요. 이전 투숙한 사람이 애완견을 데리고 왔었나 싶었습니다. ㅠ

유아 가족 동반 추천”

가격대비로써는 굉장히 좋은 곳입니다 다만 저희가 체크인 할때 제대로 예약 상황들이 제대로 정비가 되지 않아서 한시간 이상 밖에서 대기해야만 했습니다 이점만 개선된다면 더욱 좋은 곳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가성비 굳”

다른 후기들처럼 객실과 섭지코지 산책로 접근성 외에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심 아주 만족하실겁니다. 호텔보다 훨씬 우수한 객실만으로도 만족입니다. 건물 주차장, 로비에서는 기대감 내려놓으시면 됩니다.

가족 여행으로 추천합니다 ”

음 큰 방 두 개 화장실 두 개 가격 저렴하고 섭지코지가 바로 옆이라 섭지코지 산책로 괜찮았네요 그런데 외관이 컨디션 관리가 잘 안되어있어서 외관이 쩜 그랬네요 실내는 만족 만족했습니다 음 그리고 일몰 전망은 D동 주자창 라인 쪽에서 장관일 거 같네요 아 쓰레기는 1층 쓰레기장에 직접 버리셔야 돼요 음식물 및 쓰레기 분리해서입니다

가족끼리 가기좋아요~”

입구가 눈에띄게 표시되어있지 않아 한번 지나쳤지만 들어가고 나면 좋은 숙소입니다. 오션스타가 화장실 투명한것때문에 망설였는게 여기는 시트지를 붙여두셔서 좋았어요~

가성비 좋은 호텔”

일단 제주 동쪽 성산을 기점으로 여행하실분들에겐 성산일출봉 차로 10분, 섭지코지 도보 10분의 최적의 위치입니다. 휘닉스 파크 바로 옆에 있구요. 하지만 일단 처음 외관을 보시면 엄청 충격을 받으실겁니다. 주차장 과 주변에 잡초, 쓰러진 나무들 , 페인트칠 버려진 건물 외관이 쓰러져 가는 건물을 연상케 해요. 일단 내부로 들어가면 한결 낫습니다. 꽤 넓은 시설, 나름 깨끗한 로비....직원분들은 보통 조선족이시거나 중국분으로 어설픈 한국어를 구사하십니다. 왜이런걸까 보니 이곳은 원래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분양한 콘도예요. 중국인들이 안오니 돈이 안돌아 그런지 관리 상태가 엉망입니다. 그리고 몇동은 실제 중국인들이 거주해서인지 복도에서 중국 건물 특유의 냄새가 나요. 쯔란..이랄까..압내랄까... 하지만 건물을 들어가면 그 냄새는 옅어지고 깜짝 놀랍니다. 가격비례 엄청넓어요. 깨끗해요. 무엇보다 주방시설, 샤워시설, 스마트 TV 등 이 건물에 이런게 있어도 되나싶을정도로 퀄리티가 좋습니다. 무엇보다 오션뷰 가 대부분에 일부 성산일출봉 뷰도 잇으니까요. 하지만 약간의 중국냄새 와 세월의 흔적이 잇는 소파...이부자리등은 위생을 중시하시는 분께는...추천드리진 않겠습니다. 가성비, 방크기, 방내부시설 풍경이 중요하신분들에겐 추천, 위생, 호텔식 서비스를 기대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천입니다

좋아요”

가성비최고일듯입니다..

가성비 짱!!”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숙소라고 생각함 다만 부대시설 이용은 포기해야함 가성비만 따진다면 제주에서 여기만곳 없음 자 ~ 묵고 왔쓰에

마음 준비하고 가면 최고 가성비^^”

지난 금요일에 오션스타에서 1박했습니다. 아고다 + 국민카드 조합이면 1박 8~9만원대 가능합니다. 여기는 피닉스 아일랜드 바로 옆에 붙어있고, 섭지코지까지 산책로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하고.. 조용하다 못해 적막하고 무섭다는게 에러입니다만 쿨럭... 기본 오션뷰에 40평대 호화빌라.. 방2개 침대2개 4인 숙식 가능.. 물론 거실은 완전 마당이라 그 이상 인원도 가능.. 보일러 빵빵.. 욕실 수압이 살짝 약합니다만.. 그렇게 불편한 수준은 아니고 대형 TV 2개.. 욕실 2개.. 둘다 비데 설치.. 베렌다에 ㄷ자 최신 주방에 오븐겸용렌지, 와인쿨러까지.. 헐헐 기본 시설은 이 가격으로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만... 기본적으로 외관은 폐허, 객실은 궁전.. 머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건물 외부는 거의, 아예 관리를 안하고, 카운터에 관리인 1명뿐입니다.. 객실을 제외하고는 아무 시설이 없습니다. 섭지코지로 통하는 길로 올라가다 보면, 영화 주라기공원2에서 버려진 호텔 느낌이 난다는 ㅋㅋ 원래 중국자본이 들어와 짓고, 중간에 망해서.. 각 객실을 개인들이 판매하는 머 그런 형식입니다. 저는 이런 상황 다 알아보고, 완전 가성비만 고려해서 1박 했는데, 식구들과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완전 아침 좋은 날씨 오션뷰에 섭지코지 풍경이 예술이었던 지라. 설명드린 내용사전에 충분이 각오하시고, 들어가시면 가성비 최고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실내만 괜찮음”

다른건 다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