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hospitality's, clean and tidy room, friendly owner. ”

We came at night where typhoon hit Jeju at that time, we were lost due to the weather and since we took the bus before, but we contact the owner and he is really helpful to try to book a taxi for us. After arriving at the stormy night he wait for us and help to bring our luggage's. The next day when the Typhoon still strike Jeju, we still wanna explore the island, then we are about to walk to the bus stop but then the owner borrowing us umbrella and he drove us to the bus stop freely. The wife of the owner also really kind, she help us to make a call from her own phone. The owner are really such a kind hearted people. It was really nice to stay at their place. Also the room allow you to cook, since it have stove, microwave and others kitchen stuff. I really recommend this place for you who like to explore Jungmun area, or Camellia Hills.

Good if you attend conference in ICC”

It takes 10-15min to walk to ICC. Staff is nice and friendly. Room is clean and well-decorated. Perfect for 2 people

Satisfies”

Hot water available all the time. Value for money.

The place is small but just nice for the 3 of us. The bed is so comfortable and host is warm”

The place has full amenities and we can park our car below the building. There is a lift as well so we do not have to carry our luggages. The Host is great and responds very fast to our demands. They even helps us with the setting of our Korean GPS. From the building, there is a balcony at Level 5 where we can get fresh air and enjoy the surrounding view. We had a lovely stay during our recent visit in November 2019. Great value for money indeed. Keep up the good hosting!

팬션 중 갑!!”

3박4일 제주도 여행 중 첫날 묵었던 숙소입니다. 팬션이다보니 음식을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 가족단위로 묵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횟감을 시장에서 구입하여 숙소에서 먹으면서 매운탕 거리를 끓여서 먹었습니다. 숙소는 조용하고, 무엇보다 침대가 푹신하고 넓어서 두 사람이 넓게 쉴 수 있었으며 근처 편의점이 있어 간단한 것들을 구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또 묵을 의향이 100% 있습니다!!

깔끔했어요”

외진곳에 있어서 차가없거나 버스를 타고 오지 않으면 밤에 좀 무서운데, 바로 근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뚜벅이에게는 편해요 그치만 제주도는 버스 배차 간격이.... 그리고 편의점이 조금 먼거빼고는 괜찮았어요

ICC 에서 열리는 학회 참석에 편리한 호텔”

제주 ICC에서 1km 정도 되는 곳에 위치한 작은 펜션호텔입니다. 혼자 묵기엔 적당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좋아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친절히 안내문자도 보내주시고 감동받았습니다^^

편의 시설 매우 만족했습니다”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과 식기 모두 갖춰있고 방도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하나로마트도 도보로 다녀올 수 있을정도로 가까우면서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 있어서 푹 쉬다온 느낌이에요.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필요한 편의시설은 다 갖춘 느낌입니다. 빨래 건조대까지 있어서 간단한 옷가지도 말릴 수 있었어요.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뚜벅이 여행객에게 부담 없었습니다.

신축건물이라 깔끔해요 ”

4박 묵었습니다. 시설이 깔끔해요. 엘베있어서 좋았구요, 테라스에서 사온 음식들 먹으며 술한잔 하기도 좋구요, 신청하면 바베큐 해먹을 수 있어요 (연탄 바베큐는 아닙니다) 다만 펜션인지라 편의시설같은거는 없구 편의점도 걸어가기에는 좀 먼거리에 있습니다. 그래도 중문이라서 쉽게 이동하기 좋았어요. 오래 묵을때 침구는 따로 교체안해주시지만 쓰레기통 비워주는 정도는 알아서 해주십니다. 지하 주차장이 8면인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자리가 없어서 문제되지는 않았지만 풀부킹시에는 협소함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뷰는 지금 앞에 공사중이라서 기대하시면 안될거 같구요. 저멀리 바다가 보이기는 합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에어컨 바람이 침대로 직방으로 오는지라 여름에는 조금 춥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Vrhunsko”

가성비좋은 펜션, 중문단지와가까운곳. 조용하고 깨끗한편. 욕실물은잘안빠짐

만족도 100%”

가격대비 위치 , 숙소상태, 위치 매우 좋았습니다~

Vrhunsko”

주차장은 좁았지만 숙소 내부는 엄청 깔끔하고 넓어서 좋았어요(핑크색 냉장고 넘 귀욤ㅠ).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좋아요~

너무너무 잘 묵고 갑니다.”

밤비행기로 제주 도착해서 숙소도착하니 11시가 넘더군요 가격 저렴하고 방도 너무너무 깨끗하고, 친구랑 완전 만족했어요. 위치도 중문에서 시내쪽이라 편의점가거나 하기도 너무너무 편해요. 위치 , 가격, 청결, 그리고 친절함도 너무 만족하게 묵고 갑니다. 다만 주차장이 좀 협소해서 아쉬웠어요ㅠ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100%입니당.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소”

저렴한 가격에 깨끗한 시설을 이용 할 수 있었어요 다만 근처에 편의시설이 없어 숙소들어가기전에 미리 사야해요

남쪽바다가 보이는 꾀 괜찮은 숙소~”

테라스에서 불판에 고기 구워먹고, 하늘보며 얘기 나누었던 시간이 기억이 납니다. 걸어서 바닷가도 갈수 있고, 근처에 맛집도 괜찮았습니다.

Fantastično”

입구가 깊숙한 위치라 어둡고,, 지금은 공사중이라 주위가 좀 어수선하긴한데,, 조용하고, 깔끔하고, 친절한 곳이었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

부모님들 모시고 총 5명이서 이용했습니다 걸어갈수있는 하나로마트와 편의점이 있어서 괜찮았구요 위치가 조금 애매한듯하나 친절도와 위생상태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도 너무 저렴했구요 근데 다만 3층이였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몸이 불편한 가족과 동반하였는데 3층을 걸어올라가야해서 매우매우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무리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가격대비 완전 좋습니다 ”

컨벤션센터 출장으로 인해서 2박 지냈는데 위치도 굉장히 가깝고 깨끗해서 편하게 쉬다가 갑니다.

좋아요”

한라산 등반 할려고 정했는데 걸어서 돈사돈 산 입구까지 가볍고 객실도 깨끗하고 주인분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있다갑니다